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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6146 / 37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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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초학자들의 교양서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풍속 격언 소년소녀들이 갖추어야 할 일상의 덕목과 예절 누구나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예법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초학자들의 교양서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풍속 격언 소년소녀들이 갖추어야 할 일상의 덕목과 예절 누구나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예법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소학≫에 대하여 ≪소학小學≫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이 ≪소학≫에서 배우는 과목은 ≪맹자≫에서 말한 오륜五倫이 그 기본이지만 그 외에도 뒤에 세분화되고 구체화되어 소위 삼사三事(三物) 즉, 육덕六德(知, 仁, 聖, 義, 忠, 和), 육행六行(孝, 友, 睦, ?, 任, 恤), 육예六藝(禮, 樂, 射, 御, 書, 數)를 과정별로 가르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내용은 ≪주례周禮≫ 대사도大司徒에 자세히 실려 있으며 본 ≪소학≫ 입교편에도 전재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결국 인간 윤리의 기본이며 그중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익히고 갖추어야 할 덕목이며, 구체적으로는 쇄소灑掃, 응대應對, 진퇴進退의 절도와 애친愛親, 경장敬長, 융사隆師, 친우親友의 작은 행동과 실천이다. 어린 아이로써 가져야 할 태도, 절차, 의무, 예절 등에 관한 교재는 일찍부터 있었겠지만, 실제 어떤 교재였는지는 남아있지 않다. 춘추시대 ≪관자管子≫의 을 보면 상당히 구체적으로 제자로써 지켜야 할 직무와 태도가 실려 있고, 그 뒤 한대를 거쳐 위진 남북조를 이어오면서 단편적인 기록들이 보일 뿐, 전문적으로 편집된 책은 보기가 어렵다. 다만 ≪천자문千字文≫, ≪백가성百家姓≫ 등은 습자는 물론 어린아이로서 익혀야 할 기본 내용을 담아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가훈이나 제자弟子 및 자제子弟, 가족, 후손들에게 경계의 글로 남긴 것도 역시 이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소학≫이 가지는 의미 ≪소학≫이 우리나라에 언제 전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고려 말 안향安珦이 충렬왕을 따라 원나라에 들어가 ≪주자전서朱子全書≫를 가지고 돌아올 때, 이미 그것보다 백 년 전에 나온 이 ≪소학≫을 함께 가지고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실제 명대明代 주석서들이 나오기 전이었으므로 주자 자주본 ≪소학≫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억불숭유抑佛崇儒 정책에 따라 이 책은 자연스럽게 환영을 받게 되었으며, 아동 계몽을 위한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이나 ≪십팔사략十八史略≫, ≪고문진보古文眞寶≫가 그렇듯이 문장이 쉽고 내용이 보편적이어서 서당의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당하여 일반인들에게 퍼지기 아주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유형의 ≪해동소학海東小學≫이 출현할 정도였으니 그 가치를 충분히 알 만 하다. 