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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미술관 라이옹 다뉴 저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3569157 / 30쪽 247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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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만의 비밀 친구를 만나러 가 볼까요? 엄마랑 아빠 손에 이끌려 미술관에 간 아이가 있어요. 그곳에서 아이는 엄마랑 아빠는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지요. 아이는 소리가 나는 그림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요. 길고 긴 길을 따라 가다가 털이 부숭부숭, 눈알이 떼구루루한 검은 사자와 딱 마주치지요. 아이는 잡아먹힐까 봐 두려웠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시치미를 떼지요. 사실 사자는 아이가 너무나 반가웠어요. 늘 혼자였던 사자는 아이를 데리고 멋진 곳으로 날아갑니다. 아이와 사자는 함께 시원한 산들바람도 맞고, 기차도 타고,... 나만의 비밀 친구를 만나러 가 볼까요? 엄마랑 아빠 손에 이끌려 미술관에 간 아이가 있어요. 그곳에서 아이는 엄마랑 아빠는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지요. 아이는 소리가 나는 그림 속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요. 길고 긴 길을 따라 가다가 털이 부숭부숭, 눈알이 떼구루루한 검은 사자와 딱 마주치지요. 아이는 잡아먹힐까 봐 두려웠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시치미를 떼지요. 사실 사자는 아이가 너무나 반가웠어요. 늘 혼자였던 사자는 아이를 데리고 멋진 곳으로 날아갑니다. 아이와 사자는 함께 시원한 산들바람도 맞고, 기차도 타고, 노을도 보러 가지요. 무척이나 신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아이는 또 오기로 약속을 하고 미술관을 나서지요. 누구나 한번쯤 자신만이 아는 비밀 친구와 만난 적이 있을 거예요. 의 제제처럼요. 아이들은 세상의 어떤 대상이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나무에게 말을 걸고, 의자와 친구가 되기도 해요. 그건 아이들의 상상력이 말랑말랑 살아 숨쉬고 있어서지요. 또 어쩌면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외로움을 커다랗게 느끼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는 그런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상상의 나라로 데리고 가 함께 신나게 놀아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비밀 친구지요. 이야기 가득한 아주 특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요! 이지선 작가가 그린 독특하면서도 환상 가득한 그림 안에는 새로운 이야깃거리들이 가득합니다. 무성하게 우거진 예쁜 꽃과 풀들, 바이올린을 켜는 코끼리 아저씨, 빨간 스카프를 한 파란 새, 고깔모자 쓴 강아지, 막대사탕을 좋아하는 빨간 새, 복슬복슬 하얀 털 토끼, 새장에 갇힌 피노키오……. 검은 사자가 사는 환상의 나라에는 검은 사자 말고도 참 많은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지요. 알 듯 말 듯 이상야릇한 동물 친구들도 있고요, 하얀 김을 내뿜는 주전자로 된 집도 있고요, 집 꼭대기에서 곡예를 하는 소녀도 있고요, 편지봉투로 된 기차도 있어요. 이 모든 것들이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 또 다른 친구들입니다. 구석구석 자세히 살펴 보면 숨어 있는 이야기들이 하나 둘씩 말을 겁니다. 두고두고 또 보고 또 보아도 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지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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