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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개와 할머니와 도둑 고양이

제니 와그너 저 | 최순희 역 | 느림보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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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504759 / 36쪽 23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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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로즈 할머니는 존 브라운이라는 복슬개와 단 둘이 살았습니다. 로즈 할머니와 존 브라운은 서로 사랑했습니다. "존 브라운, 너랑 나랑 둘만 있으면 돼." 그런데 어느 날 밤 할머니와 존 브라운 앞에 낯선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그때부터 무언가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1978년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도서협회에서 '올해의 그림책'을 수상한 제니와그너의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세상에 질투를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질투는 사람이 태어나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 중에 가장 어렵고도 복잡한 정서가 아닐까? 부모의 사랑 앞에서 겪게 되는 형제에 대한 질투를 시작으로 어린이는 많은 질투를 경험하게 된다. 엄마의 옆자리는 언제나 내 자리이고, 이 세상에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뿐인 것 같다. 그러나, 동생이 생기게 되면 무언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동생에게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길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미운 짓도 하고 퇴행도 한다. 그리고 단짝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데 둘 사이에 새로... 이 세상에 질투를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질투는 사람이 태어나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 중에 가장 어렵고도 복잡한 정서가 아닐까? 부모의 사랑 앞에서 겪게 되는 형제에 대한 질투를 시작으로 어린이는 많은 질투를 경험하게 된다. 엄마의 옆자리는 언제나 내 자리이고, 이 세상에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뿐인 것 같다. 그러나, 동생이 생기게 되면 무언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동생에게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길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미운 짓도 하고 퇴행도 한다. 그리고 단짝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데 둘 사이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면 친구를 빼앗길까봐 마음이 바빠진다. 이렇게 자라면서, 또 살며 사랑하면서 사람은 ‘질투’라는 어려운 감정과 씨름하게 된다. 관계와 질투 문제를 이보다 더 잘 그려낼 수는 없을 것 같은 이 작품은 소재를 정면에 드러내지 않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정감 넘치는 캐릭터,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왔다. 어린이 뿐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이 책은 1978년에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도서협회가 주는 올해의 그림책 상을 받았고, 그 후로도 많은 상들을 수상했으며,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본문 소개 오래 전에 남편을 잃은 로즈 할머니는 존 브라운이라는 복슬개와 함께 산다. 존 브라운은 로즈 할머니를 사랑해서 언제나 할머니 곁을 지키며 보살펴드린다. 로즈 할머니는 존 브라운에게 이렇게 둘만 있어도 좋다고 하지만 어느 날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면서 무언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도둑고양이의 멋진 모습에 반한 할머니는 고양이를 집으로 들어오게 하고 싶지만 존 브라운은 애써 못 본 척 한다. 할머니는 존 브라운 몰래 우유 그릇을 문 밖에 내 놓고, 존 브라운은 할머니 몰래 우유 그릇을 엎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제니 와그너(Jenny Wagner) 남편과 개, 고양이 세 마리랑 퀸스랜드의 시골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원에는 주머니쥐, 도마뱀, 고아나, 칠면조와 새들이 득실대고 가끔은 왈라비 한 쌍도 들른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며 인종차별을 싫어하고 동물이나 사람을 학대하는 것, 일찍 일어나는 것도 싫어합니다. 소설뿐 아니라 그림책에 좋은 글을 써왔고 론 브룩스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도서협회가 주는 올해의 그림책 상을 두 번 받았습니다. 그린이 론 브룩스(Ron Brooks) 열 살 때까지 빅토리아 주의 깁슬랜드에서 자랐습니다. 그 시절에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윈번 대학에서 공부했고 RMIT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The Bunyip of Berkeley’s Creek≫와 ≪복슬개와 할머니와 도둑고양이≫로 오스트레일리아 아동도서협회가 주는 올해의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최순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십 년 넘게 로스앤젤레스 시립도서관에서 근무하였고,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옮긴 좋은 어린이 책들로는 ≪트리갭의 샘물≫, ≪시간의 주름≫, ≪프레데릭≫, ≪엄마의 의자≫, ≪위대한 앵무새≫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제니 와그너

역자 소개

  • 역자 : 최순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십 년 넘게 로스앤젤레스 시립도서관에서 근무하였고,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옮긴 좋은 어린이 책들로는 ≪트리갭의 샘물≫, ≪시간의 주름≫, ≪프레데릭≫, ≪엄마의 의자≫, ≪위대한 앵무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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