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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림을 품다

여지선 저 | 푸른사상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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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407463 /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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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문학과 그림의 만남, 그리고 소통을 통한 예술 감상법

우리는 고흐의 <귀가 잘린 자화상> 을 보며 고흐의 삶을 생각한다. 그리고 모딜리아니와 잔느의 그림을 보며 그들은 어떠한 사랑을 했으며, 그들의 삶에 어떠한 파란만장한 일들이 가득했는지 상상한다. 뭉크의 <절규> , <절망> , <불안> 을 보며 가끔은 자신의 절망스러운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그림을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그럼 시인은 그 그림을 보며 어떻게 시로 승화시켰을까? 이승훈, 김춘수, 김승희, 이승하, 장석주 등 시인들이 바라본 화가의 그림들을 살펴보았다. 실제 그림과 시를 수록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간단한 해설과 시인 또는 화가의 에피소드를 통해 문학과 그림이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여지선
저자 : 여지선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교 일반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대학교에서 Postdoc.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강남대학교, 건국대학교, 용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강점기의 시대정신과 문학의 전통계승」「조기천의 『백두산』과 개작의 정치성」「권구현과 한용운의 시조의 문학사적 의의」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성담론과 한국문학』『한국근대문학의 전통론사』『문학, 그림을 품다』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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