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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6153 / 72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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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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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카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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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레비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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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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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임동석 중국사상 [1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초학자들의 교양서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풍속 격언 소년소녀들이 갖추어야 할 일상의 덕목과 예절 누구나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예법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편찬한 초학자들의 교양서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풍속 격언 소년소녀들이 갖추어야 할 일상의 덕목과 예절 누구나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 예의 예법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계몽의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소년 필독서로 널리 활용되었다. 서울의 사학과 지방의 향교·서원·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기초과목으로 널리 읽혀왔다. ≪소학≫에 대하여 ≪소학小學≫은 중국 송나라의 유자징劉子澄이 주희의 가르침을 받아 지은 초학자들의 수양서이다. 예법과 선행, 충신과 효자의 사적, 격언 등을 고금의 책에서 뽑아 편찬하였다. 이 ≪소학≫에서 배우는 과목은 ≪맹자≫에서 말한 오륜五倫이 그 기본이지만 그 외에도 뒤에 세분화되고 구체화되어 소위 삼사三事(三物) 즉, 육덕六德(知, 仁, 聖, 義, 忠, 和), 육행六行(孝, 友, 睦, ?, 任, 恤), 육예六藝(禮, 樂, 射, 御, 書, 數)를 과정별로 가르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내용은 ≪주례周禮≫ 대사도大司徒에 자세히 실려 있으며 본 ≪소학≫ 입교편에도 전재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결국 인간 윤리의 기본이며 그중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익히고 갖추어야 할 덕목이며, 구체적으로는 쇄소灑掃, 응대應對, 진퇴進退의 절도와 애친愛親, 경장敬長, 융사隆師, 친우親友의 작은 행동과 실천이다. 어린 아이로써 가져야 할 태도, 절차, 의무, 예절 등에 관한 교재는 일찍부터 있었겠지만, 실제 어떤 교재였는지는 남아있지 않다. 춘추시대 ≪관자管子≫의 을 보면 상당히 구체적으로 제자로써 지켜야 할 직무와 태도가 실려 있고, 그 뒤 한대를 거쳐 위진 남북조를 이어오면서 단편적인 기록들이 보일 뿐, 전문적으로 편집된 책은 보기가 어렵다. 다만 ≪천자문千字文≫, ≪백가성百家姓≫ 등은 습자는 물론 어린아이로서 익혀야 할 기본 내용을 담아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가훈이나 제자弟子 및 자제子弟, 가족, 후손들에게 경계의 글로 남긴 것도 역시 이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소학≫이 가지는 의미 ≪소학≫이 우리나라에 언제 전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고려 말 안향安珦이 충렬왕을 따라 원나라에 들어가 ≪주자전서朱子全書≫를 가지고 돌아올 때, 이미 그것보다 백 년 전에 나온 이 ≪소학≫을 함께 가지고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실제 명대明代 주석서들이 나오기 전이었으므로 주자 자주본 ≪소학≫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억불숭유抑佛崇儒 정책에 따라 이 책은 자연스럽게 환영을 받게 되었으며, 아동 계몽을 위한 가치를 넘어 가장 쉽게 성리학의 기본 개념에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이나 ≪십팔사략十八史略≫, ≪고문진보古文眞寶≫가 그렇듯이 문장이 쉽고 내용이 보편적이어서 서당의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적당하여 일반인들에게 퍼지기 아주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유형의 ≪해동소학海東小學≫이 출현할 정도였으니 그 가치를 충분히 알 만 하다. 길재吉再의 학통을 이어받은 김숙자金叔滋 그의 아들 김종직金宗直은 아들 굉필宏弼에게 “학문에 뜻을 둔 이상 소학을 출발점으로 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고 하였으며, 김굉필의 제자 김안국金安國은 영남안찰사嶺南觀察使로 있을 때 이 ≪소학≫과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를 간행하여 교화에 힘썼으며 그가 성균관 교수가 되자 사서, 오경, 성리대전과 이 소학을 기본 교재로 하였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이를 이은 퇴계와 율곡 역시 소학을 기본으로 하였음은 짐작할 수 있으며 퇴계는 정식으로 라는 그림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목차
