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꿈꾸는 20대, 사기에 길을 묻다

사마천 저 | 이수광 역 | 추수밭 | 2010년 05월

북트리

정가
$27.60
판매가
$15.1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355568 / 382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210
  • 43,200
  • 15,120
  • 13,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불꽃처럼 살다 간 영웅 30인이 대한민국 20대에게 전하는 천년의 지혜! 변화무쌍한 불안한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가치가 절실하다. 이에 역사의 지혜를 되살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수광 선생이,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지혜서 『사기』에서 젊은 세대가 평생 올곧게 간직해야 할 가치와 지혜를 담은 이야기를 골라 쉽게 풀어 썼다. 《꿈꾸는 20대, 사기에 길을 묻다》는 2천 년 세월을 앞서서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의 꿈과 미래를 톺아보는 책이 될 것이다. 미래를 꿈꾸는 불안한 20대가 길을 찾는 방... 불꽃처럼 살다 간 영웅 30인이 대한민국 20대에게 전하는 천년의 지혜! 변화무쌍한 불안한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가치가 절실하다. 이에 역사의 지혜를 되살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수광 선생이,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지혜서 『사기』에서 젊은 세대가 평생 올곧게 간직해야 할 가치와 지혜를 담은 이야기를 골라 쉽게 풀어 썼다. 《꿈꾸는 20대, 사기에 길을 묻다》는 2천 년 세월을 앞서서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의 꿈과 미래를 톺아보는 책이 될 것이다. 미래를 꿈꾸는 불안한 20대가 길을 찾는 방법, 《사기史記》 사마천의 《사기》는 2천 년 세월을 뛰어넘어 인류에게 삶의 지혜가 되어 온 동양 고전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사기》에서 처세술을 깨우치고, 경영의 전략을 배우며, 나아가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를 탐구해 왔다. 책을 좋아하는 많은 지성인들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사마천의 《사기》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통과의례와도 같은 책으로 이를 추천하기도 한다. 지금 대한민국 20대는 ‘꿈’과 ‘불안’이라는 상반된 두 감정을 화수분 삼아 살아가고 있다. 그들에겐 ‘미래의 꿈’을 이뤄야 한다는 패기가 있지만, 반대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에 항상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20대, ~해야 한다》류의 그들이 주로 찾는 자기계발서와 심리서적만 보아도 두 감정 사이에서 오가는 심리상태가 고스란히 나타난다.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사기》를 읽어야 할 사람은 미래의 꿈을 꾸는 20대 청춘들이다. 2천 년 세월을 앞서서 그야말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 인생의 미래를 결정할 청춘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30인의 영웅들에게서 발견한 청춘의 여섯 가치 팩션 역사서의 대가 이수광 작가는 사마천의 중 가장 찬란한 삶을 살았던 30인의 생애를 통해, 대한민국 20대에게 유용한 청춘의 여섯 가치를 발견했다. 그가 꼽는 20대에 필요한 여섯 가치는 ‘내 인생의 사람 만들기’, ‘내 안의 열정 깨우기’, ‘신념에 충실하기’, ‘타인의 마음 다루기’, ‘내 인생의 원칙 세우기’, ‘나만의 자신감 단련하기’이다. 왕의 자리도 마다하고 수양산에서 고사리를 뜯어 먹으며 의를 실천한 백이와 숙제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시공을 초월한 성인군자로 추앙받는 공자의 특별한 비결, 온갖 굴욕을 이겨내고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른 범수, 스물네 해의 불꽃같은 삶을 살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청년 용장 곽거병 등 다양한 인물과 그 삶을 통해 평생 간직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알린다. 특히 ‘굳은 신념의 중요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삶은 그의 작품과 어우러져 더할 나위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기존 의 내용에 작가 특유의 흥미진진한 상상력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꿈꾸는 20대, 사기에 길을 묻다》를 통해, 고전이 낯선 젊은 독자들도 별 어려움 없이 《사기》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사기》를 통해 2천 년 삶의 지혜와 주요 역사 지식을 한 번에 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사기》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과 역사를 바라보는 사마천의 독특하고도 올곧은 시선, 그리고 평생을 가지고 가야 할 참된 가치가 《사기》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수광 작가 또한 되도록 젊을 때 《사기》를 읽어보라고 권한다. 평생의 가치관이 정립되는 시기에 《사기》를 접하면 그 파급력은 더욱 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은 2천 년 전 사마천이 살던 시대의 사람들이 걸어온 길이고, 《사기》에 등장하는 더 오래전 시대의 사람들도 걸었던 길이다. 우리는 분명 그들을 통해 지금 겪고 있는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고, 또 그 틀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더하여 현재까지도 고사성어로 남아 있는 주요 역사 상식을 얻고,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와 주요 인물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꿈꾸는 20대, 사기에 길을 묻다》에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발견이다. 이 책을 통해 2천 년 삶의 지혜가 녹아 있는 《사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주요 역사 지식을 한 번에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 사마천은 임안이라는 벗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면서 편지를 보냈을 때 자신의 비참한 심경을 토로하는 답장을 보냈다. -195쪽 작은 즉묵성의 하급 관리에서 장군이 되고, 급기야 제나라의 왕으로 추대된 전단은 크든 작든 세상사는 심리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한 인물이다. 심리전만 잘 펼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거꾸로 상대방이 기싸움을 걸 때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242쪽 속세에 묻히기보다는 세속을 황궁에서 피하는 것이 낫다 궁중이야말로 세속을 피하고 자신을 피할 수 있는데 하필 깊은 산속에 은거할 필요가 있는가 황궁과 조정은 암투가 치열한 무서운 곳인데도 동방삭은 오히려 황궁이야말로 세속의 더러움을 피하는 안식처라고 생각했다. -258쪽 소진이 전국시대 6국의 동맹을 성사시켜 진나라에 대항한 것을 합종이라 하고, 장의가 강국인 진나라로 하여금 다른 나라와 개별적으로 동맹을 맺게 하여 합종을 깬 것을 연횡이라고 한다. 이를 합쳐 합종연횡이라고 하는데, 오늘날에도 정치권에서는 이 합종연횡이 쉴 새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45쪽