길재吉再의 학통을 이어받은 김숙자金叔滋 그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은 아들 굉필宏弼에게 “학문에 뜻을 둔 이상 소학을 출발점으로 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고 하였으며, 김굉필의 제자 김안국金安國은 영남안찰사嶺南觀察使로 있을 때 이 ≪소학≫과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를 간행하여 교화에 힘썼으며 그가 성균관 교수가 되자 사서, 오경, 성리대전과 이 소학을 기본 교재로 하였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이를 이은 퇴계와 율곡 역시 소학을 기본으로 하였음은 짐작할 수 있으며 퇴계는 정식으로 라는 그림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목차
책머리에
일러두기
해제
Ⅰ. 소학小學의 함의
1. 상고시대 교육제도로서의 소학
2. 문자학으로서의 소학
Ⅱ. ≪소학小學≫
1. ≪소학小學≫의 편집과 유청지劉淸之, 그리고 주희朱熹
2. ≪소학≫의 체제와 내용
3. 역대 ≪소학≫의 주석서
Ⅲ. 조선시대 ≪소학≫에 관한 열기와 언해 및 연구서
068 소학小學1/3
小學序題
Ⅰ. ≪小學≫書題 宋, 朱熹
Ⅱ. ≪小學≫題辭 宋, 朱熹
Ⅲ. 朝鮮, 李德成
內篇
第一 입교立敎
◎ 立敎 小序
001(1-1) 태교
002(1-2) 나이에 따른 교육 내용
003(1-3) 어린아이 교육
004(1-4) 고대의 학교
005(1-5) 오륜
006(1-6) 순임금의 명령과 부탁
007(1-7) 대사도의 직책
008(1-8) 악정의 임무
009(1-9) 제자의 직책과 학칙
010(1-10) 제자 된 자의 임무
011(1-11) 시와 예악
012(1-12) 예악
013(1-13) 배우지 않았으나
第二 명륜明倫
◎ 明倫 小序
1. 명부자지친明父子之親
014(2-1-1) 부모 섬기는 방법
015(2-1-2) 첫닭이 울면
016(2-1-3) 아침의 부모 모심
017(2-1-4) 부모나 시부모에게 취할 예절
018(2-1-5) 혼정신성
019(2-1-6) 부드러운 얼굴로
020(2-1-7) 어버이가 살아 계실 때
021(2-1-8) 멀리 가지 말라
022(2-1-9) 친구를 위해 죽을 수 없다
023(2-1-10) 몸을 남에게 맡길 수 없다
024(2-1-11) 먼저 부모님부터
025(2-1-12) 사사로운 살림
026(2-1-13) 부르실 때의 대답
027(2-1-14) 사상견례
028(2-1-15) 효자가 지켜야 할 예절
029(2-1-16) 서손을 대할 때
030(2-1-17) 내쫓을 수 없는 아내
031(2-1-18) 부모님의 뜻이 우선
032(2-1-19) 총부의 임무와 권한
033(2-1-20) 종부의 임무와 권한
034(2-1-21) 부모님께 간언할 때
035(2-1-22) 부모님의 과실
036(2-1-23) 세 번 간언
037(2-1-24) 부모님이 병환 중일 때
038(2-1-25) 부모님께 드리는 약
039(2-1-26) 아버지의 도를 바꾸지 않아야
040(2-1-27) 부모님 생각을 먼저
041(2-1-28) 서리와 이슬이 내리면
042(2-1-29) 부부가 함께 제사를 받들어야
043(2-1-30) 제사는 직접 임해야
044(2-1-31) 제사에서 재계의 단계
045(2-1-32) 제기는 팔아먹지 않는다
046(2-1-33) 제기는 빌려 쓰지 않는다
047(2-1-34) 신체발부
048(2-1-35) 패덕과 패례
049(2-1-36) 삼생으로 봉양한다 해도
050(2-1-37) 다섯 가지 불효
051(2-1-38) 완수해야 할 다섯 가지 효도
052(2-1-39) 오형
2. 명군신지의明君臣之義
053(2-2-1) 임금을 뵙기 전의 준비
054(2-2-2) 임금의 심부름
055(2-2-3) 임금이 부르신 국빈
056(2-2-4) 궁궐에서의 예절
057(2-2-5) 임금이 하사한 수레나 말
058(2-2-6) 임금이 하사한 과일
059(2-2-7) 임금을 모시고 식사를 할 때
060(2-2-8) 임금이 내리신 음식과 날고기
061(2-2-9) 임금의 제례
062(2-2-10) 공자를 문병 온 임금
063(2-2-11) 임금이 부르실 때
064(2-2-12) 길월
065(2-2-13) 상하가 능히 친할 수 있도록
066(2-2-14) 임금과 신하
067(2-2-15) 대신
