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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606 / 41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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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사·모사·세객들이 보여주는 온갖 책략·전술! 처절한 투쟁의 현실 반영한 역사서이자 처세술 합종연횡 원교근공, 천하를 도모할 심오한 이론 만발 부국강병과 약육강식의 치열한 다툼 중국 고전? 연구의 필수자료로서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각 나라 책사策士들의 유세 기록과 고사, 나라의 흥망,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이 총망라된 방대한 저작이다. 또한 국제간의 분쟁해결과 부국강병에 따른 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역사기록, 처세술과 논리적 쟁점을 일깨워주는 교양서로서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다. 현대 정... 책사·모사·세객들이 보여주는 온갖 책략·전술! 처절한 투쟁의 현실 반영한 역사서이자 처세술 합종연횡 원교근공, 천하를 도모할 심오한 이론 만발 부국강병과 약육강식의 치열한 다툼 중국 고전 연구의 필수자료로서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각 나라 책사策士들의 유세 기록과 고사, 나라의 흥망, 천자에서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이 총망라된 방대한 저작이다. 또한 국제간의 분쟁해결과 부국강병에 따른 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역사기록, 처세술과 논리적 쟁점을 일깨워주는 교양서로서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다. 현대 정치와 문학의 길잡이 공자孔子가 제자 자공子貢으로부터 지도자의 조건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한 것이 ‘사자使者로서 주군主君을 부끄럽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즉 지도자는 외교관계에서 훌륭히 일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외교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설득이나 교섭 등 인간관계의 모든 것을 포함한 응대사령의 묘수를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응대사령의 학문이라고 불리는 중국고전 중에서도 그 특징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전국책≫이다. 이 ≪전국책≫ 정도는 읽어두어야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경영자나 관리자들이 그들의 직책을 수행하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전국책≫의 주된 내용은 전국시대의 모신謀臣, 책사들의 논쟁과 정치주장, 국제간의 분쟁해결과 부국강병, 약육강식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서 다른 역사기록 못지않게 처세술과 논리적 논쟁의 문제를 일깨워주는 교양서로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전국책≫은 후대 문학에 심원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한초漢初의 가의賈誼, 조착晁錯과 사마천司馬遷은 모두 이의 영향을 받았고, 사마천은 직접 이 사료를 ≪사기≫에 반영하여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더구나 송대 소순蘇洵, 소식蘇軾, 소철蘇轍을 위시한 당송팔대가의 “고문운동”은 직접 이 ≪전국책≫의 문체를 본받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책≫을 원전으로 한 고사와 일화의 원문이 중고등학교 한문교과서는 물론 대학의 한문교재 등에 널리 실려 있고, 일상 언어생활에서도 ≪전국책≫ 출전의 고사(사족蛇足, 호가호위狐假虎威 등)를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전의 번역과 주석은 매우 가치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고한문의 해독에 필수적인 활용서인 이 ≪전국책≫은 당송산문이 한국의 한문 해독의 기본 단계인 현실에 맞추어 기본 한학교재로서 그 가치는 널리 알려져 있다. ≪전국책≫의 편찬 ≪전국책≫은 중국 전국시대 나라별 사료의 총집으로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고전 연구의 필수적인 자료이다. 