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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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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셰익스피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요? 천만에요!"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낸 셰익스피어 시리즈!
발표된 지 40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고전으로 남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 어렵다고 느끼지만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읽혀 주고 싶은 작품. 그게 바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을 이 책의 작가인 로이스 버뎃은 한방에 날려버린다.
로이스 버뎃은 캐나다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의 교사로 일하면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
"아이들이 셰익스피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요? 천만에요!"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낸 셰익스피어 시리즈!
발표된 지 40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고전으로 남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 어렵다고 느끼지만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읽혀 주고 싶은 작품. 그게 바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다.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을 이 책의 작가인 로이스 버뎃은 한방에 날려버린다.
로이스 버뎃은 캐나다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의 교사로 일하면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다. 아이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은 후 독후활동으로 연극을 하거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그림으로 혹은 글로 표현해온 것이다. 그 과정에서 로이스 버뎃은 아이들이 너무도 셰익스피어를 잘 이해하고, 멋진 결과물들을 만들어 낸다는 데 놀라고 만다. 그래서 그런 결과물들을 책으로 묶어 만든 것이 바로 이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햄릿』『로미오와 줄리엣』『한여름 밤의 꿈』『맥베스』『헛소동』『폭풍우』까지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었으니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은 버려도 될 것이고, 고리타분하거나 지루할 것이라는 염려 역시 날려 버리길 바란다. 이 책을 만드는 데 참여한 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으니까. "셰익스피어는 초콜릿 케이크 같아요.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꿈속에 빠져서 계속 읽고 싶어져요."
"이걸 정말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렸단 말이에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 그림 수록!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기존의 다른 셰익스피어 책들과 달리 본문 사이사이에 아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어른 작가 한 사람이 풀어 쓴 책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든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쓰고 그린 글, 그림 들은 전문가들이 그린 것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투박함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쁜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그대로 짚어내, 눈물과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하고, 주제를 짚어낸다는 점은 놀랍기만 한다. 그동안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재단하던 모습이 부끄러울 정도로 아이들의 생각은 깊고 다양하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수많은 사람들을 감탄시켰고, 캐나다 정부의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아동교육상을 받으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본문만 읽고 책을 덮으면 제대로 읽은 게 아니다
작품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 소개!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셰익스피어를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읽는 방식 그대로 아이들에게 읽히고, 똑같은 느낌을 강요하는 게 과연 옳을까? 작가 로이스 버뎃은 그런 고민을 했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나서 자신만의 느낌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 내도록 유도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쓰는 것 외에도, 연극을 해본다든지,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이 오감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독후활동들을 통해 그 어렵던 셰익스피어를 가깝게 느끼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갔다. 그런 면에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독서교육의 모범 사례를 보여 주고 있고, 우리나라의 독서교육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시리즈의 각 본문 뒤에서 어린 독자들이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과 작품에서 발췌한 명대사와 명문장이 실려 있다.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작품을 느껴 본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셰익스피어가 더 이상 어렵고 멀기만 한 작품은 아닐 것이다.
캐나다 정부 공로훈장 수상 | 브리태니커 아동교육상 수상200
캐나다교사연합 힐로이 펠로우십 수상 | 2009년 한우리가 선정한 좋은책
어린이문화진흥회가 선정한 좋은어린이책
■ 언론 및 전문가 서평
아이들이 보는 셰익스피어는 어른들이 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이 시리즈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_ 임성균(한국셰익스피어학회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부 교수)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는 고전은 무겁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뛰어 넘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친근한 책이다.
_ 박현주(의정부 장암초 사서교사)
아이들은 명대사를 익히며, 고전의 묘미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_ 조선일보
아이들이 쓴 글과 그림을 집어넣어 고전 읽는 재미를 더했다_ 중앙일보
고전이란 고리타분하지 않고 우리 곁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_ 소년한국일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시중에 꽤 나와 있지만, 딱히 손이 가는 책이 없는 상황에서 이 시리즈는 단번에 눈길을 끈다_ 문화일보
걸작의 ‘여백’을 채워넣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_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