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474237 / 536쪽 137 x 20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일영
-
포레스트 웨일 공동 작가
-
박완서, 호원숙
-
갱여운
- 15,750
- 15,120
- 17,820
- 16,920
출판사 리뷰
‘마이크로크레딧’으로 30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해낸 호주 백만장자의 더불어 사는 삶! 동남아시아에서 아프리카, 북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7개국 빈민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데이비드 부소 이야기!
‘버려진 아이’에서 30개의 기업체를 거느린 호주 ‘백만장자’, 그리고 가난한 자와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가’로 변모한 데이비드 부소의 인생 스토리. 풍요로운 백만장자의 삶에 만족하지 않고 ‘나누는 삶’에 또다시 도전했던 부소의 올곧은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벌고, 더 모으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놓는 ‘만족의 경제학’으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꿨던, 호주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인 데이비드 부소! ‘돈’에 종속되지 않고 진정한 생의 가치를 추구했던 인생, 자신의 탁월한 재능을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했던 한 인생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책!
가난한 사람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하는 것, 내 생애 가장 즐거운 일!
- 마이크로크레딧으로 전 세계 빈민을 살린 기업가, 데이비드 부소의 인생을 읽다
‘고아’에서 ‘백만장자’ 그리고 ‘사회적 기업가’로 자신을 변화시키면서까지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추구한 데이비드 부소의 인생을 서술한 책으로, 무담보소액대출(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통해 30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해내고 전 세계 수많은 빈민들을 일으킨 놀라운 기적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데이비드 부소는 아홉 살에 엄마 손에 이끌려 뉴질랜드 고아원에 버려졌고, 이후 한 번도 부모를 만날 수 없었다. 열일곱 살에 핫도그 가게를 차려 처음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서른다섯 살에 20여 개의 사업체를 거느리는 호주의 백만장자가 되었다. 1974년 겨울, 재해로 폐허가 된 호주 ‘다윈’이라는 도시에 구호 활동을 하러 갔다가, 행복할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걷잡을 수 없는 도전정신과 큰 만족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돈을 벌 기회조차 생기지 않은 극빈자들을 위해 사는 것이 무엇보다 자신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일임을 깨달았던 것이다.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빼앗아버린 설익은 자본주의의 위험성을 판단한 그는 극빈자들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라나타 신탁회사(Maranatha Trust)를 설립해 필요한 소규모 자본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빌려주었다. 그렇게 시작한 소액대출 사업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빈민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있으며 국제기회협회(Opportunity International)를 설립해 중소기업을 돕는 일로 확장되었다.
세상의 열악한 곳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도 빈민이 행복할 권리를 위해 애쓰고 있는, 호주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인, 데이비드 부소의 인생은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현실 앞에 망연자실한 우리나라 국민과 독자들의 마음에 큰 위로와 희망을 심어준다.
♠ 데이비드 부소, 이 시대 꼭 필요한 사회적 기업가!
데이비드 부소가 ‘백만장자’의 타이틀을 버리고 ‘사회적 기업가’라는 이름을 얻게 된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때문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 소액의 자금을 지원하고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1976년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으로부터 시작되었고, 2006년 은행설립자 무하마드 유누스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며 더욱 유명해졌다. 30대에 수십 개 사업체를 거느릴 만큼 장사수완이 좋았던 부소는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와 욕심을 내려놓고, 그의 특별한 재능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가 행동으로 삶으로 직접 보여준 ‘만족의 경제학’은, 주위의 수많은 사람이 빈곤으로 쓰러져가는 것을 못 본 척 제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이 시대에 경종을 울린다.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남도 함께 행복할 수 있을 때, 그 인생이 얼마나 값진 지를 부소의 인생을 읽으며 체험할 수 있다.
♠ 세상을 송두리째 바꾼 단 한 사람의 힘!
수중에 1달러도 없는 극빈자를 향한 데이비드 부소의 믿음은 전 세계 3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가난한 사람에게 무담보로 빌려준 작은 돈은, 어디서도 구하지 못했던 그들의 장사 밑천이 되었고, 스스로 돈을 벌어 자립할 수 있다는 확신이 되었으며, 원금을 갚고도 남을 만큼의 큰돈이 되어서 되돌아왔다.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아프리카에서 크게 성공했고, 미국과 같은 선진국으로도 확대되기 시작했다. 2004년에는 북한이 직접 데이비드 부소에게 자금을 요청했고, 지금은 전 세계 27개국으로 뻗어나가 빈민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수백만 명의 삶을 새롭게 바꿔놓은 것이다. 우리나라의 안철수와 한비야가 자신의 삶을 TV브라운관을 통해 공개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은 것처럼, 데이비드 부소의 인생 역시 독자들에게 읽혀졌을 때의 파급력은 실로 엄청날 것이다.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스스로 생계를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부했던 데이비드 부소는 전 세계 빈민들이 가난을 탈피하고, 또 다른 가난한 자를 돕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의 현실 앞에 이 책은 즐거운 희생을 감당할 제2의 부소, 제3의 부소를 발굴할 좋은 기회이다.
♠ 다시,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일!
일찌감치 꿈을 버린 채, 안정되고 탄탄한 직장을 좇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막막한 승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지금 당신의 심장이 고장 나진 않았는가”를 묻고 있다. 부소는 핫도그 장사를 할 때도, 사업을 할 때도, 그리고 빈민을 도울 때도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었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인생을 즐겁게 살고 있는가”라고. 가난한 자를 살리는 일에 가장 큰 행복을 느낀 부소는, 가장 즐거운 일을 할 때 사람이 낼 수 있는 성과가 얼마나 큰지를 몸소 보여준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인생을 추구하는지조차 생각지 않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인생을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장 난 심장의 치료제 역할을 한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정말 이 길인가”를 물었던 데이비드 부소, 그리고 마침내 선택한 길에서 결코 후회하지 않았던 부소 인생의 2라운드는 지금도 여전히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성공한 인생, 그것은 ‘무엇보다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을 찾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