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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 3(임동석 중국사상 14)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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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569 / 46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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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춘추시대 8국의 역사 기록 을 쓰기 위해 각국의 역사 자료를 모아 찬술 중국고대사 연구의 필수 고전 좌구명을 무식꾼으로 몰아 라 한다는데… 좌구명의 저작 ≪국어≫는 ≪춘추좌전≫과 함께 춘추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쌍벽을 이루어 이라 불리며 존숭되어 왔다.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인 귀중한 고전으로서 높은 가치와 선진 산문으로서의 문학적 지위가 돋보인다. 유향劉向이 집록한 ≪전국책戰國策≫과 함께 사마천이 ≪사기≫를 저술할 때 절대적인 기본 사료가 되었다. ≪국어≫의 작자와 구성 ≪국어≫는 주周나라의 좌... 중국 춘추시대 8국의 역사 기록 을 쓰기 위해 각국의 역사 자료를 모아 찬술 중국고대사 연구의 필수 고전 좌구명을 무식꾼으로 몰아 라 한다는데… 좌구명의 저작 ≪국어≫는 ≪춘추좌전≫과 함께 춘추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쌍벽을 이루어 이라 불리며 존숭되어 왔다.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수인 귀중한 고전으로서 높은 가치와 선진 산문으로서의 문학적 지위가 돋보인다. 유향劉向이 집록한 ≪전국책戰國策≫과 함께 사마천이 ≪사기≫를 저술할 때 절대적인 기본 사료가 되었다. ≪국어≫의 작자와 구성 ≪국어≫는 주周나라의 좌구명左丘明이라는 사람이 각국의 역사를 모아 찬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 ≪국어≫를 좌구명의 저술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누가 이를 지었는지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주나라 왕실과 각 제후국의 사관이 각기 개별적으로 각국의 ‘어語’를 기록하여 비치한 것을 전국 초기의 누군가가 수집하여 그 원시자료를 정리하고 편집하여 묶은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설령 좌구명이라 해도 그는 자료제공자이거나 아니면 주편主編으로 참여한 대표 이름일 뿐이며 자신이 홀로 주도적으로 기술하거나 첨삭을 가한 것은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국어≫는 “각 나라 별로 역사 사실을 당시 주고받은 말이나 변론, 언어, 대화 중심으로 기록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국어國語≫의 ‘국國’은 고대 주周나라 때의 종주국 주周 왕실과 제후국 노魯, 제齊, 진晉, 정鄭, 초楚, 오吳, 월越 등 모두 여덟 나라를 말한다. 그리고 ‘어語’는 내용 기술이 ‘언사言辭’, ‘기사記詞’ 위주로 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구성은 주어周語 3권, 노어魯語 2권, 제어齊語 1권, 진어晋語 9권, 정어鄭語 1권, 초어楚語 2권, 오어吳語 1권, 월어越語 2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춘추시대를 포괄적으로 기록한 ≪국어≫ ≪국어≫의 편찬 시기는 대체로 서주西周 중기부터 동주東周 전반기인 춘추시대를 약간 넘어선 때까지이다. 중국 고대 하夏, 은殷, 주周 삼대에서 주나라는 서주西周와 동주東周로 나뉜다. 그리고 동주는 다시 춘추시대(B.C.770년~B.C.474년)와 전국시대(B.C.475년~B.C.221년)로 구분되어 동주의 전반기를 춘추시대라 한다. 구체적인 편찬 시기는 서주 목왕穆王 2년(B.C.990)부터 동주 정왕定王 16년(B.C.453)까지 약 538년간이며 당시 역사 사실의 일부 단편적인 243장의 내용을 단속적斷續的으로 싣고 있다. 