서한西漢 성제成帝 때 유향劉向이 정리하여 12개국의 역사 고사를 33권으로 편정하였다. 전국 말기까지의 각 나라 책사들의 유세 기록, 역사 고사와 국별 흥망의 대사, 천자로부터 서인에 이르기까지의 일화 등이 총망라된 500여장의, 방대한 잡저이다. 동한東漢의 고유高誘가 이 책에 대하여 주를 붙인 후, 북송北宋에 이르러 유향의 정리본과 고유의 주가 잔실殘失되자 증공曾鞏이 이를 교정하여 새로운 연구와 정리가 시작되었고, 남송南宋 초에 드디어 요굉姚宏이 증공의 교보校補를 근거로 ≪전국책교주戰國策校注≫가 간행되었으며, 동시에 포표鮑彪가 교주를, 다시 원대元代에 이르러 오사도吳師道가 중교重校를 거쳐 지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2천여 년 전, 중국은 약육강식의 전국시대였다. 제각기 천하통일을 하기 위해 피로 물든 무력 투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한편, 모든 나라가 활발한 외교 교섭을 전개해 생존을 도모하였다. 그와 같은 외교 교섭을 담당한 것이 ‘세객’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진지하고 다양한 연구를 골똘히 했다. 그리하여 그들의 변설에는 상대를 설득시키고야 말겠다는 박력이 담겨 있다. 중국의 전국시대에는 이와 같은 ‘세객’들이 몇 천, 몇 만 명이나 활동하여 세 치 혀끝의 변설만으로 난세를 주름잡았다. 그들의 활약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전국책≫이다.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힘을 다하고, 여인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용모를 꾸민다.” 이러한 짧은 일화나 세객들의 권모술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참고문헌
○ 부록
권27. 한책韓策(二) (총22장)
396(27-1) 楚圍雍氏五月 온몸을 내 몸 위에 1360
397(27-2) 楚圍雍氏진나라 옥새를 얻고 싶다 1364
398(27-3) 公仲爲韓魏易地 두 나라의 땅을 바꿀 계획 1368
399(27-4) 錡宣之敎韓王取秦 진나라를 끌어들이는 방법 1369
400(27-5) 襄陵之役 양릉 전투 1370
401(27-6) 公叔使馮君於秦 덕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1372
402(27-7) 謂公叔曰 땅은 돌려받아야 합니다 1373
403(27-8) 謂公叔曰乘舟 배에 물이 새 들어오면 1374
404(27-9) 齊令周最使鄭 집에서 화를 내는 자 1375
405(27-10) 韓公叔與幾瑟爭國 태자 옹립 문제 1378
406(27-11) 韓公叔與幾瑟爭國中庶子 어찌 나라쯤 안전하기를 1380
407(27-12) 齊明謂公叔 태자 기슬 1381
408(27-13) 公叔將殺幾瑟 남의 근심거리 1382
409(27-14) 公叔且殺幾瑟 마음놓고 보필할 수도 없는 사람 1383
410(27-15) 謂新城君曰 그대를 받들어 국사를 맡길 것이다 1385
411(27-16) 胡衍之出幾瑟於楚 쓸모 없는 인질 1387
412(27-17) 幾瑟亡之楚 늦게 숙여 오는 나라가 먼저 망할 것이다 1389
413(27-18) 冷向謂韓咎 그가 왕위에 오르면 1390
414(27-19) 楚令景鯉入韓 버림받을 사람 1392
415(27-20) 韓咎立爲君而未定 구실을 찾아 둘러대기 1393
416(27-21) 史疾爲韓使楚 까치를 까치라 부르면 1394
417(27-22) ?政刺韓傀 자객 섭정 1396
권28. 한책韓策(三) (총24장)
418(28-1) 或謂韓公仲 쌍둥이가 아무리 닮았어도 1406
419(28-2) 或謂公仲 만 배나 넘는 값 1408
420(28-3) 韓人攻宋 합종연횡을 밥먹듯이 바꾸고 1410
421(28-4) 或謂韓王 백이 같이 의롭다해도 1413
422(28-5) 謂鄭王 우물에서 불을 찾아 1415
423(28-6) 東孟之會 강한 나라와 친교를 맺어 두는 것은 1419
424(28-7) 韓陽役於三川 임금을 모시고 싶지 않다고 1422
425(28-8) 秦大國也 미인을 팔아 황금을 마련하다 1423
426(28-9) 張丑之合齊楚 지친 틈을 이용하여 1425
427(28-10) 或謂韓相國 편작을 좋아하는 이유 1426
428(28-11) 公仲使韓珉之秦 신임을 얻으면서도 상국에 오르지 못하는 자 1427
429(28-12) 韓相公仲珉使韓侈之秦 변화무쌍한 사람 1429
430(28-13) 客卿爲韓謂秦王 남을 위해 자신을 깔보는 자 1431
431(28-14) 韓珉相齊 그대를 두고 흥정하려 할 것입니다 1434
432(28-15) 或謂山陽君 나라를 깔보려는 의도 1435
433(28-16) 趙魏攻華陽 우리는 급하지 않습니다 1436
434(28-17) 秦招楚而伐齊 우리에게 매달리게 하십시오 1438
