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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42315 / 27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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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월이 흘러버리는 동안 세상도 많이 변하고 주변의 사람들도 많이 변한다. 주름과 흰머리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그리운 사람, 그리운 추억도 더 늘어만 간다. 그리고 그 그리움의 강도도 짙어만 갔다. 이런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이자 원동력이라 한다. 저자의 바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지난 일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했으면 하는 것이다. 자신보다 연배가 위인 분들에게는 ‘아, 그때 사람들이 그런 고충이 있었지’ 하고 돌아볼 기회가 되고, 조금 더 욕심을 부려... 세월이 흘러버리는 동안 세상도 많이 변하고 주변의 사람들도 많이 변한다. 주름과 흰머리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그리운 사람, 그리운 추억도 더 늘어만 간다. 그리고 그 그리움의 강도도 짙어만 갔다. 이런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이자 원동력이라 한다. 저자의 바람은 이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지난 일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했으면 하는 것이다. 자신보다 연배가 위인 분들에게는 ‘아, 그때 사람들이 그런 고충이 있었지’ 하고 돌아볼 기회가 되고, 조금 더 욕심을 부려 자라나는 이들에게 사회생활에 참고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느낄 것이라 밝히고 있다. 란 제목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프로그램에 필자 자신의 나이인 57을 붙여, 컴퓨터 프로그램의 환경이 바뀌었듯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나이만큼 변화했다는 의미이다. [추천사] “같은 시대를 살았기에 그 추억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바삐 사느라 챙겨보지 못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빛바랜 영화 필름 속에서 천연색 희망을 찾게 되는, 그런 느낌이 가는 책이다.”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때를 돌아보게 된다. 현재의 나와 이 시대를 생각하며 때로는 미소가, 때로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오랜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책이다.” -이근희(탤런트) “심리학자들은 자기개방이 가장 소중한 소통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성공체험뿐 아니라 어렵고 힘들었던 고민의 시간까지도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교훈을 주는 이유는 바로 솔직한 자기개방 때문일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는 진정한 삶의 교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잊고 살았던 그 옛날을 돌아보는 고마운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글을 읽다보면 과거에만 머물지 않게 된다. 현재와 미래도 볼 수 있다.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 할 가치들을 나부터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 양승국(변호사)
글을 쓰면서 짧은 경험, 얄팍한 지식, 부족한 정보, 하찮은 문재(文才),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되었다. 그래도 보잘것없는 이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지난 일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보다 연배가 위인 분들은 ‘아, 그때 사람들이 그런 고충이 있었지’ 하고 돌아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욕심을 부린다면 자라나는 이들이 지난 시절의 일상을 그려보며 자신들의 사회생활에 참고 정도로 삼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느끼겠다.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내가 살아온 시절에 소중히 여기던 가치와 지금의 그것은 많이 달라져 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지켜야 할 가치를 절대적 가치라고 한다. 바로 인간을 중심으로 한 가치들이다. 나는 결코 변치 않는 절대적 가치를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로 찾아보고자 했다. 거기에는 나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도 포함되어 있다. (4쪽)
생각이 여기에 이르면 이 땅의 교육열이 진정 아이를 위한 것인지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자기가 못한 것에 대한 대리만족은 아닌지, 다른 부모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은 아닌지, 그리고 내 아이가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를 말이다. (84쪽)
이것이 다름 아닌 바로 벤처 정신이다. 세상에는 위인들이 많지만 나는 이순신 장군을 가장 존경한다. 단 열두 척의 전력으로 왜군을 대파한 명량대첩은 가히 벤처 정신의 정수(精髓)라고 하겠다. 감히 대적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을 치밀한 전략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으로 극복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벤처 정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때로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 기업가 정신이고 벤처 정신이다. (171쪽)
사랑하는 사람과 생활을 공유할 수 있다는 기쁨이 정말 좋았다. 항상 내 생활이 두 배가 되는 듯 느껴졌다. 무슨 일을 해도 같이하니 당연히 일한 것도 두 배처럼 느껴졌다. 부창렬이 결혼으로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190쪽)
인간 사회의 최소 구성단위는 바로 가족이다. 인간의 첫 사회생활은 가족과 더불어 시작된다. 가족이 굴레가 되어서는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없다. 굴레가 아닌 울타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가족 문화를 돌아보고 가꾸어나가는 노력이 절실하다. (207쪽)
목차
이야기 하나. 아이를 기르며 내 아이 적을 떠올리다
내 고향은 제주도, 그럼 아이들은?
추억이 없어진 세상에 사는 아이들
나는 만화, 아이들은 인터넷
나는 혼·분식 세대, 토요일엔 국수 생각
세발자전거는 지금도 있다
이야기 둘.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학창시절
공부에 대한 철학이 있었다면?
스승, 선생님 그리고 선생
마지막 시험 세대가 ‘58년 개띠’를 보는 소감
국·영·수로 평생을 결정짓는 대학 입시
학과 선택\u003d내 취미와 주변 기대의 타협
공부로부터 해방, 이제 대학생이다!
교육열, 최대의 수혜자는 부모?
학생운동, 하면 불효 안 하면 배신
가끔 KS가 창피해지는 이유
나는 유학파를 이기는 ‘토종 엘리트’다
이야기 셋. 회사생활의 득과 실
직업의 의미조차 몰랐던 사회 초년병, ‘미스터 부’
학교에서 뭘 배웠나?
영원한 경쟁자, 직속 상사
섭섭하다 오너들이여! 봉급 때문만은 아닌데
접대로 얻는 것과 잃는 것
남녀평등에 대한 생각
이야기 넷. 성주가 되어버렸다
사업가 뭐는 개도 안 먹는다는데
창업(創業)과 계업(繼業)의 차이
벤처 기업만 도전은 아니다
건설은 제조가 아니다
변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것, 공무원 마인드
이야기 다섯. 결혼 그리고 가족
결혼으로 다시 태어난 나
가족을 지키는 사람, 가정을 지키는 사회
아이 셋인 친구가 부러울 때
독특한 우리의 가족 문화, 지킬 것과 버릴 것
다문화 가정? 글로벌 가족이 맞다
애인 문화, 과도기이거나 영원한 숙제
이야기 여섯. 벗이 있기에
영화 의 친구가 진짜 친구인가
안타깝게 잊혀가는 학교 친구들
사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영원한 ‘웬수’, 후배
여자 친구가 없는 세대의 불행
이야기 일곱. 부모가 되어 부모님을 그리다
첫아이를 낳았을 때 난 우주를 가졌다
첫아이 학교 가는 날
가정교육이 따로 있는 것 같은 웃기는 세상
용돈, 잘못된 관습의 전형
효보다는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