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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09691 / 98쪽 17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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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반디앤루니스 리뷰
무슨 선물을 하지? 들이와 산이 형제는 어머니 생신 선물 때문에 고민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직 어린 동생, 산이는 씨앗을 심으면 열매가 열린다는 아버지의 말에 눈이 반짝 빛난다. '팽이를 심으면 팽이가 열리겠지?' 드디어 산이는 팽이를 선물하기로 하고, 정성스레 팽이를 심는다. 우연히 팽이를 심은 자리에 아기참나무가 싹이 터 자란다. 팽이나무가 싹이 텄다고 여기는 산이는 팽이가 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감동과 즐거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는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 학교 1, 2, 3학년 어린이들의 새로운 짝꿍이다. 이미 그 첫책으로 조성자 글, 김병하 그림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출간되었으며, 멋진 아빠 사자 이야기를 다룬 독일책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도 출간되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폭넓은 어린이 독자들을 두고 있는 작가 홍기와 박경진의 그림으로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가 출간되었다. 작품 감상 아무리 삭막한 세상 인심이라 ... 가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감동과 즐거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는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 학교 1, 2, 3학년 어린이들의 새로운 짝꿍이다. 이미 그 첫책으로 조성자 글, 김병하 그림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출간되었으며, 멋진 아빠 사자 이야기를 다룬 독일책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도 출간되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폭넓은 어린이 독자들을 두고 있는 작가 홍기와 박경진의 그림으로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가 출간되었다. 작품 감상 아무리 삭막한 세상 인심이라 할지라도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마주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고양이가 된 내 친구 복이》, 《새가 된 아이》 들의 작품으로 폭넓은 어린이 독자들을 두고 있는 작가 홍기는,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를 통해 그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한다. 팽이를 심으면 팽이가 열릴 거라고 믿는 어린 동생 산이의 순수한 마음과, 동생을 위해 기꺼이 자기 것을 양보하는 넉넉한 형 들이의 마음 씀씀이는, 작가의 말처럼 나는 너를 생각하고, 너는 나를 생각하며 함께 어우러져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한 모습이다. 또한 박경진의 익살맞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한껏 돋보이게 만든다.《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꽃피우는 따뜻한 형제애와 가족간의 사랑이 듬뿍 담겨진 아름다운 세상의 이야기이다. 작품 내용 무슨 선물을 하지?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들이와 산이 형제는 어머니 생신 선물 때문에 고민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선물하고 싶은데……. 들이는 어머니가 아기곰을 좋아하실 것 같아 곰인형을 선물하기로 한다. 선물을 정하지 못하고 고민중이던 아직 어린 동생, 산이는 씨앗을 심으면 열매가 열린다는 아버지의 말에 눈이 반짝 빛난다. 산이는 씨앗을 심어 열매를 맺게 해서 어머니의 선물을 마련하기로 한다. 그런데 무슨 씨앗을 심지? 산이는 일곱 색깔이 칠해진 팽이를 보며 좋아하시던 어머니를 떠올린다. 드디어 산이는 어머니께 팽이를 선물하기로 하고, 마당 한 귀퉁이에 정성스레 팽이를 심는다. 산이는 울타리도 만들고, 물도 주고, 주위의 풀도 뽑아 주며 팽이씨앗을 열심히 보살핀다. 그러던 어느 날, 산이의 울타리 안에서 아기나무 한 그루가 싹이 터 자란다. 들이와 아버지, 어머니는 산이가 무슨 씨앗을 심었는지 궁금하다. 사실, 그 아기나무는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던 도토리가 묻혀 있다가 싹이 튼, 아기참나무였다. 들이는 산이가 팽이씨앗을 심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팽이나무가 싹이 텄다고 여기는 산이는 팽이 열매가 열리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어느 덧 어머니 생일이 내일로 다가오고, 들이는 아기곰 인형을 사기 위해 읍내 가게로 향한다. 그런데 자꾸만 팽이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며 실망하여 하느님까지 원망하는 산이의 모습 떠오른다. 결국 들이는 아기곰 인형 대신 팽이를 산다. 드디어 어머니 생일, 산이는 팽이나무에 팽이가 세 개나 열렸다며 기뻐한다. 들이는 아기곰 그림과 편지를, 산이는 팽이나무에서 열린 팽이를 어머니께 선물하며 행복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