068(2-2-16) 임금 섬기는 일
069(2-2-17) 함께 임금을 섬길 수 없는 자
070(2-2-18) 임금 섬기는 세 가지 표준
071(2-2-19) 관직이 맞지 않으면
072(2-2-20) 충신과 열녀
3. 명부부지별明夫婦之別
073(2-3-1) 아내는 동성을 취하지 않는다
074(2-3-2) 사혼례
075(2-3-3) 혼례의 의미
076(2-3-4) 사흘 음악을 울리지 않는 이유
077(2-3-5) 조심해야 할 부부 사이의 예절
078(2-3-6) 남자는 집안일을 거론하지 않는다
079(2-3-7) 삼종지도와 칠거지악
080(2-3-8) 과부의 아들
4. 명장유지서明長幼之序
081(2-4-1) 아무리 어린아이라 해도
082(2-4-2) 제와 부제
083(2-4-3) 아버지의 친구
084(2-4-4) 나이 차이에 따른 예절
085(2-4-5) 어른에게 질문을 드리러 갈 때
086(2-4-6) 선생님을 마주쳤을 때
087(2-4-7) 어른이 손을 잡아주면
088(2-4-8) 어른 앞에서 청소를 할 때
089(2-4-9) 수업 중의 태도와 예절
090(2-4-10) 수업을 받을 때의 예절
091(2-4-11) 개를 꾸짖지 않으며
092(2-4-12) 군자를 모시고 있을 때
093(2-4-13) 어떤 이가 군자를 찾아오면
094(2-4-14) 어른과 식사를 할 때의 예절
095(2-4-15) 어른이 하사하면
096(2-4-16) 어른과 함께하는 성찬
097(2-4-17) 질문할 때의 예절
098(2-4-18)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어른을 모실 때
099(2-4-19) 아버지 연배의 어른
100(2-4-20) 향인과 술을 마실 때
5. 명붕우지교明朋友之交
101(2-5-1) 이문회우
102(2-5-2) 친구와 형제
103(2-5-3) 친구의 도리
104(2-5-4) 벗에게 충고할 때의 한계
105(2-5-5) 어진 이를 섬겨야
106(2-5-6) 손익에 관계되는 세 가지 친구 유형
107(2-5-7) 친구를 사귈 때
108(2-5-8) 상대에게 끝까지 요구하지 말 것
109(2-5-9) 손님을 안으로 맞아들일 때
110(2-5-10) 대부와 사의 만남
111(2-5-11) 주인이 먼저 묻지 않으면
6. 통론通論
112(2-6-1) 안에서 성취한 행동
113(2-6-2) 간쟁할 수 있는 이유
114(2-6-3) 간언과 얼굴 표정
115(2-6-4) 세 가지 은덕
116(2-6-5) 예의 선물
117(2-6-6) 때를 놓치지 말라
118(2-6-7) 효도는 처자로 인해 시든다
119(2-6-8) 상서롭지 못한 세 가지
120(2-6-9) 쓸데없는 변론
第三 경신敬身
◎ 敬身 小序
1. 명심술지요明心術之要
121(3-1-1) 단서에 있는 경계
122(3-1-2) 공경히 해야 할 것들
123(3-1-3) 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124(3-1-4) 문밖에 나서서
125(3-1-5) 이적의 땅에서도 버릴 수 없는 것
126(3-1-6) 만맥과 주리
127(3-1-7) 군자의 구사
128(3-1-8) 귀히 여길 바 세 가지
129(3-1-9) 선행
130(3-1-10) 백체로 하여금 정당함을 따르도록
131(3-1-11) 호학
132(3-1-12) 백성의 세 가지 등급
2. 명위의지칙明威儀之則
133(3-2-1) 예와 의
134(3-2-2) 금해야 할 행동들
135(3-2-3) 남의 집에 들어설 때
136(3-2-4) 군자의 용모
137(3-2-5) 앉을 때의 자세
138(3-2-6) 남의 은밀함을 엿보지 말라
139(3-2-7) 수레 안에서
140(3-2-8) 시선을 바르게
141(3-2-9) 공자의 훌륭한 태도
142(3-2-10) 식사와 잠자리
143(3-2-11) 올바른 화제
144(3-2-12)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145(3-2-13) 만나는 사람마다
146(3-2-14) 비바람과 우레
147(3-2-15) 시신처럼 눕지 않았다
148(3-2-16) 공자의 평소 모습
149(3-2-17) 남과 나란히 앉을 때
150(3-2-18) 나라의 도성으로 들어서서
151(3-2-19) 빈 방에 들어설 때
152(3-2-20) 군자가 옥을 차는 이유
153(3-2-21) 활쏘기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