저자 소개

자(字)는 자장(子長)으로, 전한시대의 역사가다. 열 살 때 [좌전(左傳)] [국어(國語)] [상서(尙書)] 등 역사서를 달달 외워가며 역사와 문학 두 분야에서 기초를 쌓았다. 책 읽는 것을 즐겼던 사마천은 스무 살이 되자 전국 각지를 돌아다녔다. 책 속에 기록되거나 전설 속에서 이름이 거론됐던 곳은 모두 직접 찾아가 내용을 확인하고 묻혀 있던 사실을 최대한 발굴하였다. 이런 광범위한 역사 여행과 조사를 통해 사마천의 안목은 더욱 넓어졌고, 백성들의 질고를 이해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 모든 경험은 이후 사마천이 [사기]를 저술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사마천이 살았던 전한(前漢)은 통일 국가였다. 국력이 강성했던 그 시절, 각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들이 이루어졌다. 태사령으로서 고대 [춘추(春秋)]와 같은 위대한 역사서를 쓰고 싶어 했던 아버지 사마담은 병을 앓던 중 아들에게 역사서를 집필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임종하고 만다. 사마천이 36세 때였다. 2년 후, 한무제에게 태사령으로 임명받은 사마천은 나라에서 보존하고 있던 각종 진귀한 도서와 문서, 역사 자료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수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가 넘는 길을 다니고서야 붓을 들고 편찬을 시작했다. 이렇게 사마천은 평생의 재능과 지혜, 피와 땀을 쏟아 부으며 온 마음을 다해 [사기]를 저술해 갔다. 기원전 99년, 명장군 이광(李廣)의 손자 이릉(李陵)이 흉노를 정벌하러 간 전투에서 흉노에 투항해 버렸다. 한무제는 불같이 화를 내며 사마천에게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았다. 사마천은 이를 자신들의 당략에 이용하려는 기회주의적인 대신들이 괘씸하여 이릉을 두둔했다. 혹 그가 진짜 적군에게 투항했더라도 이전의 노고는 높이 살 만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화가 난 한 무제는 사마천을 궁형(宮刑)에 처하니, 그의 나이 48세 때였다. 부형(腐刑)이라 불리는 궁형은 사람이 당하는 모욕 가운데 가장 심한 형벌이었다. 궁형의 치욕을 견디며 사기를 완성하여 후세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치욕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분하여 사기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사기』는 왕도정치의 이상을 담은 공자의 『춘추』를 계승한 책이다. 역사서를 집필하기 시작한 지 13년이 흐른 뒤였다. 

