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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6160 / 1110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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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임동석 중국사상 [1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초학자들의 교양서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풍속 격언 소년소녀들이 갖추어야 할 일상의 덕목과 예절 누구나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예법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초학자들의 교양서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풍속 격언 소년소녀들이 갖추어야 할 일상의 덕목과 예절 누구나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예법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소학≫에 대하여 ≪소학小學≫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이 ≪소학≫에서 배우는 과목은 ≪맹자≫에서 말한 오륜五倫이 그 기본이지만 그 외에도 뒤에 세분화되고 구체화되어 소위 삼사三事(三物) 즉, 육덕六德(知, 仁, 聖, 義, 忠, 和), 육행六行(孝, 友, 睦, ?, 任, 恤), 육예六藝(禮, 樂, 射, 御, 書, 數)를 과정별로 가르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내용은 ≪주례周禮≫ 대사도大司徒에 자세히 실려 있으며 본 ≪소학≫ 입교편에도 전재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결국 인간 윤리의 기본이며 그중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익히고 갖추어야 할 덕목이며, 구체적으로는 쇄소灑掃, 응대應對, 진퇴進退의 절도와 애친愛親, 경장敬長, 융사隆師, 친우親友의 작은 행동과 실천이다. 어린 아이로써 가져야 할 태도, 절차, 의무, 예절 등에 관한 교재는 일찍부터 있었겠지만, 실제 어떤 교재였는지는 남아있지 않다. 춘추시대 ≪관자管子≫의 을 보면 상당히 구체적으로 제자로써 지켜야 할 직무와 태도가 실려 있고, 그 뒤 한대를 거쳐 위진 남북조를 이어오면서 단편적인 기록들이 보일 뿐, 전문적으로 편집된 책은 보기가 어렵다. 다만 ≪천자문千字文≫, ≪백가성百家姓≫ 등은 습자는 물론 어린아이로서 익혀야 할 기본 내용을 담아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가훈이나 제자弟子 및 자제子弟, 가족, 후손들에게 경계의 글로 남긴 것도 역시 이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소학≫이 가지는 의미 ≪소학≫이 우리나라에 언제 전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고려 말 안향安珦이 충렬왕을 따라 원나라에 들어가 ≪주자전서朱子全書≫를 가지고 돌아올 때, 이미 그것보다 백 년 전에 나온 이 ≪소학≫을 함께 가지고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실제 명대明代 주석서들이 나오기 전이었으므로 주자 자주본 ≪소학≫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억불숭유抑佛崇儒 정책에 따라 이 책은 자연스럽게 환영을 받게 되었으며, 아동 계몽을 위한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이나 ≪십팔사략十八史略≫, ≪고문진보古文眞寶≫가 그렇듯이 문장이 쉽고 내용이 보편적이어서 서당의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당하여 일반인들에게 퍼지기 아주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유형의 ≪해동소학海東小學≫이 출현할 정도였으니 그 가치를 충분히 알 만 하다. 길재吉再의 학통을 이어받은 김숙자金叔滋 그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은 아들 굉필宏弼에게 “학문에 뜻을 둔 이상 소학을 출발점으로 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고 하였으며, 김굉필의 제자 김안국金安國은 영남안찰사嶺南觀察使로 있을 때 이 ≪소학≫과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를 간행하여 교화에 힘썼으며 그가 성균관 교수가 되자 사서, 오경, 성리대전과 이 소학을 기본 교재로 하였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이를 이은 퇴계와 율곡 역시 소학을 기본으로 하였음은 짐작할 수 있으며 퇴계는 정식으로 라는 그림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목차
070 소학小學3/3
3. 광경신廣敬身
269(5-3-1)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270(5-3-2) 담은 크게 가질 것
271(5-3-3) 선을 좇는 것은 어렵지만
272(5-3-4) 종신토록 길을 양보한다 해도
273(5-3-5) 성인과 현인?
