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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08389 / 25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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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투자의 성패는 ‘심리’에 달려 있다. 실패하는 투자의 대부분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불합리한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일어난다. 반대로 자신의 심리를 통제하고,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역이용할 후 있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것이 현대 경제학이 투자자에게 주는 교훈이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 이론을 우리나라의 금융투자 환경에 구체적으로 적용한 최초의 성과이다. 저자는 시중에 난무하는 허황된 장광설로 독자를 현혹시키지도 않는다. 난해하고 추상적인 이론도 거부한다. 증권사 객장의 지점장으로, 자산관리컨설팅 팀장으로 22년의 세월을... 투자의 성패는 ‘심리’에 달려 있다. 실패하는 투자의 대부분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불합리한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일어난다. 반대로 자신의 심리를 통제하고, 다른 사람들의 심리를 역이용할 후 있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것이 현대 경제학이 투자자에게 주는 교훈이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 이론을 우리나라의 금융투자 환경에 구체적으로 적용한 최초의 성과이다. 저자는 시중에 난무하는 허황된 장광설로 독자를 현혹시키지도 않는다. 난해하고 추상적인 이론도 거부한다. 증권사 객장의 지점장으로, 자산관리컨설팅 팀장으로 22년의 세월을 투자자와 함께 해온 그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쌓아온 경험을 과학적인 틀로 엮어 풀어냄으로써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새로운 안목과 상세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이성적인 경제인간’이라는 비현실적인 전제를 버리고, 실제 인간행동을 연구한다. 인간이 실제로 어떤 경제행위를 하고,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를 규명한다. 특히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비이성적 경제행동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주목한다. 다니엘 카너먼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안긴 이 이론은 21세기 경제학의 강력한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경제학을 투자의 관점에서 적용하면 어떨까? 외국에서는 여러 차례 이러한 시도가 있었지만, 우리나라 투자환경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적용은 전무한 형편이었다. 그러나 투자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증권회사에서 22년을 근무해온 현장 실무자에 의해 이 작업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저자는 현대 행동경제학 이론을 증권 현장 경험과 접목하여 투자의 관점에서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우리나라 투자의 현실을 짚어보고 왜 투자에 대한 심리적 접근이 필요한지를 밝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또한 17세기의 튤립 투기부터 최근의 일본 증권시장과 나스닥 버블에 이르기까지 금융투기의 역사를 통해 투자의 교훈을 찾는다. 이 책은 인간의 투자심리 이해가 최우선임을 역설한다. 그래서 여러 잘못된 투자행태와 스타일의 배후에 자리 잡은 심리적 요인을 분석하고, 이런 불합리한 요소가 개입하여 투자를 망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더 적극적으로는 인간 심리를 역이용함으로써 투자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대표성 휴리스틱, 공유지의 비극, 심리회계, 사회적 영향력, 군집행동, 낙관적 편향, 가용성 휴리스틱, 정박과 조정, 소유 효과, 공돈 효과, 위험 회피 효과, 자기 과신, 비례 편견, 행태적 포트폴리오, 본전 찾기 효과, 확신의 덫, 처분 효과, 매몰비용 효과, 리스크 프레이밍 효과, 준거점, 기억과 의사결정, 인지 부조화 등 심리학과 행동경제학 개념들을 저자가 몸으로 부대끼며 느끼고 있는 현장의 실제와 적용하고 있다. 22년의 증권사 근무경험을 하루하루 일기로 꼼꼼하게 기록해온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이 행동경제학의 틀 속에 쉽고 재미있게 녹아있는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안목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_증권사 객장 22년의 기록을 풀어내면서
1장 우리 사는 세상 투자 이야기
2장 왜 투자행태학인가
01 일반 투자자의 질문과 투자일지
02 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03 분위기에 따라 달리 인식되는 사물
04 똑똑한 자존심
05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
3장 금융투기의 역사
01 버블이 주는 교훈
02 금융투기의 사례
튤립 투기
미시시피 버블
사우스 시 버블
플로리다 부동산 버블
대공황
일본 증권시장
나스닥 버블
03 역발상 투자로 시작하기
4장 심리학적 접근 방법의 대두
01 인간의 이성을 의심하다프로스펙트 이론
02 비현실적인 합리성2002년 노벨경제학상의 의미
03 갈등과 협력의 경제이론게임이론의 교훈
04 이타적 인간의 출현-경제적 인간에서 상호적 인간으로
05 주류경제학 vs 행동경제학
5장 투자행태학
01 심리로 읽는 투자의 이해
내가 하는 방식이 투기인 줄 몰랐다(대표성 휴리스틱)
욕심 때문에 투자의 기본을 잊어버렸다(공유지의 비극)
3000만 원이 있어야 1억 원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10년이 걸렸다(심리회계)
남이 하면 나도 해야 한다(사회적 영향력)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지만 결국 참여하고 말았다(군집행동)
성실하고 근면하면 돈이 따를 줄 알았다(낙관적 편향)
02 투자자의 매매 스타일
내가 잘 아는 회사 주식을 매수하면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가용성 휴리스틱)
장고(長考) 끝에 매매하면 그때부터 주가가 거꾸로 간다(정박과 조정)
매수는 쉬운데 매도가 어렵다(소유 효과)
처음에 성공하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온다(공돈 효과)
내가 겁먹고 팔면 오르고 추격 매수하면 내린다(위험 회피 효과)
똑똑한 나, 시장이 끝나면 승과 패로 받아들인다(자기 과신) / 주식투자만 하면 대범해진다. 그리고 학원비는 비싸다고 말한다(비례편견)
03 실패로부터 배우는 투자행태학
포트폴리오를 이해하는 데 10년이 걸린다(행태적 포트폴리오의 구축)
본전을 찾으려고 배운 선물옵션, 이제 직원보다 더 많이 안다(본전 찾기 효과)
똑똑한 나, 이 종목에 올인했다(확신의 덫)
일찍 매도한 종목은 작은 이익, 오래 보유한 종목은 큰 손실이 났다(처분 효과)
오기를 부려 뼈아픈 후회를 해봤다(매몰비용 효과)
수익이 나면 더 오를 것 같아 보유하고, 손실이 우려되면 매도한다(리스크 프레이밍 효과)
최저 주가를 보면 사기 어렵고 최고 주가를 보면 팔기 어렵다(준거점)
첫 경험이 나의 투자 심리를 좌우한다(기억과 의사결정)
오래 보유한 주식, 매도하려 하면 좋은 소식이 들린다(인지 부조화)
04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하라
6장 투자를 생각합니다
01 언젠가는 정상시장으로 되돌아간다
02 상상력의 게임
03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믿음
04 인간의 투자심리 이해가 우선이다
05 투자와 리스크
06 부자가 되는 열차는 지금 몇 시일까요?
맺는말_스스로 실천하는 투자 프로세스
후기_집 나간 남편이 돌아오던 날/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