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4950005 / 237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백억남(김욱현)
-
가제노타미
-
이석진
-
대릴 페어웨더
- 25,200
- 17,100
- 21,600
- 17,820
출판사 리뷰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역설적으로 더불어 살 줄 알아야 혼자서도 살 수 있다. 세상이 무한 경쟁사회로 가다보니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뉴패러다임교육원’의 강일용 원장이 쓴 《윈-윈십》은 이와 같이 더불어 살되 한 쪽만 득(得)이 되고 다른 쪽은 손해(損害)를 보는 관계를 가급적 지양하고, ‘어떻게 하면 관계된 모두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21세기형 생존전략을 담고 있다.
함께 승리하는 21세기형 생존전략 \u003d ‘윈-윈십(Win-Win ship)’
유네스코가 수년 전에 내놓은 21세기 화두를 보면 더불어 살 줄 알아야 혼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밝힌 바 있다. 굳이 유네스코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더불어 살 줄 모르는 사람에게 혼자서 살 수 있는 능력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윈-윈십’이란 말 그대로 상대도 승리하고, 나도 승리하는 ‘함께 승리하는 삶’을 말한다. 그런 삶이 과연 가능할까? 치열한 무한경쟁의 글로벌시대에, 오직 승자만이 살아남는 시대에 모두가 승자가 된다는 것은 꿈만 같은 얘기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 모두가 윈-윈십 정신, 즉 서로간의 ‘시너지’만 발휘한다면 가능한 일이다. ‘너’ 따로 ‘나’ 따로가 아닌 ‘우리’가 서로 힘을 발휘해야 한다.
기업이나 조직이 성공하려면 조직력, 즉 팀워크가 있어야 하는데, 바로 우리가 살기 위한 근본방식인 팀워크와 파트너십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윈-윈십’, 조직생활에 필요한 파트너십 함양에 큰 도움 기대돼
언젠가 의미 있는 조사를 했다. 조직인 2명 중 한 명은 조직에 몰입하는 반면, 나머지 1명은 불만이 있다는 것이다. 100명이 있다면 대체로 50명은 조직에 몰입하나, 나머지 절반 정도는 불만을 품은 채 대충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일차적으로 《윈-윈십》의 타깃은 이러한 ‘불만그룹’을 ‘만족그룹’으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몰입하는 그룹도 더욱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조직생활에 있어서 누구나 불만을 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불만이 오래 지속되면 개인도, 그가 속한 조직도 모두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하루 속히 그 불만을 해소하여 신나는 일터로 만들어 가야 한다. 신나는 일터는 CEO나 고객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꿈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조직인 모두가 꿈과 비전을 갖고 훌륭한 조직생활을 하는 데 《윈-윈십》은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장감 살린 쉽고 생생한 지상강의, ‘위기극복의 해법을 찾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산업교육과 사회교육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본격적으로 우리의 모든 관계에서 윈-윈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실제로 윈-윈이 되는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심 끝에 쓴 책이다. 무엇보다도 강의 현장에서 청중들이 직접 듣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생생한 현장감을 살려 위기극복의 해법을 쉽게 풀어썼다.
“함께 더불어 사는 ‘신나는 변화’를 이제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하는 저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팀워크로 뭉치고, ‘윈-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윈-윈십》을 통해 ‘내 것’보다는 ‘우리 것’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과 ‘우리’라는 공동체를 건실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해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윈-윈십(win-win ship)의 발휘
두려움, 현대인에게 삶이란 어찌 보면 두려움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무한경쟁, 약육강식과 같은 말들이 현대를 요약하는 말들로 여겨집니다. 이때 저는 이런 말을 계속합니다.
“자, 여러분. 손을 내미셔서 옆에 있는 분들과 손을 마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의자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반발작만 앞으로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떠세요? 한결 쉽고 편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나 혼자 고고하게 걸어가기보다는, 이렇게 손을 잡고 걸어가면 한결 쉽다는 거지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함께 가면 위험한 길도 덜 위험하게 느껴지지요.”
이것을 우리는 팀워크라고 합니다. 또는 파트너십이라고도 합니다. 함께 협력해서 일을 하면 효율이 증대되고, 능률이 향상되고, 성과가 극대화된다는 말이지요. 생산성도 오른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난생 처음 의자 위에 서서 교육을 받아보고 있지 않습니까? 처음 경험하는 것은 오래도록 기억이 됩니다. 여러분, 오래도록 이 장면을 기억하셔도 괜찮습니다. 왜? 좋은 장면이니까요. 학습하고 교육하는 장면처럼 아름다운 장면도 없을 겁니다. 자신의 의자를 100m 위에 있는 H빔이라고 생각하면서, 옆 사람과 손을 잡고 걷는 연습! 아찔한 높이에서 이웃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훈련!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경험! 여러분은 잠시지만 소중한 체험들을 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체험이 가정과 조직의 발전을 가져오는 알파요, 오메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도와야 합니다. 돕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시너지의 창출!’ 이것이 승승을 가져오는 정신이지요. 승승은 나도 이기고 너도 이기는 하나의 룰입니다. 조직도 이기고 개인도 이겨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효율적으로 도와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선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잘 되어야 합니다. 조직이 살아야 개인도 살 수 있습니다. 조직이 없는데 개인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린 노사분규를 종종 봅니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우리에게 잘해 달라 이겁니다. 좋습니다. 그럴 권리가 있지요. 그러나 근로자는 회사가 잘 되도록 해놓고 대우가 소홀하면 그때 분규를 일으켜도 되지 않겠습니까. 회사가 죽을 지경인데 자기 몫만 챙기려한다면 그건 곤란한 일입니다. 함께 망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조직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조직의 전 구성원은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훼방하지 않으면서 하모니를 이룰 때, 우리는 그것을 ‘윈-윈십’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승리한다는 뜻이지요. 혼자서의 승리도 좋지만 더불어 승리는 더욱 값진 승리가 아닐까요?
- 본문 ‘1장 내가 원하는 세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