274(5-3-6) 문장을 일삼는 일
275(5-3-7) 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276(5-3-8) 성현의 말이 그토록 많지만
277(5-3-9) 마음과 몸
278(5-3-10) 올곧고 엄숙하게
279(5-3-11) 군자의 장경함
280(5-3-12) 자신의 몸
281(5-3-13) 이천 선생의 네 가지 잠언
282(5-3-14) 세 가지 불행
283(5-3-15) 예와 의를 버린다면
284(5-3-16) 자신을 용서하는 데에는 너그러우나
285(5-3-17) 기상을 터득해야 한다
286(5-3-18) 자신의 악을 공격하라
287(5-3-19) 선배와 후배의 학문 태도
288(5-3-20) 좋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289(5-3-21) 장사숙의 좌우명
290(5-3-22) 담박한 세상맛
291(5-3-23) 범익겸의 좌우계
292(5-3-24) 벼슬길과 문예
293(5-3-25) 독서와 학문의 목적
294(5-3-26) 대학과 논어, 맹자
295(5-3-27) 논어와 맹자
296(5-3-28) 논어 읽는 방법
297(5-3-29) 중용 읽는 법
298(5-3-30) 육경
299(5-3-31) 경서와 자서, 그리고 사서까지
300(5-3-32) 날로 이치를 변별하면
301(5-3-33) 두려워해야 할 후배
302(5-3-34) 남에게 빌린 책
303(5-3-35) 가르침의 순서
304(5-3-36) 고금의 이단
第六 선행善行
1. 실입교實立敎
305(6-1-1) 형공 여희철
306(6-1-2) 여희철의 어머니
307(6-1-3) 태학생을 내쫓은 양성
308(6-1-4) 안정 선생 호원
309(6-1-5) 명도 선생의 교육에 대한 건의
310(6-1-6) 이천 선생의 학제에 대한 심의
311(6-1-7) 여씨향약
312(6-1-8) 명도 선생의 교육관
2. 실명륜實明倫
313(6-2-1) 효자 강혁
314(6-2-2) 설포의 효성
315(6-2-3) 하늘을 감동시킨 왕상의 효도
316(6-2-4) 왕부와 시경
317(6-2-5) 왕연의 효성
318(6-2-6) 효부 당부인
319(6-2-7) 유검루의 효성
320(6-2-8) 어머니 장례를 치르지 못한 하자평
321(6-2-9) 50년 만에 찾은 어머니
322(6-2-10) 불교 의식을 거부한 이천 선생
323(6-2-11) 곽광의 빈틈없는 행동
324(6-2-12) 강직한 급암
325(6-2-13) 정직함을 목숨과 바꾼 고윤
326(6-2-14) 먼저 국법부터 속인다면
327(6-2-15) 최원위의 어머니
328(6-2-16)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충고
329(6-2-17) 위정에 무슨 어려움이
330(6-2-18) 여희철 부자
331(6-2-19) 진효부의 의리
332(6-2-20) 포선의 아내
333(6-2-21) 문숙의 아내
334(6-2-22) 정의종의 처
335(6-2-23) 봉천 두씨의 두 딸
336(6-2-24) 목융의 우애
337(6-2-25) 소경과 보명 형제
338(6-2-26) 왕상의 아우 왕람
339(6-2-27) 후사를 얻지 못한 등유
340(6-2-28) 유곤의 형제애
341(6-2-29) 양파의 집안의 엄격한 규율
342(6-2-30) 우홍의 너그러움
343(6-2-31) 누이를 극진히 모신 이적
344(6-2-32) 사마공과 그의 형
345(6-2-33) 조씨 집안의 가법
346(6-2-34) 백금 백 냥
347(6-2-35) 만석군 석분
348(6-2-36) 소광의 낙향 생활
349(6-2-37) 방공과 유표
350(6-2-38) 도연명
351(6-2-39) 최효분 형제
352(6-2-40) 왕응의 생활 태도
353(6-2-41) 참을 인(忍)자를 백 번
354(6-2-42) 한유의 동생행이라는 글
355(6-2-43) 유공작의 가법
356(6-2-44) 강주의 진씨 집안
357(6-2-45) 이방 집안의 공동생활
3. 실경신實敬身
358(6-3-1) 제오륜의 사심
359(6-3-2) 국물에 손을 데지 않았느냐
360(6-3-3) 삼보의 의표로 여겨진 장담
361(6-3-4) 양진과 왕밀의 사지
362(6-3-5) 모용과 곽림종
363(6-3-6) 도간의 체력단련
364(6-3-7) 초당사걸
365(6-3-8) 공감의 생활태도
366(6-3-9) 유공작과 그의 아들
367(6-3-10) 유중영의 가법
368(6-3-11) 칠십만 전의 비녀
369(6-3-12) 왕증의 평소 가지고 있던 뜻
370(6-3-13) 천하의 근심을 먼저하고
371(6-3-14) 말 못할 일이란 없었다
372(6-3-15) 관녕
373(6-3-16) 정헌공 여공저
374(6-3-17) 석고상 같은 정호
375(6-3-18) 글씨를 바르게 쓰는 이유
376(6-3-19) 종신토록 지녀할 덕목
377(6-3-20) 빈객을 만나서의 태도
378(6-3-21) 절효 선생 서적
379(6-3-22) 문중자 왕통
380(6-3-23) 유빈의 식사 반찬
381(6-3-24) 문정공 이항
382(6-3-25) 문절공 장지백
383(6-3-26) 아버지의 음주 모습
384(6-3-27) 내 성격이 그러할 뿐
385(6-3-28) 나물 뿌리를 씹는 맛으로
○ 부록 (序跋 및 관련자료)
1. (御製小學序) 淸, 世宗 雍正皇帝(愛新覺羅胤?)
2. (高愈, 紫超) 淸, 華泉
3. 明, 陳選
4. 日, 平安仲欽敬甫
5. 紀?, 陸費?(等)
6. 淸, 阮元
7. 朝鮮, 李山海
8. ≪小學諺解≫
9. ≪小學集註≫ 및 漢文大系本
10. ≪郡齋讀書志≫(讀書附志) 宋, 晁公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