435(28-18) 韓氏逐向晉於周 내쫓은 자와 받아들인 자 1439
436(28-19) 張登請費?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1440
437(28-20) 安邑之御史死 벼슬자리를 두고 안달 1442
438(28-21) 魏王爲九里之盟 구리의 회맹 1443
439(28-22) 建信君輕韓熙 나라는 형태를 갖추어야 1444
440(28-23) 段産謂新城君 발길 가는 자 1446
441(28-24) 段干越人謂新城君 너무 긴 천리마 고삐 1447
권29. 연책燕策(一) (총15장)
442(29-1) 蘇秦將爲從 소진의 연나라 유세 1452
443(29-2) 奉陽君李兌甚不取於蘇秦 미워도 가까이 해야 합니다 1456
444(29-3) 權之難 권(權) 땅의 전투 1458
445(29-4) 燕文公時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을 수 없는 것 1459
446(29-5) 人有惡蘇秦於燕王者 외간 남자와 사통한 여인 1463
447(29-6) 張儀爲秦破從連橫 장의의 연나라 유세 1468
448(29-7) 宮他爲燕使魏 연나라의 내란 1472
449(29-8) 蘇秦死 좋은 수가 있으리라 1474
450(29-9) 燕王?旣立 나라를 넘겨주시지요 1480
451(29-10) 初蘇秦弟? 소진의 아우 1487
452(29-11) 蘇代過魏 소대를 잡아 가두다 1489
453(29-12) 燕昭王收破燕後卽位 죽은 말을 오백 금에 1491
454(29-13) 齊伐宋 소대의 편지 1497
455(29-14) 蘇代謂燕昭王 남편에게 독약을 1502
456(29-15) 燕王謂蘇代 중매장이의 정당한 거짓말 1508
30. 연책燕策(二) (총14장)
457(30-1) 秦召燕王 백성이라고는 죽은 병사의 유족들뿐 1512
458(30-2) 蘇代爲奉陽君 소대의 소행 1521
459(30-3) 奉陽君告朱?與趙足 몹쓸 병을 앓는다 해도 1523
460(30-4) 蘇代爲燕說齊 말장수와 백락 1528
461(30-5) 蘇代自齊使人謂燕昭王 승전고를 높이 울리며 1530
462(30-6) 蘇代自齊獻書燕王 대왕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1534
463(30-7) 陳翠合齊燕 태후의 자식 사랑 1537
464(30-8) 燕昭王且與天下伐齊 나중을 생각하여 1540
465(30-9) 燕饑趙將伐之 연나라에 기근이 들다 1541
466(30-10) 昌國君樂毅 군자는 절교할 때는 악담을 하지 않는 법 1543
467(30-11) 或獻書燕王 비목어라는 물고기 1554
468(30-12) 客謂燕王 명분과 실질 1557
469(30-13) 趙且伐燕 어부지리(漁父之利) 1560
470(30-14) 齊魏爭燕 말이 거칠고 예물은 적습니다 1562
권31. 연책燕策(三) (총5장)
471(31-1) 齊韓魏共攻燕 진지에 물이 들어차면 1564
472(31-2) 張丑爲質於燕 보물을 찾겠다고 배를 가르리라 1566
473(31-3) 燕王喜使栗腹 어진 이는 사귐을 허투루 끊지 않으며 1568
474(31-4) 秦幷趙 중간에 갇힌 사신 1575
475(31-5) 燕太子丹質於秦 태자단과 형가 1577
권32. 송宋?위책衛策 (총15장)
476(32-1) 齊攻宋 성공하였는데 근심 띤 얼굴 1606
477(32-2) 公輸般爲楚設機 공수반과 묵자 1608
478(32-3) 犀首伐黃 환영하는 사신조차 보내지 않다니 1613
479(32-4) 梁王伐邯鄲 군대를 징집해 보낼 것 1615
480(32-5) 謂大尹曰 효성을 치하하십시오 1617
481(32-6) 宋與楚爲兄弟 형제관계를 맺은 두 나라 1618
482(32-7) 魏太子自將 백전백승의 병법 1619
483(32-8) 宋康王之時 참새가 큰 새를 낳다 1621
484(32-9) 智伯欲伐衛 큰 나라의 큰 선물 1625
485(32-10) 智伯欲襲衛 입국시키지 말 것 1627
486(32-11) 秦攻衛之蒲 철수해 준다면 1628
487(32-12) 衛使客事魏 너무 느려서 탈입니다 1631
488(32-13) 衛嗣君病 내가 죽고 나면 1633
489(32-14) 衛嗣君時 백성들에게 교화가 먹혀들기만 하면 1635
490(32-15) 衛人迎新婦 신부의 쓸데없는 잔소리 1637
권33. 중산책中山策 (총10장)
491(33-1) 魏文侯欲殘中山 어서 그를 정처로 삼으십시오 1642
492(33-2) 犀首立五王 같은 욕심을 가진 자는 서로 미워하기 마련 1643
493(33-3) 中山與燕趙爲王 왕이라는 명칭 1647
494(33-4) 司馬憙使趙 그놈의 살을 씹어먹겠다 1651
495(33-5) 司馬憙三相中山 음간이라는 여인 1653
496(33-6) 陰姬與江姬爭爲后 남의 왕후를 달라는 법은 없다 1655
497(33-7) 主父欲伐中山 우리가 차지하지 않으면 1659
498(33-8) 中山君饗都士 양고기 국물 한 잔에 나라를 망치다 1662
499(33-9) 樂羊爲魏將 아들을 삶아죽인 국물을 받아 마시다 1664
500(33-10) 昭王旣息民繕兵 죽어도 패장이 될 수는 없습니다 1666
○ 부록
一. ≪戰國策≫ 해제…1677
Ⅰ. 전국시대…1677
개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