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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륙계 (임동석 중국사상 67)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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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6139 / 2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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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삼십륙계 줄행랑이 상책!” 36가지 계책과 전술을 보여주는 병법서 자신의 입장이 유리할 때와 불리할 때의 모책은? 적재적소 인용된 촌철살인의 예화와 고사 “삼십륙계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미인계’나‘ 고육책’같은 말도 ≪삼십륙계≫에서 유래되었다. 상황에 따른 전술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병법서로서 이름 그대로 36가지 계책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비현실적 요소가 전혀 없으며 시종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일관되어 있다. 이 계책들 속에는 삶의 지혜가 풍부히 내재해 있다. ≪삼십륙계≫에 ... “삼십륙계 줄행랑이 상책!” 36가지 계책과 전술을 보여주는 병법서 자신의 입장이 유리할 때와 불리할 때의 모책은? 적재적소 인용된 촌철살인의 예화와 고사 “삼십륙계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미인계’나‘ 고육책’같은 말도 ≪삼십륙계≫에서 유래되었다. 상황에 따른 전술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병법서로서 이름 그대로 36가지 계책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비현실적 요소가 전혀 없으며 시종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일관되어 있다. 이 계책들 속에는 삶의 지혜가 풍부히 내재해 있다. ≪삼십륙계≫에 대하여 ≪삼십륙계三十六計≫는 전문적으로 모략을 설명한 병법서로서 이름 그대로 36가지의 계책을 말한다. 명 말기부터 청 초 사이에 민간에 널리 퍼졌던 것으로, 어느 시대에 누구에 의해서 정리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삼십륙계’란 말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지금으로부터 1500년 정도 전의 역사를 정리한 ≪남제서南齊書≫란 책이 이 말의 최초 출전인 듯하다. 이 ≪삼십륙계≫란 책은 후세 사람이 그것을 참고하여 정리한 것으로 보이며, 예전에는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았으나 최근에 재발견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책의 구성은 승전계勝戰計, 적전계敵戰計, 공전계功戰計, 혼전계混戰計, 병전계倂戰計, 패전계敗戰計 등 모두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앞의 세 가지 계책은 자신의 입장이 우세할 때의 계책이며, 뒤의 세 가지는 자신이 불리할 때의 계책이다. 거기에 각각 6계씩 더한 36계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 원문은 몇 글자 되지 않고 게다가 ≪주역≫의 괘사卦辭나 단사彖辭, 상사象辭, 효사爻辭의 구절을 인용하여 제시하고 있어, 얼핏 보아선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리하여 후대 사람이 이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전체적인 뜻을 밝히고 역사적으로 있었던 고사를 실어 매우 흥미롭게 꾸며놓았다. 인용된 고사나 예화는 그야말로 적절하고, 또한 촌철살인의 내용으로 이 책의 일면을 더욱 감지할 수 있게 한다. 내용은 거의 속임수와 사기詐欺 등이며 아마 고대 병가의 내용 중에 궤도詭道만을 모아서 작전과 전략에 도움을 얻고자 편집된 것으로 생각된다. 매 계計마다 제시한 사자성어는 거의 ≪주역周易≫의 구절을 따서 선택한 것으로 이는 ≪역경≫의 음양섭리를 이용하여 병법의 강유剛柔, 강약强弱, 신축伸縮, 진퇴進退, 공수攻守, 허실虛實, 주객主客, 승패勝敗 등 상대적 병립竝立 관계를 설명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문은 아주 짧고 간단하며 뒤에 누군가가 이를 부연설명하기 위하여 ‘안按’이라 구분하고 그 제목과 주제에 걸맞을 만한 역대 전쟁 고사나 기지, 탈출, 승리 등의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아울러 역대 병법서인 ≪손자≫, ≪오자≫, ≪울료자尉?子≫ 등의 내용을 인용하기도 하였다. 한편 그 채록된 역사적 사실은 거의가 송대 이전인 것으로 보아 아마 이 책은 당송 때 찬집되어 민간으로 흘러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삼십륙계≫는 비현실적인 요소도 없고 유연하고도 합리적인 사고로 일관되어 있다. 비록 속임수와 기만전술의 극치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이 36가지의 병법 계책 속에는 삶의 지혜가 풍부하게 내재하고 있다. “삼십륙계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또 ‘미인계’나 ‘고육책’ 같은 말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바로 이 책에서 유래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목차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총설總說
第一部 승전계勝戰計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제5계 진화타겁?火打劫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第二部 적전계敵戰計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제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제10계 소리장도笑裡藏刀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第三部 공전계攻戰計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제14계 차시환혼借尸還魂
제15계 조호리산調虎離山
제16계 욕금고종欲擒姑縱
제17계 포전인옥抛?引玉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第四部 혼전계混戰計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제24계 가도벌괵假途伐?
第五部 병전계幷戰計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第六部 패전계敗戰計
제31계 미인계美人計
제32계 공성계空城計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발문跋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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