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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7463 /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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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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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어 하르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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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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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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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문학과 그림의 만남, 그리고 소통을 통한 예술 감상법
우리는 고흐의
<귀가 잘린 자화상>
을 보며 고흐의 삶을 생각한다. 그리고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그림을 보며 그들은 어떠한 사랑을 했으며, 그들의 삶에 어떠한 파란만장한 일들이 가득했는지 상상한다. 뭉크의
<절규>
,
<절망>
,
<불안>
을 보며 가끔은 자신의 절망스러운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그림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그럼 시인은 그 그림을 보며 어떻게 시로 승화시켰을까? 이승훈, 김춘수, 김승희, 이승하, 장석주 등 시인들이 바라본 화가의 그림들을 살펴보았다. 실제 그림과 시를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간단한 해설과 시인 또는 화가의 에피소드를 통해 문학과 그림이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불안>
절망>
절규>
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