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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시리즈 :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101]

조성자 저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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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09479 / 104쪽 17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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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 입장에서, 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 심리를 심도 있게 표현한 책이다. 기훈이가 동생인 싸기 대장을 미워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싸기 대장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걸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주 보고 크는 나무≫, ≪벌렁코 하영이≫ 등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동화 작가 중 한 명인 조성자의 신작이다.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은 동생이 태어나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엄마 아빠는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자기는 안중에도 없고 동생한테만 관심이 쏠리는 듯한 기분. 이 책의 주인공 기훈이도 그렇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동생 기영이, 아니 오줌과 똥을 삐죽삐죽 싸는 싸기 대장한테 빼앗겼다고 생... ≪마주 보고 크는 나무≫, ≪벌렁코 하영이≫ 등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동화 작가 중 한 명인 조성자의 신작이다.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은 동생이 태어나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엄마 아빠는 물론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자기는 안중에도 없고 동생한테만 관심이 쏠리는 듯한 기분. 이 책의 주인공 기훈이도 그렇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동생 기영이, 아니 오줌과 똥을 삐죽삐죽 싸는 싸기 대장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이런 기훈이의 심리를 1인칭 시점으로 써내려갔다. 그래서 더 아이들 입장에서, 더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 심리를 심도 있게 표현했다. 기훈이가 싸기 대장을 미워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그 이면에는 싸기 대장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걸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또 본문 중간중간에 '오물딱조물딱 , '해죽해죽' , '쿨렁쿨렁' , '꾸르륵꾸르륵'같은 의성어·의태어 들이 많아 아이들은 흥에 겨워 지루하지 않게 글을 읽을 수 있다. 끝으로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눈에 샘처럼 사랑이 고여 있고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에도 사랑이 깃들여 있고, 탱탱한 볼에도 사랑이 묻어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란다. 작품 내용 염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기훈이. 그런 기훈이에게 동생 기영이가 태어났다.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기영이, 아니 오줌과 똥을 뼈쥑비죽 싸는 싸기 대장한테만 신경을 쓴다. 심지어 냄새 나는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아이고! 우리 기영이, 또 쌌네! 예쁘기도 해라!\"라며 칭찬을 늘어놓는다.기훈이는 엄마와 아빠는 물론, 할머니의 사랑까지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소외감을 느끼고 싸기 대장을 미워한다. 엄마가 없는 어느 날, 기훈이는 싸기 대장이 울자 자기도 모르게 청거북을 만진 손으로 우유를 먹인다. 그런데 싸기 대장이 하얀 것을 토해 내면서 운다. 집에 돌아온 엄마는 당장 청거북을 치우라고소리지르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싸기 대장이 죽으면 어쩌지라는 생각과 무서운 엄마 얼굴을 생각하며 기훈이는 할머니 집에 청거북을 맡기려고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다. 버스에서 내리자, 이게 웬일인가!할머니네 동네가 아니다. 다행히 거리에서 꽃을 파는 착한 아줌마와 아줌마 아들 보람이 형의 도움으로 집에 연락을 하고, 염마 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많이 걱겅하고 사랑하는지 알게 된다. 소중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온 기훈이는 이제 누구보다도 기영이를 아끼고 사랑한다. 작가 소개 조성자는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나, 한탄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개울을 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그곳에서의 생활이 가장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1985년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과 아동 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책으로는 ≪마주 보고 크는 나무≫, ≪겨자씨의 꿈≫, ≪송이네 여덟 식구≫, ≪하늘 끝 마을≫,≪날아라 된장잠자리야≫, ≪별렁코 하영이≫ 들이 있다.

저자 소개

도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운 좋게도 산과 들을 금세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와 노는 것을 좋아한 덕분에 책이 선물해 준 샘물이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그 샘물을 마시면서 지금도 꾸준히 좋은 동화를 쓰고, '조성자 동화연구실'을 운영하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동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하고, 그해 12월에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몰래 시리즈’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를 비롯해 모두 다섯 권의 ‘몰래’ 이야기를 썼고, 교과서에 수록된 『겨자씨의 꿈』, 『퐁퐁이와 툴툴이』 외에도 『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기차에서 3년』, 『하필이면 조은조』, 『덤벼라, 지우개 괴물!』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싸기 대장 때문에 ...7
나도 아이가 되고 싶어 ...13
나만 미워해 ...21
집을 나왔어요! ...37
여기가 어디일까? ...51
보람이 형 ...61
엄마의 헝클어진 머리 ...79
나는 기영이의 형님 ...91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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