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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4 - 2(임동석 중국사상 20)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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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620 / 41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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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역사에 명멸한 영웅호걸들의 발자취 격동과 파란의 시대를 풍미한 문호·학자·정객·군인·자객·협객·해학가·실업가·관리들 역사적 현실 딛고 자신의 길 헤쳐나간 인물들의 삶 《사기열전》은 사마천의 개성이 약동하는 작품으로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활이 박력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최초의 통대사通代史인 동시에 최초의 정사正史,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최초의 사찬私撰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최고의 전기. 중국 최초 왕조인 하夏를 시작으로 은殷, 주周를 거쳐 진秦, BC 2세기, 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인물을 다룬다. ... 중국역사에 명멸한 영웅호걸들의 발자취 격동과 파란의 시대를 풍미한 문호·학자·정객·군인·자객·협객·해학가·실업가·관리들 역사적 현실 딛고 자신의 길 헤쳐나간 인물들의 삶 《사기열전》은 사마천의 개성이 약동하는 작품으로 각계각층 사람들의 생활이 박력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최초의 통대사通代史인 동시에 최초의 정사正史,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최초의 사찬私撰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최고의 전기. 중국 최초 왕조인 하夏를 시작으로 은殷, 주周를 거쳐 진秦, BC 2세기, 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인물을 다룬다. ≪사기≫의 구성과 내용 ≪사기史記≫는 한대漢代의 역사가인 사마천의 저서이다. 최초의 정사正史, 최초의 기전체紀傳體, 최초의 사찬私撰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시기는 고대부터이지만, 상고시대 전설에 대하여는 사마천 자신이 본기本紀로 넣을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오제五帝를 묶어 를 첫 본기로 삼았다. 그 뒤를 이어 중국 최초 왕조인 하夏나라를 시작으로, 은殷, 주周를 거쳐 진秦나라의 통일과 와해, 더 나아가 B.C. 2세기, 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제왕의 연대기인 본기本紀 12편, 제후를 중심으로 한 세가世家 30편, 역대 제도 문물의 연혁에 관한 서書 8편, 연표인 표表 10편, 시대를 상징하는 뛰어난 개인의 활동을 다룬 전기인 열전列傳 70편, 총 13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연대를 쫓아 기록하는 ‘편년체編年體’가 아닌 본기와 열전을 중심으로 하는 기전체를 도입해 입체적으로 역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이 기전체는 그 뒤 정사正史 편찬의 규범이 되었다. 특히 열전은 제왕과 제후를 제외한 일반인에 대한 전기를 모은 것으로, 70편으로 구성하였으나 그에 열거된 인물은 당연히 그보다 훨씬 많다. 각 편에 한 사람씩을 넣은 것도 있지만 같은 성격을 하나로 묶어 제목을 삼기도 하였다. ≪사기≫는 2천여 년 전의 역사 기록으로, 여기서 다루는 시대는 전설 속의 황금시대부터 사마천이 살았던 한대漢代까지 천 년 이상에 걸친다. 역사서라고 하면 무미건조한 연대기쯤으로 상상할지도 모르지만 ≪사기≫는 그런 책이 아니다. ≪사기≫ 속에는 왕후 귀족에서부터 농민과 서민, 나아가 시정잡배에 이르기까지 온갖 계층의 인물들이 등장하여 그 광대한 중국 대륙을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한다. 사마천은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발자취를 다양한 일화를 섞으면서 방대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항상 던져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현대인의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다. 기전체의 효시가 된 ≪사기≫ 앞서 말했듯 ≪사기≫는 기전체의 효시가 된 작품이다. 기전체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기술 방법이다. ≪사기≫ 이전의 역사서는 거의 편년체로 기술되고 있었다. ≪사기≫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기紀(본기)’는 역사를 움직인 제왕(천자)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나 실제에서는 ‘오제’를 하나로 묶고 하夏, 은殷, 주周, 진秦은 조대로 하나씩 기를 삼았고, 그 뒤는 인물(진시황, 한 고조 등)을 하나의 ‘기紀’로 서술하였다. 그리고 제왕 아래의 여러 제후와 상국相國, 왕자 등은 ‘세가’라는 분류명칭을 써서 서술하였으며, 제후 아래의 서민과 개인적 역사인물은 ‘전’이라 하여 기술하되 성격이 같은 인물을 묶어 ‘열전’으로 넣기도 하였으며, 이민족도 이곳 열전에 넣어 기술하였다. 이상 세 가지는 바로 인물 위주의 역사 서술방법이다. 그러나 역사서술에서 인물만으로는 모든 역사 사실을 기록하기에는 부족하다. 그 때문에 표를 만들어, 길게는 세대별로, 세밀하게는 월별로까지 구분하여 기록하였으며, 인물 이외의 제도, 즉 예악禮樂, 율력律曆, 천관天官, 봉선封禪, 하거河渠, 평준平準 등도 설명하는 등 총체적 기술 방법을 전개하여 독특한 체례를 형성하고 있다. 평생의 치욕을 ≪사기≫로 승화시킨 사마천 작자 사마천司馬遷(B.C.l45?~B.C.86?)은 사관인 사마담司馬談의 아들로 자는 자장子長이며 용문龍門에서 태어났다. 낭중郞中이 된 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사령太史令의 직책에 올랐다. 마침 패장이 되어 돌아온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무제武帝의 노여움을 사서 궁형宮刑을 자청하고, 그 울분을 사서史書 저술의 완성으로 승화시켰다. 평생을 이 책을 쓰는 데에 바쳤던 만큼 이 책의 행간에는 그의 개성이 약동해, 위로는 왕후와 귀족에서 아래로는 일개 서민에 이르기까지의 생활 모습이 박력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기술되어 있다. 황제黃帝 때부터 자신이 살던 한漢 무제 때까지의 일을 기록한 불후의 명작 ≪태사공서太史公書≫ 130권이 바로 지금의 ≪사기≫이다. 이는 역사서로서 뿐만 아니라 문학서로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역자 임동석 (林東錫)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등 학술논문 50여 편.

목차

목차
○ 역자 서문
○ 일러두기
○ 해제
20(80) 악의 열전樂毅列傳 463
21(81) 염파인상여 열전廉頗藺相如列傳 477
22(82) 전단 열전田單列傳 501
23(83) 노중련추양 열전魯仲連鄒陽列傳 509
24(84) 굴원가생? 열전屈原賈生列傳 533
25(85) 여불위 열전呂不韋列傳 557
26(86) 자객 열전刺客列傳 567
27(87) 이사 열전李斯列傳 601
28(88) 몽염 열전蒙恬列傳 643
29(89) 장이진여 열전張耳陳餘列傳 653
30(90) 위표팽월 열전魏豹彭越烈傳 679
31(91) 경포 열전?布列傳 689
32(92) 회음후 열전淮陰侯列傳 707
33(93) 한신노관 열전韓信盧?列傳 749
34(94) 전담 열전田?列傳 765
35(95) 번역등관 열전樊??灌列傳 775
36(96) 장승상 열전張丞相列傳 801
37(97) 역생육가 열전?生陸賈列傳 825
38(98) 부근괴성 열전傅??成列傳 851
39(99) 유경숙손통 열전劉敬叔孫通列傳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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