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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철이 안경은 이상해

시리즈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조성자 저 | 시공주니어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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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호철이 안경은 이상해 조성자 저 | 시공주니어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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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47426 / 106쪽 17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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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 호철이는 '일짱' 인호와 일대일로 붙었다. 모두가 예상한대로 인호가 이겼다. 게다가 인호는 호철이의 안경까지 망가뜨렸다. 걱정이 솟구치던 그때, 낯선 할아버지가 나타나 호철이 안경과 똑같은 안경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이 안경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안경이란다. 호철은 신기한 안경을 가졌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과연 강호철에겐 무슨일이 일어날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요술 안경’과 함께하는 신나는 상상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보인다면?’ 《호철이 안경은 이상해!》는 이런 깜찍한 상상력에서 출발해 우리 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의 속내까지도 솔직하게 보?여 주는 동화다. 한순간도 안경 없이는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는 ‘안경잡이 호철이’. 호철이는 안경이 망가진 어느 날, 우연히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이 가슴에 파란 글씨로 보이는 ‘요술 안경’ 하나를 얻는다. 요술 안경이 생긴 호철이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대방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 ... ▶ ‘요술 안경’과 함께하는 신나는 상상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보인다면?’ 《호철이 안경은 이상해!》는 이런 깜찍한 상상력에서 출발해 우리 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의 속내까지도 솔직하게 보여 주는 동화다. 한순간도 안경 없이는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는 ‘안경잡이 호철이’. 호철이는 안경이 망가진 어느 날, 우연히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이 가슴에 파란 글씨로 보이는 ‘요술 안경’ 하나를 얻는다. 요술 안경이 생긴 호철이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대방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제 호철이는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흥분되고 떨리는 세계를 경험한다. 독서 퀴즈 대회에선 선생님 가슴에 떠오르는 파란 글씨의 정답을 읽고 일등을 하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 민서의 마음을 보곤 커플 반지를 준비해 민서를 기쁘게 한다. 또 안경의 효력을 이용해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복수를 하기도 한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파란 글씨’의 진실을 홀로 만끽하는 호철이. 하지만 그 뒤엔 호철이가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다. 신기한 안경을 둘러싼 갖가지 해프닝은 시종일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주인공 호철이가 털어놓는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게 만든다. ‘요술 안경’과 함께하는 짜릿한 상상의 세계, 이 책의 가장 큰 재미가 여기에 있다. ▶ 태어날 때의 깨끗한 마음 그대로 이어지기를! 어느 날, 호철이 앞에 나타난 낯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호철이 마음’과 ‘요술 안경’을 맞바꾸고 사라진다. 뜻밖의 행운에 신이 난 호철이.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뿐이다. 호철이는 어려운 집안 형편을 겉으로 내색도 못 하고 힘들어하는 엄마 아빠, 겉 다르고 속 다른 문방구 아저씨, 자신을 미워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걱정 근심이 쌓여 간다. 마음은 점점 거칠고 울퉁불퉁해져 공연히 신경질을 부리는 날이 늘어난다. 한번 시작한 거짓말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 대한 미움은 점점 부풀어 오른다. 호철이의 변화를 금세 눈치 챈 엄마는 말한다. “애가 애 같지 않아요. 인생을 다 산 할아버지 얼굴 같아요.”, “어린이처럼 또랑또랑한 눈빛이 아니라 거짓말에 절어 사는 어른 눈빛이야.” 호철이는 세상에 찌들어 수심에 가득 찬 어른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낯선 할아버지가 요술 안경을 건네면서까지 가지고 싶어 하던 호철이 마음, 그것은 다름 아닌 ‘어린이 마음’이다. 여기서 우리는 작가의 명쾌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맑고 깨끗하고, 세상 걱정에 찌들지 않은 어린이 마음이야말로 ‘요술 안경’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는 것, 노력하지 않고 얻은 요행은 언젠가 쉽게 날아가 버린다는 것, 더불어 어른들 또한 태어날 때의 깨끗한 마음을 그대로 이어가길 바란다는 것을 말이다. ▶ 교실 속, 교실 밖 우리 아이들의 진짜 생활을 만나다 요즘은 공부보다 운동을 잘하고, 싸움을 잘하는 아이가 단연 인기가 최고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은 어른들이 알게 모르게 누가 가장 힘이 센지, 싸움을 잘하는지 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이성 친구와는 커플 반지를 끼며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당당함도 선보인다. 잘잘못을 가릴 줄 알지만, 걸핏하면 친구의 잘못을 고자질하는 아이에겐 비난도 서슴지 않는다. 이 같은 요즘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은 이 한 편의 동화로 완성되어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지, 독자들은 ‘요술 안경’ 없이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직접 눈으로, 마음으로 겪고 있는 작가의 현장 경험은 큰 밑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이런 소중한 경험을 살려, 아이들의 다툼, 화해, 갈등, 우정 등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하고 있다.

저자 소개

도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운 좋게도 산과 들을 금세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노는 것을 좋아한 덕분에 책이 선물해 준 샘물이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그 샘물을 마시면서 지금도 꾸준히 좋은 동화를 쓰고, '조성자 동화연구실'을 운영하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동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하고, 그해 12월에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몰래 시리즈’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를 비롯해 모두 다섯 권의 ‘몰래’ 이야기를 썼고, 교과서에 수록된 『겨자씨의 꿈』, 『퐁퐁이와 툴툴이』 외에도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기차에서 3년』, 『하필이면 조은조』, 『덤벼라, 지우개 괴물!』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한판 붙어 볼까?
2. 이상한 안경
3. 신나는 일이 계속되다
4. 안경 짱
5. 민서와 커플 반지를……
6.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7. 하늘 보고 침 뱉기
8. 만년 재수!
9. 추리닝 아저씨를 잡다
10. 파?란 글씨는 싫다
11. 나는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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