그 내용은 당연히 춘추시대 전후까지 포함하는 기간 동안 각국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책략, 인물, 품평, 계모計謀, 교육, 제사祭祀 등은 물론 당시 성행했던 오행五行, 예조豫兆, 점복占卜, 음양陰陽 등 형이상학적인 부분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는 ≪국어≫의 가치 춘추 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춘추좌전≫이 있다. 그리고 이 ≪국어≫가 그와 함께 쌍벽을 이루어 이라 불리며 대접받았다. 그러나 뒤에 ≪국어≫의 저자를 좌구명으로 보던 견해는 여러 가지 근거로 수정되었고 지위도 사부史部 잡사류雜史類로 떨어졌음에도 그 책이 가진 가치와 선진先秦 산문으로서의 문학적 지위까지 더하여 수천 년 동안 끊임없이 연구되고 주석과 고증 작업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오게 된 것이다. ≪국어≫가 다룬 춘추시대 뒤를 이어 동주 후반기인 전국시대를 대표하는 기록은 당연히 유향劉向이 집록한 ≪전국책戰國策≫이며 이 두 책은 사마천이 ≪사기史記≫를 저술할 때 절대적인 기본 사료였다. ≪국어≫는 이 ≪좌전≫, ≪사기≫ 등과 대조하면서 읽으면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한 귀중한 책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국어≫의 문장 속 언론과 언사를 통해 새롭고 훌륭한 표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목차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국어≫
2. ≪국어≫와 ≪좌전≫
3. 춘추시대 개황과 ≪국어≫의 내용
4. 편자編者와 좌구명左丘明
5. 역대 연구와 판본 및 주석註釋
卷十四 晉語(八)…915
165(14-1) 陽畢敎平公滅欒氏 양필이 평공에게 난씨를 멸하도록 가르치다
166(14-2) 辛兪從欒氏出奔 신유가 난씨를 따라 도망하다
167(14-3) 叔向母謂羊舌氏必滅 숙향의 어머니가 양설씨가 틀림없이 멸족할 것임을 말하다
168(14-4) 叔孫穆子論死而不朽 숙손목자가 죽어도 그 이름이 썩지 않는 문제를 논하다
169(14-5) 范宣子與和大夫爭田 범선자와 화대부가 농토를 두고 다투다
170(14-6) ??死范宣子勉范獻子 자석이 죽자 범선자가 범헌자를 면려시키다
171(14-7) 師曠論樂 사광이 음악을 논하다
172(14-8) 叔向諫殺?襄 숙향이 수양을 죽이는 문제를 간하다
173(14-9) 叔向論比而不別 숙향이 비하되 별하지 않음을 논하다
174(14-10) 叔向與子朱不心競而力爭 숙향과 자주가 마음으로 다투지 아니하고 힘으로 다투다
175(14-11) 叔向論忠信而本固 숙향이 충신하면서도 근본이 견고해야 함을 논하다
176(14-12) 叔向論務德無爭先 숙향이 덕에 힘쓸 것이지 선후를 다투지 말 것을 논하다
177(14-13) 趙文子請免叔孫穆子 조문자가 숙손목자를 면책할 것을 청하다
178(14-14) 趙文子爲室張老謂應從禮 조문자가 집을 짓자 장로가 마땅히 예를 따라야 함을 말하다
179(14-15) 趙文子稱賢隨武子 조문자가 수무자를 어질다 칭찬하다
180(14-16) 秦后子謂趙孟將死 진후자가 조맹이 장차 죽을 것이라 말하다
181(14-17) 醫和視平公疾 의사 화가 평공의 질환을 살펴보다
182(14-18) 叔向均秦楚二公子之祿 숙향이 초, 진 두 나라 공자의 봉록을 똑같이 하다
183(14-19) 鄭子産來聘 정나라 자산이 빙문을 오다
184(14-20) 叔向論憂德不憂貧 숙향이 덕을 근심할 것이지 가난은 근심할 것이 아님을 논하다
卷十五 晉語(九)…983
185(15-1) 叔向論三姦同罪 숙향이 세 가지 간악함은 같은 죄임을 논하다
186(15-2) 中行穆子帥師伐狄圍鼓 중항목자가 군사를 이끌고 적을 정벌하여 고 땅을 포위하다
187(15-3) 范獻子戒人不可以不學 범헌자가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경계하다
188(15-4) 董叔欲爲繫援 동숙이 처갓집 덕을 보려하다
189(15-5) 趙簡子欲有鬪臣 조간자가 싸움에 능한 신하를 가졌으면 하다
190(15-6) 閻沒叔寬諫魏獻子無受賂 염몰과 숙관이 위헌자는 뇌물을 받지 않았음을 간하다
191(15-7) 董安于辭趙簡子賞 동안우가 조간자의 상을 사양하다
192(15-8) 趙簡子以晉陽爲保? 조간자가 진양을 보장으로 삼다
193(15-9) 郵無正諫趙簡子無殺尹鐸 우무정이 조간자로 하여금 윤탁을 죽이지 말도록 간하다
194(15-10) 鐵之戰趙簡子等三人誇功 철 땅의 전투에서 조간자 등 셋이 자신들의 공을 자랑하다
195(15-11) 衛莊公禱 위 장공의 기도
196(15-12) 史?諫趙簡子田于? 사암이 조간자의 루 땅 사냥을 간하다
197(15-13) 少室周知賢而讓 소실주가 어짊을 알고 양보할 줄도 알다
198(15-14) 史?論良臣 사암이 양신을 논하다
199(15-15) 趙簡子問賢於壯馳玆 조간자가 장치자에게 어짊에 대하여 묻다
