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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한용운

김광식 저 | 참글세상 | 201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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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303831 / 31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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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만해 한용운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져 있었던 여러 인연이야기와 아름답고 소중한 일화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일성한다. 만해 한용운은 공인이다. 만해가 공인이라 함은 그의 삶, 역사, 고뇌, 사상, 지향 등이 그의 개인 역사에서 머물 수가 없음을 의미한다. 만해 한용운은 문화이다. 만해가 문화라 함은 그의 생애와 사상, 그의 영향 등이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서 문화적 현상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만해가 상징하는 독립운동, 문학, 불교개혁은 19~20세기에 나타난 특별한 가치이다. 만해 한용운은 신비... 만해 한용운의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져 있었던 여러 인연이야기와 아름답고 소중한 일화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일성한다. 만해 한용운은 공인이다. 만해가 공인이라 함은 그의 삶, 역사, 고뇌, 사상, 지향 등이 그의 개인 역사에서 머물 수가 없음을 의미한다. 만해 한용운은 문화이다. 만해가 문화라 함은 그의 생애와 사상, 그의 영향 등이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서 문화적 현상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만해가 상징하는 독립운동, 문학, 불교개혁은 19~20세기에 나타난 특별한 가치이다. 만해 한용운은 신비이고, 전승이다. 만해가 신비이고, 전승이라 함은 그가 걸어갔던, 그의 영향을 받았던 내용들이 신화적인 내용을 띠고, 계속하여 변용됨을 말한다. 이러한 만해 한용운에 대한 진정한 연구는 바로 그가 남긴 저술뿐만 아니라 사진,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도 올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광식
저자 김광식은 법명 만암(卍庵), 호 지허(止虛). 건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문학박사),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원, 부천대 초빙교수, 조계종 불교사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백담사 만해마을 연구실장, 동국대 연구교수이다. '한국 근대불교사 연구','한국 현대불교사 연구','민족불교의 이상과 현실','만해 한용운 평전','그리운 스승 한암스님','춘성'등 근현대불교 관련분야의 저서가 20여 권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다시 한용운을 생각한다
제1부 사진으로 만나는 한용운
제2부 인연으로 만나는 한용운
민족불교로 독립자존의 길을 개척하다-만해와 만공
접점과 갈림길, 그리고 절묘한 이중주-만해와 박한영
사제?이자 동지인 아름다운 인연-한용운과 김경봉
생활선의 계승과 구현-민해와 이춘성
아름다운 추억, 역사가 되다-만해와 효당, 그리고 다솔사
천진보살의 평생의 정신적 사표-만해와 강석주
불교청년들을 단련시킨 용광로-한용운과 김법린
지절시인(志節詩人)의 표상-한용운과 조지훈
암흑기 청년의 삶의 나침반-한용운과 김관호
만해 할아버지를 이야기합니다-한용운 손자 탐방기
제3부 일화로 만나는 한용운
다부진 몸, 당찬 기상
만해가 스님이 된 까닭은
만해가 일본에서 흘린 눈물
만해의 모험, 세계일주
마취도 않고 수술을 하다
죽을 장소를 찾을 줄 알아야
공약삼장은 내가 지어야 하겠소
평생을 간직한 연설
만해의 눈물
재판정에서 할 말을 다하다
만해가 똥통을 던진 사연
만해는 깡패이다
마중 받는 인간이 되라
우리의 원수는
조선의 부채를 팔아라
형사를 발로 차 버리다
만해는 성병에 걸리지 않았다
일본을 불 질러 버리다
펜촉이 부러지다
어린 시절부터 소신은 움텄다
고난의 칼날에 서라
청춘이 다시 온다면
나를 죽이고 가라
낙산사 홍련암에서 파도소리와 맞서다
일본말은 필요 없어
그건 글자가 아니야
호적을 거부한 만해
옥중에 던져진 꽃다발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것은
심우장은 사랑방
만해의 생활, 참선과 취미
육당 최남선, 부고장을 보내다
춘원, 다시는 오지 마라
친일파의 돈, 도로 가져가라
카메라를 던지다
살아서 돌아오라
만해의 아들과 손녀가 북한에 살고 있는 사연
만해의 님, 만해의 여인
만해가 즐겨 찾은 술, 막걸리
만해의 입적, 타지 않은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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