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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0444 / 30쪽 255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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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에는 놀이방에 갔어요. 지금은 키도 많이 자랐고 기저귀도 차지 않아요. 그래서 입학식 날이 되면 유치원에 가는 거래요." 이 책은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의 기대와 두려운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유치원은 엄마를 떠나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임을 알려주고 있다. 감성적인 수채화로 된 삽화와 실감나는 캐릭터들이 유치원에 갈 어린이를 위해 즐거운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에는 놀이방에 갔어요. 지금은 키도 많이 자랐고 기저귀도 차지 않아요. 그래서 입학식 날이 되면 유치원에 가는 거래요.\"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기대와 두려운 마음을 하나하나 그대로 담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집을 떠나 엄마와 떨어져 있고 처음 유치원에 가는 일은 이만저만 힘든 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유치원은 혼자 생활하게 되는 겁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치원 가는 첫날, 집에서부터 유치원에 도착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또 ... \"전에는 놀이방에 갔어요. 지금은 키도 많이 자랐고 기저귀도 차지 않아요. 그래서 입학식 날이 되면 유치원에 가는 거래요.\"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기대와 두려운 마음을 하나하나 그대로 담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집을 떠나 엄마와 떨어져 있고 처음 유치원에 가는 일은 이만저만 힘든 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유치원은 혼자 생활하게 되는 겁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재미있고 즐거운 곳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치원 가는 첫날, 집에서부터 유치원에 도착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또 그뒤로 유치원이 즐거워지기까지의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이야기 중간에 아이들이 실제로 유치원에서 배우는 노래와 명작 동화를 잠깐 소개해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이 책은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본문 소개 나한테도 선생님이 생겼어요. 이젠 나도 학교에 가니까요. 유치원 말예요. 전에는 놀이방에 갔어요. 지금은 키도 많이 자랐고 기저귀도 차지 않아요. 그래서 입학식 날이 되면 유치원에 가는 거래요. 이제부터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지요. 나는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정말 싫어요. 하지만 얼른 일어나 세수를 했어요. 오늘이 유치원 입학식 날이거든요. 아침을 맛있게 먹고 나서 유치원으로 출발!! 그런데 유치원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엄마 아빠는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도 많이 있고 재미난 일도 많이 생길 거래요. 유치원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어요. 유치원 안으로 들어가서 원장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우리 병아리 반으로 갔어요. 앗! 이럴 수가...... 교실은 온통 울고 있는 아이들이랑 우는 아이 달래는 엄마 아빠들로 꽉 차 있었어요. 아마 이런 게 유치원이라는 곳인가 봐요. 유치원에서 우리는 많은 일을 했어요. 조각 맞추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간식도 먹었어요. 드디어 집에 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가 나를 데리러 왔어요. 나는 엄마한테 유치원이 끝나서 다시는 유치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엄마는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가야 한다고 말했어요. 이런, 이런, 이런!!! 그런데 지금은...... 유치원이 정말 좋아요. 때로 훌쩍훌쩍 울기도 하고 하하호호 웃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나는 쑥쑥 자라고 있어요.
운동 시간이 되었어요. 나는 평균대 위를 씩씩하게 걸었어요.
잘못하면 떨어질 수 있으니까 아주 용감하게 하지요.
평균대 위를 걸으면 평형 감각을 배울 수 있대요.
기다리던 간식 시간이에요. 오늘은 내가 과자를 나눠 주는 날이에요.
오락 시간에는 운동자에서 친구들과 자전거를 탔어요.
아주 크게, 크게, 크게 소리치면서 신나게 씽씽 달렸답니다.
교실에 들어와서는 엄마랑 아빠를 그렸어요.
화장실에 가서 똥을 누고 깨끗이 손을 씻었어요.
점심 시간이에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죠.
왜냐하면 맛있게 먹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니까요.
나는 그릇에 담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본문 중에서
우리가 하면 좋지 않은 것들 친구랑 싸우지 않아요. 친구를 할퀴지 않아요. 미끄럼틀 위에서 친구를 밀지 않아요. 유치원에 장난감을 가지고 오지 않아요. 꽃을 꺾지 않아요. 물장난을 하지 않아요. 세면대 위에 올라가지 않아요. 계단에서 뛰지 않아요.--- p.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