200(15-16) 竇?論君子哀無人 두주가 군자의 슬픔에는 누구에게나 공평함을 논하다
201(15-17) 趙襄子使新稚穆子伐狄 조양자가 신치목자로 하여금 적을 치게 하다
202(15-18) 智果論智瑤必滅宗 지과가 지요는 틀림없이 종족을 멸할 것임을 논하다
203(15-19) 士茁謂土木勝懼其不安人 사줄이 집을 잘 꾸미면 사는 사람이 불안할 것임을 두려워해야 함을 말하다
204(15-20) 智伯國諫智襄子 지백국이 지양자에게 간하다
205(15-21) 晉陽之圍 진양의 포위
卷十六 鄭語 …1039
206(16-1) 史伯爲桓公論興衰 사백이 환공을 위하여 흥쇠를 논하다
207(16-2) 平王之末秦晉齊楚代興 평왕 말기에 진, 진, 제, 초가 대신 흥하다
卷十七 楚語(上)…1063
208(17-1) 申叔時論傅太子之道 신숙시가 태자의 사부로서의 도리를 논하다
209(17-2) 子囊議恭王之諡 자낭이 공왕의 시호를 논의하다
210(17-3) 屈建祭父不薦? 굴건이 아버지 제사에 마름을 올리지 않다
211(17-4) 蔡聲子論楚材晉用 채성자가 초나라 인재를 진나라에서 쓰고 있음을 논하다
212(17-5) 伍擧論臺美而楚殆 오거가 누대가 아름다우니 초나라가 위태로울 것임을 논하다
213(17-6) 范無宇論國爲大城未有利者 범무우가 나라가 큰 성을 쌓음이 이롭지 않음을 논하다
214(17-7) 左史倚相儆申公子? 좌사의상이 신공자미에게 경고하다
215(17-8) 白公子張諷靈王宜納諫 백공자장이 영왕이 의당 간언을 받아들여야 함을 풍자하다
216(17-9) 左史倚相儆司馬子期唯道是從 좌사의상이 사마자기에게 오직 도를 따르면 된다고 경고하다
卷十八 楚語(下)…1111
217(18-1) 觀射父論絶地天通 관야보가 땅을 잘라 하늘에 통하게 하였다는 뜻을 논하다
218(18-2) 觀射父論祀牲 관야보가 제사와 희생에 대하여 논하다
219(18-3) 子常問蓄貨聚馬鬪且論其必亡 자상이 재물과 말을 축척하기를 묻자 투저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임을 논하다
220(18-4) 藍尹?避昭王而不載 남윤미가 소왕을 피하며 배에 실어주지 않다
221(18-5) ?公辛與弟懷或禮於君或禮於父 운공신과 아우 투회가 혹은 임금에게 예를 다하고, 혹은 아버지에게 예를 다하다
222(18-6) 藍尹?論吳將斃 남윤미가 오나라는 장차 망할 것임을 논하다
223(18-7) 王孫?論國之寶 왕손어가 나라의 보물을 논하다
224(18-8) 魯陽文子辭惠王所與梁 노양문자가 혜왕의 양 땅 하사를 사양하다
225(18-9) 葉公子高論白公勝必亂楚國
섭공자고가 백공 승이 틀림없이 초나라에 난을 일으킬 것임을 논하다
卷十九 吳語 …1161
226(19-1) 越王句踐命諸稽?行成於吳 월왕 구천이 제계영에게 오나라에 가서 화친을 성사시키도록 명하다
227(19-2) 吳王夫差與越荒成不盟 오왕 부차가 월나라와 대충 화친을 맺으며 맹약 의식도 하지 않다
228(19-3) 夫差伐齊不聽申胥之諫 부차가 제나라를 치면서 신서의 간언을 듣지 않다
229(19-4) 夫差勝於艾陵使奚斯釋言於齊 부차가 애릉에서 승리하고 해사를 제나라에 보내어 승리를 설명하도록 하다
230(19-5) 申胥自殺 신서의 자살
231(19-6) 吳晉爭長未成句踐襲吳 오나라와 진나라가 제후의 장을 두고 다투면서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을 때 구천이 오나라를 습격하다
232(19-7) 吳欲與晉戰得爲盟主 오나라가 진나라와 싸워 맹주의 지위를 얻다
233(19-8) 夫差退于黃池使王孫苟告于周 부차가 황지로 물러나 왕손구를 주나라에 보내어 보고하도록 하다
234(19-9) 句踐滅吳夫差自殺 구천이 오나라를 멸하자 부차가 자살하다
卷二十 越語(上)…1221
235(20-1) 句踐滅吳 구천이 오나라를 멸망시키다
卷二十一 越語(下)…1233
236(21-1) 范?進諫句踐持盈定傾節事 범려가 구천에게 지영과 정경, 절사를 간하다
237(21-2) 范?勸句踐無蚤圖吳 범려가 구천에게 오나라를 칠 계획을 너무 일찍 서두르지 말 것을 권하다
238(21-3) 范?謂人事至而天應未至 범려가 인사가 이르렀으나 하늘의 응답이 아직 이르지 않았음을 말하다
239(21-4) 范?謂先爲之征其事不成 범려가 먼저 나서면 일을 성취시키지 못할 것임을 말하다
240(21-5) 范?謂人事與天地相參乃可以成功 범려가 인사와 천지가 서로 참작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다
241(21-6) 越興師伐吳而弗與戰 월나라가 군사를 일으켜 오나라를 치면서 접전은 벌이지 않다
242(21-7) 范?諫句踐勿許吳成卒滅吳 범려가 구천에게 오나라의 화친 제의를 허락하지 말 것을 간하여 마침내 오나라를 멸하다
243(21-8) 范?乘輕舟以浮於五湖 범려가 가벼운 배를 타고 오호로 나가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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