목차

목차
글머리에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역사 배경 - 동양 고전의 정수 과 중국 고대 역사
1장 꿈꾸는 20대, 내 인생의 사람 만들기
그 어떤 지위보다 사람이 중하다
덕을 위해 왕위마저 버린, 백이와 숙제
문경지교의 사귐은 위기도 기회로 만든다
강대한 조나라를 만든 재상과 장군, 인상여와 염파
인재를 사귐에 귀천을 따지지 마라
3천 명의 식객을 거느린 전국시대 사공자, 맹상군
나를 알아주는 단 한 사람이 있는가?
중국 역사상 최고의 자객, 전제
나의 뜻을 전파할 사람을 키워라
시공을 초월한 성인군자, 공자
2장 꿈꾸는 20대, 내 안의 열정 깨우기
마지막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다
아버지와 형의 복수를 위해 평생을 바친, 오자서
몸의 불편함이 열정을 포기하게 할 수는 없다
앉은뱅이의 몸으로 재상의 자리에 오른, 범수
처지는 궁핍해도 열정은 크게 가져라
미천한 관리에서 통일 진나라의 승상이 된, 이사
한번 마음먹은 일에 결코 후회는 없다
진시황의 간담을 서늘케 한 자객, 형가
백년의 삶도 짧고 강렬하게 살아라
청년 용장, 곽거병
3장 꿈꾸는 20대, 신념에 충실하기
내 인생의 가장 강렬한 에너지, 신념
모래를 품고 강으로 뛰어든 충직한 시인, 굴원
동서고금의 가장 위대한 신념은 사랑!
2천 년 세월을 울리는 사랑의 주인공, 사마상여
젊은 날의 치욕은 큰 인생을 위한 밑거름이다
한나라를 통일하고도 결국 토사구팽을 당한, 한신
큰일을 이루려면 최소한 10년은 준비하라
한무제의 흉노 정벌 정책을 실현한 장군, 위청
포기와 성공은 신념의 차이에서 갈린다
궁형의 치욕을 견뎌내고 《사기》를 집필한 역사학자, 사마천
4장 꿈꾸는 20대, 타인의 마음 다루기

모든 성공의 길은 용인用人으로 통한다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지략가, 관중
먼저 경쟁자의 마음을 읽어라
복숭아 두 개로 세 명의 장수를 죽인 천재 재상, 안평중
크든 작든 세상사는 심리전이다
심리전으로 제나라를 되찾은 지장, 전단
소(小)를 취하여 대(大)를 이루는 지혜
진시황의 마음을 읽고 현명하게 대업을 이룬 장군, 왕전
권모술수에 대처하는 마음의 자세
삼천갑자의 전설, 동방삭
5장 꿈꾸는 20대, 내 인생의 원칙 세우기
첫 원칙이 미래를 좌우한다
《손자병법》을 완성한 춘추전국시대 최고의 군사전략가, 손자
원칙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춘추시대 ‘법가’의 정통을 세운, 위앙
다른 사람의 불평불만을 두려워하지 마라
‘대쪽 법관’의 대명사, 장탕
원칙에도 원칙이 있다
나라와 자식 사이에서 고뇌한 비운의 장군, 악양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남과 다른 생각으로 부를 모은 거상, 임공
6장 꿈꾸는 20대, 나만의 자신감 단련하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앉은뱅이가 되어 통쾌한 복수를 성공한, 손빈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르며 공부하다
천하를 말로 조롱한 유세객, 소진
나보다 더 뛰어난 명의는 없다
‘죽은 사람도 일어나게 한’ 전설의 명의, 편작
기회를 포착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힘
역사상 가장 간 큰 장사꾼, 여불위
비록 시작은 미미하나 꿈은 크게 가져라
가난뱅이 서생에서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된, 의돈
부록 - 주요 사기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