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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

박근영 저 | 나무수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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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내 심장이 말하는 대로 박근영 저 | 나무수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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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030166 / 36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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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특별하지 않은 청춘들의, 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 “이 밤에도 새벽이 오도록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돈이 되는 세상에서는 밤새워 일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자본의 사회에서 아깝게 쓰러져간 청춘이 어디 한둘일까. 비록 고통이 삶의 원형이라 할지라도 명랑하게 살아내야 한다. 세속의 길을 걷되 자본의 체계에 온전히 먹히지 않으려는 노력, 그것은 쉬이 지쳐 쓰러지지 않는 길일 것이다. 나는 섣부른 냉소에 함몰되지 않고 그 누군가의 말처럼 ‘봄처럼, 봄 속에, 봄과 함께’, 더디게... 특별하지 않은 청춘들의, 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 “이 밤에도 새벽이 오도록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돈이 되는 세상에서는 밤새워 일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자본의 사회에서 아깝게 쓰러져간 청춘이 어디 한둘일까. 비록 고통이 삶의 원형이라 할지라도 명랑하게 살아내야 한다. 세속의 길을 걷되 자본의 체계에 온전히 먹히지 않으려는 노력, 그것은 쉬이 지쳐 쓰러지지 않는 길일 것이다. 나는 섣부른 냉소에 함몰되지 않고 그 누군가의 말처럼 ‘봄처럼, 봄 속에, 봄과 함께’, 더디게 오지만 결코 없지 않은 희망을 충실히 일구는 사람들과 함께 이 미로와 같은 세속을 걷고 싶다.” - 중 청춘의 바람 한 줄기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 ‘어쩌면 이건 당신의 이야기…’ 누군들, 한 번쯤 젊은 날의 비상을 꿈꾸어보지 않을까? 누군들, 가슴에 스민 깊은 그리움에 잠 못 이뤄보지 않을까? 누군들,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밤새 뒤척여보지 않았을까? 누구인들, 누구인들 … …. 안정적인 직장, 수입, 조건 맞는 결혼… 어쩌면 우리는 꿈꿀 기회조차 얻기 힘든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강요받고 요구된, ‘세뇌된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장 높은 하나의 봉우리를 정해두고 먼저 그 봉우리를 정복하겠다고 앞만 보며 오르는 게 ‘유일한 삶’인 것처럼 여겨지는 세상이다. 하지만 당신의 진짜 이야기는 그 봉우리에 우뚝 올라섰을 때가 아니라, 그 언저리에서 방황하고 넘어지고 깨지고 좌절하는 데서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불행과 행복, 만남과 이별, 이상과 현실, 삶과 죽음이라는 ‘비동시성의 동시성’이라는 과제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부딪치고 넘어보는 과정, 당신이 누구든, 우리는 하루에도 수 차례씩 이 과정을 겪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의 삶’, 이 이야기는 당신이 그렇듯, 살면서 내가 누군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밤새 고민해본, 때론 그리움으로 때론 불안함으로 또 때론 가슴 벅찬 자유를 만끽하며 밤새 뒤척여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리하여 오늘도 자신만의 길 위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좇고 있는 13인 젊은 영혼들의 이야기이자, 바로 ‘당신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욕망에 속아도 보고 꺾여도 본 자들, 그럼에도 희망 없이 희망을 꿈꾸는 자들, 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만난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연극배우, 화가, 영화감독, 에디터, 만화가, 뮤지션, 여행작가, 건축가, 시인 등 13인을 만나 그들의 꿈을, 그들의 내면을, 그들의 공간을 함께 산책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만난 이들은 돈, 안정된 직장, 정년기의 결혼 등,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한 삶의 기준’에 충족하는 삶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청춘들이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인생길 위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는 ‘행복한 여행자’들이었다. 기꺼이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그 험난한 여행을 떠난 이들의 삶은, 그러나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누구나의 삶’일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남들처럼’이 아닌,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자들, 자본의 논리에만 충실한 도시의 그림자에 눌려 좌절도 해본 자들, 자신의 욕망에 속아도 보고 꺾여도 본 자들, 그럼에도 기어이 명랑하게 살아내고야 마는 도시 속 청춘들의 이야기, 바로 당신의 이야기라고 말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삶,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고 느껴봤을 감정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들, 이 책은 그러한 삶의 파편들로 가장 청춘다운 날들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한 청춘의 바람과 함께한 날들의 기록이다!

저자 소개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시를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청춘사용설명서》, 《다만 이것은 누구나의 삶》, 《내 심장이 말하는 대로》, 《젊은 농부들》, 《어린이 지식ⓔ 지식 멘토-①문화와 예술》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여는 글
01 포토그래퍼 _ 하덕현 |상처 받은 자는 걷는다
02 패션 디자이너_ 문성지 |아름다움은 아름답다
03 연극배우_ 김주헌|끝까지 부딪치고 넘어본다
04 화가_ 김민희 & 이근희|바람 불어오는 쪽으로 가라
05 영화감독_ 이종필 |지루한 삶에 불.을.지.펴.라.
06 인테리어 잡지 에디터_임상범|삶은 바다로 가는 여행이다
07 만화가_김풍 |끝까지 즐겁게 사는 게 이기는 거다
08 뮤지션_ 이지린 |음악은 소소한 일상이다
09 여행작가_ 변종모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10 건축가 _ 백지원 & 인테리어 디자이너 _ 정연진도시라는 정글을 유쾌하게 건너다
11 시인_김일영|슬픔도 고이면 단단해진다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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