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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헌터 1

시리즈 : 맨 헌터 [3]

얀 키예르 저 | 신인수 역 | 푸른날개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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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055252 / 12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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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직업이 정해지는 성인식에 인간 사냥꾼이 된 14살 소년, 루카! 운명을 헤치고 나아가는 루카의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인간 사냥꾼이 된 소년 루카의 진정한 자기 성장 소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냥꾼인 숲 속 마을에 사는 루카는 드디어 열네 살이 되어 자기의 직업을 정해 줄 성인식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어떤 사냥꾼이 될지 기대에 찬 루카에게 엄청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숲 속 마을의 샤먼은 성인식을 치르는 소년들이 각자 가슴속에 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런데 그 샤먼은 루카에게 이런 말을... 직업이 정해지는 성인식에 인간 사냥꾼이 된 14살 소년, 루카! 운명을 헤치고 나아가는 루카의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인간 사냥꾼이 된 소년 루카의 진정한 자기 성장 소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사냥꾼인 숲 속 마을에 사는 루카는 드디어 열네 살이 되어 자기의 직업을 정해 줄 성인식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어떤 사냥꾼이 될지 기대에 찬 루카에게 엄청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숲 속 마을의 샤먼은 성인식을 치르는 소년들이 각자 가슴속에 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런데 그 샤먼은 루카에게 이런 말을 남긴다. “너는 가슴속에 인간 사냥꾼을 품고 있도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인간 사냥꾼인 맨 헌터가 된 루카를 멀리한다. 그래서 루카는 마을을 떠나 인간 사냥꾼으로서 수련을 하기로 한다. 과연 루카가 제일 처음 사냥하게 된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루카가 가지고 있는 인간 사냥꾼의 재능은 무엇일까? 직업이란 한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요즘 아동, 청소년 분야에서 직업과 관련된 책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런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직업, 더 큰 세계의 직업들을 보여주고 접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진 재능을 잘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그런데 문제는 누구나 자신이 꿈꾸는 직업을 갖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릴 적 장래희망과 다른 직업으로 먹고 살아간다. 심지어는 때로 내가 이런 일을 하리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기도 한다. 물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꺼려하고 싫어하는 직업이 분명 있기 마련이다. 그 일을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그 사람이 내가 아니기를 바라고, 그런 일을 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기 싫은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의 주인공 루카는 14살의 어린 소년이다. 앞으로의 인생,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여 직업을 정할 시점인 것은 현실의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이다. 하지만 그런 루카에게는 인간 사냥꾼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이 정해진다. 이 말만 놓고 보면 직업 선택이 자신의 뜻과 의지에 따른 것이 아니라 타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샤먼이 직업을 정해 주는 판단의 근거가 루카의 재능인 것을 감안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흔히 말하는 천직이라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조차 모두 두려워하며 자신을 멀리하는 상황 속에서도 루카는 인간 사냥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외롭고도 힘든 여정을 시작한다. 어쩌면 어린 소년이 감당하기 힘든 과정일지도 모르지만, 루카는 꿋꿋하게 모든 일을 헤쳐 나간다. 아마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루카의 성장을 통해 내가 일생 동안 해야 하는 직업이란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이것이다. “네 능력을 어떻게 쓸지는 너한테 달려 있어.” 아무리 재능이 많다 해도, 아무리 능력을 키웠다 해도 나타내고 쓰지 못하면 소용없고, 도리어 나쁜 일에 쓰게 된다면 재능과 능력이 없느니 못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교훈은, 자신의 삶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고, 자신에게 어떤 재능이 있든지 그 재능을 어떻게 쓸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정의 내리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편견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행동에 달려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교훈적이고 딱딱한 책은 절대 아니다. 탄탄한 구성과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으로 흥미진진하고 긴박감이 넘치는 이야기 속에 사냥 기술에 대한 설명과 정보가 곳곳에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이 배운 내용이 허구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군대나 경찰들이 사람을 수색할 때 실제 쓰는 기술임을 알려 준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얀 키예르 (1971.00.00)
    국적 : 덴마크
    직업 : 만화가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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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에 태어난 얀 키예르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조 쿠베르트 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학교를 마친 뒤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할리우드 영화 관련 일과 방송 광고, 텔레비전 쇼프로그램을 위한 스토리보드와 콘셉트아트 작업을 했다.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광고와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며 레고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경력을 쌓기도 했다. 2002년에는 작가로 활동하기로 마음먹고 덴마크로 돌아갔다. 


2004년에 첫 책을 냈고, 그 뒤로 공동 집필한 책도 포함하여 28권의 책을 썼다. 타고난 창조력과 상상력을 지닌 키예르는 만화가와 작가로서, 언제나 즐겁고 생기 넘치며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다. <맨 헌터> 시리즈는 1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 《맨 헌터》, 《타이니크마》

역자 소개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성균관대학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 중 《6권 이집트 기자 편》, 《8권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 《10권 그리스 크레타 섬 편》, 《10권 그리스 크레타 섬 편》, 《12권 인도 편》, 《13권 그리스 실레노스 편》, 《맨 헌터》 시리즈, 《돈키호테》, 《꿈이 커지고 커지고 커지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안개 속에 나타난 곰
2. 마지막으로 평범한 날
3. 바위턱 아저씨의 이야기
4. 백작과 함께 온 남자
5. 새로운 운명이 정해진 성인식
6. 혼자서 헤쳐 나가야 하는 길
7. 첫 번째 스승, 고담
8. 탈옥수?, 베이코 빈센트
9. 쫓는 사냥꾼과 쫓기는 사냥감
10. 심장을 보는 눈
11. 인간 사냥꾼,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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