069 소학小學2/3
3. 명의복지제明衣服之制
154(3-3-1) 관례의 순서와 내용
155(3-3-2) 부모님 생존 여부와 의관 색깔
156(3-3-3) 공자의 옷차림
157(3-3-4) 상기를 마친 후
158(3-3-5) 공자의 조문 복장
159(3-3-6) 어린아이의 복장
160(3-3-7) 도에 뜻을 둔 선비라면
4. 명음식지절明飮食之節
161(3-4-1) 남의 집에서 식사를 할 때
162(3-4-2) 군자를 모시고 식사를 할 때
163(3-4-3) 공자의 식사 습관
164(3-4-4) 군자가 도살장을 멀리하는 이유
165(3-4-5) 술에 대한 예절
166(3-4-6) 음식을 탐내는 사람
第四 계고稽古
◎ 稽古 小序
1. 입교立敎
167(4-1-1) 태임의 태교
168(4-1-2) 맹모삼천
169(4-1-3) 공자의 아들 교육
170(4-1-4) 담을 마주하고 서 있는 형국
2. 명륜明倫
171(4-2-1) 순임금의 아버지
172(4-2-2) 순임금의 대효
173(4-2-3) 효자는 시간을 아낀다
174(4-2-4) 문왕이 세자였을 때
175(4-2-5) 무왕의 효성
176(4-2-6) 무왕과 주공의 효성
177(4-2-7) 주공의 효성
178(4-2-8) 증석과 증자, 그리고 증원
179(4-2-9) 민자건의 효성
180(4-2-10) 색동옷을 입고 효성을 다한 노래자
181(4-2-11) 악정자춘의 효성
182(4-2-12) 어머니의 기력을 슬퍼한 백유
183(4-2-13) 공명선과 증자
184(4-2-14) 소련과 대련
185(4-2-15) 고시의 읍혈
186(4-2-16) 안정의 상례
187(4-2-17) 살얼음 밟듯이
188(4-2-18) 기자와 비간
189(4-2-19) 백이와 숙제
190(4-2-20) 거백옥의 경건한 태도
191(4-2-21) 탄탄칠신의 예양
192(4-2-22) 왕손가의 충의
193(4-2-23) 구계가 추천한 기결
194(4-2-24) 공보문백의 어머니
195(4-2-25) 백주의 시
196(4-2-26) 채나라 사람의 아내
197(4-2-27) 만장의 질문
198(4-2-28) 고죽국의 왕자 백이와 숙제
199(4-2-29) 우나라와 예나라 군주
200(4-2-30) 계교를 부리지 말라
201(4-2-31) 안평중
3. 경신敬身
202(4-3-1) 백이의 태도
203(4-3-2) 자유와 담대멸명
204(4-3-3) 개구멍
205(4-3-4) 백규의 시
206(4-3-5) 응락한 일
207(4-3-6) 자유의 기개
208(4-3-7) 취휼관
209(4-3-8) 길쌈을 하고 있던 공보문백의 어머니
210(4-3-9) 가난한 안회
4. 통론通論
211(4-4-1) 의방으로 가르쳐야
212(4-4-2) 유강공과 성숙공
213(4-4-3) 북궁문자의 예견
外篇
第五 가언嘉言
◎ 嘉言 小序
1. 광입교廣立敎
214(5-1-1) 어린아이의 교육 방법
215(5-1-2) 양문공의 가훈
216(5-1-3) 경박한 자제를 가르치는 방법
217(5-1-4) 노래로써 가르쳐라
218(5-1-5) 인품에 맞는 교육과정
219(5-1-6) 호랑이를 그리려다 개를 그리면
220(5-1-7) 유비의 유언
221(5-1-8) 제갈량의 자식 훈계
222(5-1-9) 유빈의 자제 훈계
223(5-1-10) 승진부탁을 시로써 깨우쳐준 범질
224(5-1-11) 소옹이 자손들에게 경계한 말
225(5-1-12) 서적이 학자들에게 훈계한 글
226(5-1-13) 호안국의 자녀에게 주는 글
227(5-1-14) 선거령 진양
2. 광명륜廣明倫
228(5-2-1) 집안일 처리 방법
229(5-2-2) 부모의 명령은 장부에 기록하라
230(5-2-3) 순종이 곧 효도
231(5-2-4) 천하에 옳지 않은 부모는 없으니
232(5-2-5) 의사를 선택하라
233(5-2-6) 남에게 시킬 수 없는 일
234(5-2-7) 짐승도 보답을 알거늘
235(5-2-8) 관례 풍습을 쇠퇴
236(5-2-9) 상례 예절을 어긴 사례들
237(5-2-10) 예를 잃은 진수
238(5-2-11) 부모 상중의 외출
239(5-2-12) 불교 교리에 반대함
240(5-2-13) 미신을 믿지 말라
241(5-2-14) 돌아가신 부모님의 제삿날
242(5-2-15) 집안일을 넓혀 나랏일로
243(5-2-16) 주부와 현령의 알력
244(5-2-17) 일명의 조사
245(5-2-18) 자신부터 바르게
246(5-2-19) 대부를 비난하지 말라
247(5-2-20) 관직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248(5-2-21) 무축과 여승, 뚜쟁이를 멀리 하라
249(5-2-22) 부하에게 제압을 당하면
250(5-2-23) 화부터 내어서는 안 된다
251(5-2-24) 성심으로 하면 된다
252(5-2-25) 조혼 풍습의 폐단
253(5-2-26) 혼인에서 재물을 논하는 것은
254(5-2-27) 일부일처
255(5-2-28) 혼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법
256(5-2-29) 딸과 며느리의 차이
257(5-2-30) 과부에게 장가들 때
258(5-2-31) 부인의 집안일
259(5-2-32) 남북 부녀자들의 차이
260(5-2-33) 장가를 든 뒤의 가족 화목
261(5-2-34) 아버지의 훈계
262(5-2-35) 요즈음 세태
263(5-2-36) 형제라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
264(5-2-37) 공경을 위주로
265(5-2-38) 붕우사이에 지켜야 할 덕목
266(5-2-39) 대를 이어가야 할 돈독한 우정
267(5-2-40) 조상의 음덕
268(5-2-41) 가계는 여유를 남겨두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