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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브레이킹

조일훈 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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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7527422 / 28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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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남이 만들어놓은 대로 살 것인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 넷브레이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등은 미래의 불확실성이 부려놓은 위기의 결정판이다. 기술 발전의 흐름은 빛의 속도에 비견되고 세상의 변화는 더욱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모두는 앞날을 두려워하고 때로는 절망한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 젊은이들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기보다는 자신을 포획하고 있는 세상의 단단한 네트워크 속에 안주하거나 ... 남이 만들어놓은 대로 살 것인가?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 넷브레이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등은 미래의 불확실성이 부려놓은 위기의 결정판이다. 기술 발전의 흐름은 빛의 속도에 비견되고 세상의 변화는 더욱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모두는 앞날을 두려워하고 때로는 절망한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어야 하는 젊은이들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기보다는 자신을 포획하고 있는 세상의 단단한 네트워크 속에 안주하거나 쉽게 좌절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무수한 개인들의 링크로 얽혀있는 네트워크는 현대사회의 복잡다단한 상호관계를 보여주는 특징이자, 기회와 위기,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네트워크는 그 특유의 현상 유지 논리를 앞세워 끊임없이 복종에 가까운 무력감을 개인들에게 심어주지만 네트워크는 결코 불변의 세상이 아니다. 네트워크에는 항상 불균형이 존재하며 그 불균형이 깨지는 순간에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질서가 태동한다. 문제는 변화를 자신의 역동성으로 수용할 것인가, 아니면 피동적으로 끌려갈 것이냐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아이폰을 앞세워 노키아, 삼성전자 등이 구축해놓은 하드웨어 일색의 네트워크를 간단히 부숴버렸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수명과 역할을 다한 아날로그 시대의 위기를 디지털 시대의 기회로 바꾸며 소니와 마쓰시타가 수십 년간 구축해놓은 아성을 격파했다.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새로운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 역시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네트워크의 속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네트워크 파괴(넷브레이킹)는 그 구성요소들인 개인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출발점으로 한다. 하나의 개체로 보면 무기력하고 보잘 것 없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물리적 존재로서의 개인이 아니라 그 개인의 생각과 상상력, 의지와 열정이다. 성공하는 국가에는 성공하는 국민들이 있고 혁신적인 기업에는 혁신적인 직원들이 있다. 개체를 따로 떼어놓고 전체로 성공하는 조직이나 나라는 없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웅적인 스토리에는 이순신을 떠받치고 있는 우수한 참모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고, 애플이나 구글의 질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적인 직원들이 떠받치고 있다. 네트워크상에 무수한 점들로 존재하는 이들이야말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파괴하는 주역들이다. 한국경제신문 한경BP에서 출간한《Net Breaking》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으로 작용하는 네트워크의 실체를 근-현대의 다양한 경영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단하게 둘러싸여 있는 네트워크를 떨쳐내는 사람이야말로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이 되는 ‘넷브레이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래사회를 이끌 넷브레이킹의 주체가 되려면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바꾸자!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세상은 변화무쌍하고 불확실한 존재이긴 하지만 실패보다 성공의 기회도 공존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 기회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넷브레이커에게만 주어진다. 장영실과 신사임당, 중국의 칭기즈칸, 발명가의 대명사 에디슨, 철강왕 카네기와 록펠러 등의 역사적 인물과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 등《Net Breaking》에 소개된 인물뿐만 아니라 머릿속에 떠오르는 위인들 그리고 존경 받는 실존 인물들은 넷브레이커의 면모를 갖고 있다. 이들은 변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 네트워크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갔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 더 나아가 사회 전반의 변화와 발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들이다. 그러나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 또는 질식할 것 같은 네트워크의 압박에 질린 나머지 뭔가 새로운 생각이나 시도를 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특히 수십만 명의 청년 실업자들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몰라 정체성 위기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길을 찾아나서고 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찾아낸다. 그게 인간 세상사의 경험이자 교훈이다. 넷브레이킹의 주체로 살아가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 공식에서 출발한다.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미래는 꿈꾸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앞날에 대한 불안 대신 자신감을 키워주는 넷브레이킹!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당나라가 290년 후에 멸망한 것처럼, 최강의 군사력을 지닌 몽골군의 원나라가 100년 후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처럼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개 인도, 조직도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넷브레이킹》의 저자 조일훈은 영원한 1등이 없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과 사례들을 알려주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통해 나름대로 자신과 공동체의 비전을 내다보는 것, 네트워크 파괴 및 확장에 걸림돌,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워크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한다.(1장 ‘당신이 모르는 세상’과 2장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그리고 , 사회 최고의 경쟁?결워크꼽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세계를 다루면서 (3장 ‘창의성의 비밀’), 이를 실행하기 위한 판단력과 전략적 행동지침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4장 ‘빠꼼이와 또라이’). 마지막결워크넷브레이킹이 개인을 내업,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나기들을 실증적결워크보여주고 있다(5장 ‘뒤집는 게임을 하라’와 6장 ‘불멸의 꿈’). 《넷브레이킹은》두려움에 사로잡혀 세상을 향한 문 앞에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문을 열어젖힐 수 있는 용기와 그 문 너머 펼쳐질 세상을 믿고 그 세상 또한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전달해준다. 인간이 속한 가정, 학교, 종교단체, 기업, 사회, 민족, 국가 등은 무수한 점들을 연결한 네트워크다. 이렇게 복잡다기한 그물망에 한 점으로 존재하는 인간은 네트워크의 객체이자 네트워크를 허물 수 있는 주체이기도 하다. (……) 다행히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 속에 수많은 기회와 가치가 살아서 숨쉬고 있다. 세상에 영원한 네트워크는 없다. 자신 또는 타인에 의해 네트워크의 그물이 찢겨져나갈 때 기회가 생기고 새로운 길이 열린다. 네트워크가 변하는 이유는 네트워크 내에 힘의 불균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불균형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개선하고 확장해온 데 따른 것이다. - 불균형을 즐겨라 중에서(p74~77) 사회적 관계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만들어진 관계나 네트워크는 한 인간 또는 특정 집단이 쉽게 바꿀 수 없다. 관계가 짜여지면서 단단한 구조물로 바뀌기 때문이다. (……) 조앤 롤링은, 신사임당은, 장영실은 이처럼 콘크리트처럼 공고하게 자신을 가로막고 있던 네트워크를 찢어버리고 스스로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올라선 인물들이다. 심신수련과 같은 자신만의 성취에 젖어든 게 아니라 타인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사회공동체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던 이들이다. (……) 하지만 우주 속에 하나의 먼지에 불과한 우리 모두는 누구나 외롭고 힘없는 존재로 출발한다. 때로는 우리를 포위하고 있는 단단한 네트워크 속에서 옴짝달싹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을 때도 있다. 중요한 포인트는 누군가는 고독한 객체로서의 삶을 떨쳐내고 네트워크의 주체로 살아간다는 점이다. - 누군가는 뛰어넘는다(p79~81) 지금

