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디자이너 함께 하며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저 | 이정환 역 | 안그라픽스 | 2010년 05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594408 / 412쪽 125 x 17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24,300
  • 25,2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얼굴을 드러내는 디자인

'NIPPON VISION'과 ‘D&DEPARTMENT PROJECT-47’
‘디자인이라는 젊은 감성이 존재하는 관광 안내소 같은 잡화점’을 통해
누군가 실행하고 있는 멋진 방법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평범함,
한정된 기간이 지나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될 수 있는
감각이 존재하는 방식을 만드는 나가오카 겐메이와 함께하는 나날.

발돋움하지 않는 멋.
특산품과 디자인의 균형은 지역의 문화 수준을 대변한다.
‘화려함을 지향하지 않는다’\u003d’절묘한 규모 감각’.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짓을 하면서까지 멋을 내고 싶을까.
디자이너에게도 의사 같은 ‘검진’이있다.
책임감이 주는 행복도 있다.
우리에게 어울리는 ‘회전속도’.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에서의 ‘끝’은 지금이다.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가.

전 지역에 작은 디자인이 들어간 화분을 만들자.

[특징]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의 블로그를 정리해서 엮은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의
두 번째 이야기,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가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면,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는 디자이너의 자세와 실천을 담았다.

우리가 나고 자란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예로부터 존재하는 것’이다. ‘그 지역에 어울리는 것’≒‘예로부터 존재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로부터 존재하는 것’은 그 지역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지나간 과거일 뿐 가치를 깨닫기는 어렵다. ‘예로부터 존재하는 것’≒‘낡고 고루한 것’으로서 배제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좋은 디자인회사이 무엇인지, 좋은 경영자가 무엇인지 고민했던 나가오카 겐메이가 이번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디자인을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기록했다.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생각한 내용을 실천으로 옮겼다. 그중 하나의 방법으로 47개 지역에서 일본의 디자인을 적절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인프라를 이미지한 「NIPPON PROJECT」를 기획하고 전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의 감동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다, 디자인에도 균형이 존재한다.”라고 말하는 나가오카라는 사람의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와 사고, 그리고 행동력이다.

[독자 서평]

이번에는 일본이라는 나라와 지역 산업을 테마로 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서도 유명해지기 위해서도 아니라 이 나라의 소중한 것을 남기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도쿄라는 도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한다.
이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도 의문을 품고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정말 옳은 일일까. 지역주민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자문자답을 하면서 일본에 디자인의 뿌리를 내리려 한다.
디자인에 흥미가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왠지 엄청나게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현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앞으로가 더 힘든 과정이 될 것이고 나 역시 이 일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이고 적절한 나이라면 정말 덤벼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책에서 인상에 남는 부분에 포스트잇을 붙여 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첫째, ‘그 자리에서 처리한다’는 것. 둘째, ‘나중에’를 없앤다는 사고방식. 셋째, 시간을 들여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완성에 가까운 이미지를 그리는 것. 나도 앞으로 그런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는다면 틀림없이 앞으로의 일본의 디자인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konkun0503, 2010.01

저자 소개

  • 저자 : 나가오카 겐메이
저자 : 나가오카 겐메이 (ナガオカ ケンメイ)
1965년 홋카이도北海道 출생으로 1990년 일본디자인센터에 입사했다. 이듬해인 1991년 하라 켄야原硏哉와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97년 일본디자인센터를 퇴사하고 드로잉앤드 매뉴얼을 설립했다.
2000년, 이제까지의 디자인 작업을 집대성하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소비의 장을 추구하기 위해 도쿄 세타가야에서 디자인과 재활용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2년 오사카 미나미호리에南堀江에 2호점을 전개했으며, 같은 해부터 ' 일본 제조업의 원점을 이루는 상품과 기업만이 모이는 장소'로서의 브랜드'60VISION'(로쿠마루 비전)을 발안, 1960년대에 제품 생산이 중단된 가리모쿠의 상품을 리브랜딩하는 것 이외에 ACE(가방), 스키보시月星(신발), 아데리아(식기) 등, 12개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활동들로 2003년 굿디자인상 가와사키 가즈오川崎和男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직영점을 비롯하여 홋카이도, 시즈오카, 가고시마, 오키나와, 야마나시, 그리고 서울의 지역점에 이르기까지 총 9개의 점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2009년 11월부터 일본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안내하는 각 현의 가이드북 << d 디자인 트래블 d design travel>>간행하고 있다. 2012년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에 'd 박물관' , 'd 디자인 트래블 스토어', 'd47 식당' 오픈했고 2013년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세계 시장을 주도할 크로스 테크놀로지 100》 《전략 PR: 핵심은 분위기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환
주요 역서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스푸트니크의 연인', '면역혁명' 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