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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외 소설, 사진을 만나다 004

현진건 저 | 청년정신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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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11059 / 15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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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진과 함께 읽는 청소년 필독서
한국 대표단편과 사진 이미지가 만나다


<소설, 사진과 만나다> 시리즈는 문학과 이미지 예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형식의 책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음악이 영상과 결합하여 뮤직비디오로 제작되고 있는 것처럼 소설과 사진을 결합하여 일종의 영상 소설로 만들고자 한 것이다. 즉 소설이 지니고 있는 상상적 이미지에 맞추어 사진 작업을 함으로써 글과 사진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활자 매체가 주가 되는 도서로부터 편집 체제상 활자와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서를 선호하는 독자들의 요구뿐 아니라, DSLR 카메라의 대량 보급과 블로그 등의 온라인 네트워크의 이용으로 사진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기존 책에서 단순히 텍스트를 장식하고 보조하는 수단에 머물렀던 사진의 쓰임새를, 영상예술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읽을거리로서의 소설뿐 아니라 볼거리로서의 책으로서도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그동안 단편소설은 한 작가의 여러 소설들을 묶어 소설집으로 묶는 것이 대체적인 경향이었다. 또는 한편의 소설을 읽기 위해 원하지 않았던 작품들까지 만날 수밖에 없었다. 즉 이효석의 작품을 읽기 위해서는 다른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된 소설집을 구입해야 했던 것이다. 이제 한권의 책으로 한 작가의 대표작을 이미지화 한 사진과 함께 읽을 수 있으므로 책의 분량에서 받는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현진건
지은이 : 현진건
현진건(玄鎭健, 1900~1943)은 1920년 《개벽》에 단편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나, 이듬해 발표한 「빈처」부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백조》의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김동인, 염상섭과 더불어 한국 근대문학 초기에 단편소설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술 권하는 사회」(1921), 「타락자」(1922), 「할머니의 죽음」(1923), 「운수 좋은 날」(1924), 「불」(1925), 「B사감과 러브레터」(1925), 「사립정신병원장」(1926), 「고향」(1926) 등이 있고, 『타락자』(1922), 『지새는 안개』(1925), 『조선의 얼골』(1926), 『현진건 단편선』(1941) 등의 단편집과 『적도』(1939), 『무영탑』(1941)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사진 : 정윤호
디자인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일상과 순간에 대한 관심을 두고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전시로 <5×7, 2007>
<아름다운 관계,2008>
<한·중·일 교류, 2008>
<미행, 2008>
<움벨트, 2009>
등이 있으며
<브라보 마이라이프>
를 출판 했다.  




목차

술 권하는 사회
빈처
운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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