저자 소개

  • 저자 : 조일훈
저자 조일훈은 대구 대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나와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수학했다. 1992년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 기획취재부 산업부에서 취재활동을 해왔으며 2006년 ‘올해의? 한경인상’을 받았다. 대학가와 관공서, 기업체를 상대로 많은 강연활동을 해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대우, 자살인가 타살인가》,《CEO 열전, 나의 꿈, 나의 청춘》,《삼성공화국은 없다》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_단 한번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1장 당신이 모르는 세상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타이피스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왜 그들은 빗나간 예측을 했을까
세계의 물류를 바꾼 컨테이?너 혁명
변화는 선형적이 아니라 비선형적이다.
2장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우리는 세 가지 착각에 빠져 있다.
인생이라는 로드맵
데카르트를 뛰어넘어라
점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불균형을 즐겨라
고통의 본질은 무엇일까
그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을까
어느 연구원의 작은 혁명
3장 창의성의 비밀
의자를 갖고 싶다면 나무를 마련하라
2만 원짜리 호텔 라면을 먹는 이유
IQ 115의 반란
앤디 워홀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오귀스트 로댕에게 쏟아진 비판
4장 빠꼼이와 또라이
실행에도 등급이 있다.
바이올린 G선의 신비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보이지 않는 네크워크를 구축하라
또라이를 어찌할 것인가
빠꼼이를 키워라
무엇이, 어떻게 달라야 하나
마이클 치미노는 왜 실패했나
유로디즈니의 오판
칭찬에 대한 오해
학원에선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칭기즈칸은 열심히 공부했다
5장 뒤집는 게임을 하라
변방은 어떻게 중심으로 진격하나
작은 것은 어떻게 큰 것을 이기나
방영...되지 못한 스파이더맨 예고편
삶과 죽음을 가르는 혁신
톰 피터스의 치욕
스티브 잡스와 K마트
비상과 추락의 변곡점
6장 불멸의 꿈
갈라파고스의 기업들
지금 누군가는 카운터펀치를 준비하고 있다.
변종을 잡아먹는 변종
진화하는 네트워크
뉴욕시, 비달 사순을 몰라보다
송장벌레보다 못한 기업들
열정과 도전의 프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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