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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4 - 4(임동석 중국사상 8)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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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507 / 37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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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 덕망 있는 지도자를 위한 2천 년래의 교훈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과 왕도정치! “본디 인간은 선한 존재이다” 인간은 날 때부터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의 네 가지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이를 발전시키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도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맹자의 성선설性善說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 그것은 유가사상의 근본원리 중 하나이다. 또한 맹자는 인의에 의한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역설해 유학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공자의 정통성을 잇는다. ≪맹자≫의 편찬과 맹...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 덕망 있는 지도자를 위한 2천 년래의 교훈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과 왕도정치! “본디 인간은 선한 존재이다” 인간은 날 때부터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의 네 가지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이를 발전시키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도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맹자의 성선설性善說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 그것은 유가사상의 근본원리 중 하나이다. 또한 맹자는 인의에 의한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역설해 유학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공자의 정통성을 잇는다. ≪맹자≫의 편찬과 맹자의 생애 ≪맹자≫란 책은 전국시대의 사상가인 맹자의 언행과 사상을 그의 사후 맹자의 제자들이 정리한 것이다.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의 7편 2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7편 가운데 전반 3편은 주로 유세 활동의 기록이고, 후반 4편은 은퇴 후의 어록을 정리한 것이다. ≪논어≫와 더불어 유가儒家의 대표적 경전으로 전해오며 ‘십삼경十三經’ 속에도 포함된다. ≪맹자≫는 주자朱子가 ≪예기禮記≫ 속의 과 을 분리하여 로 편정하면서 일반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 따라서 동양에서 2천여 년 동안 가장 많이 읽고 연구해온 책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과거 시험에는 물론 학문의 입문에도 필수적인 교재가 되었다. 추鄒나라에서 태어난 맹자는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의 제자가 되어 유학을 배우고, 공자의 인仁사상을 다듬어 인간의 성품은 본래 선하다는 ‘성선설’과 인의에 의한 ‘왕도정치’를 역설해 유학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등, 양梁, 임任, 제齊, 노魯, 설薛 등의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인의 仁義에 의한 ‘왕도정치’를 역설했으나 현실의 이익 추구에만 급급했던 각국의 왕들에게 맹자의 주장은 너무나도 이상적인 것으로 비쳐졌다. 그리하여 유세 활동은 실패로 끝나고 만년에는 고향에서 저술과 강학에 전념했다. 맹자는 후대에 주자 등의 송나라 학자들에게 재평가를 받으면서부터 비로소 공자의 정통으로 추앙받기 시작하였다. 맹자의 왕도정치외 성선설 맹자가 활약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 혼란스러웠던 전국시대이다. 그 무렵은 모든 나라가 부국강병을 도모하여 이익 추구에 여념이 없었으며,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키고 권력으로 지배하는 패도정치가 위세를 떨치는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맹자는 각국의 왕에게 인의에 의한 왕도정치를 주장하며 유세를 펼쳤다. 왕도란 윗자리에 있는 자가 덕을 몸에 익혀 그 덕으로 사람들을 가르쳐 이끌어가는 방식이다. 즉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인 것이다. 맹자는 군주가 된 자는 인仁과 의義를 몸에 익혀 그것을 널리 사람들에게 퍼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맹자가 역설했던 왕도정치란 영원한 이상향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맹자가 살았던 시대는 말할 것도 없고, 오늘날에도 그 이상을 실현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맹자는 왕도정치의 실현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본성은 본래 착하여 노력만 아끼지 않으면 그 본성을 전면적으로 꽃피울 수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성선설로 불리는 사고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진 것을 보면, 누구라도 아이를 구하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맹자는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사단四端’으로 설명했다. 인간에게는 본디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의 네 가지가 갖추어져 있으며, 이것을 발전시키면 각각 인의예지의 도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성선설의 주장이다. 인간의 본성에 주목하고 그 착한 본성을 높이 평가하는 맹자의 사상은 유가의 본류로서 후세에도 영향을 끼쳤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 그것이 유가사상의 근본원리 중 하나이다. 인간의 본성은 본래 풍부한 가능성을 안고 있으므로 그것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도록 노력만 한다면 훌륭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은 인간성에 대한 깊은 신뢰 속에서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사상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익에만 급급한 사회나 인간 불신의 사회에 대해서 날카롭게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숨이 막힐 듯한 이 이익 추구의 사회에서 한 줄기 시원한 바람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목차

목차
13. 진심盡心(上)…1191
177(13-1) 진기심자盡其心者
178(13-2) 정명正命
179(13-3) 구즉득지求則得之
180(13-4) 만물개비어아의萬物皆備於我矣
181(13-5) 행지이불저언行之而不著焉
182(13-6) 무치無恥
183(13-7) 기변지교機變之巧
184(13-8) 고지현왕古之賢王
185(13-9) 독선기신獨善其身
186(13-10) 범민凡民
187(13-11) 부지이한위지가附之以韓魏之家
188(13-12) 일도佚道
189(13-13) 패자지민?者之民
190(13-14) 인언仁言
191(13-15) 양능良能.양지良知
192(13-16) 순지거심산지중舜之居深山之中
193(13-17) 무위기소불위無爲其所不爲
194(13-18) 덕혜술지德慧術知
195(13-19) 유사군인자有事君人者
196(13-20) 군자삼락君子三樂
197(13-21) 광토중민廣土衆民
198(13-22) 서백선양로西伯善養老
199(13-23) 이기전주易其田疇
200(13-24) 등태산이소천하登太山而小天下
201(13-25) 계명이기?鳴而起
202(13-26) 위아여겸애爲我與兼愛
203(13-27) 기자감식飢者甘食
204(13-28) 유하혜柳下惠
205(13-29) 굴정掘井
206(13-30) 요순성지야堯舜性之也
207(13-31) 이윤伊尹
208(13-32) 안부존영安富尊榮
209(13-33) 상지尙志
210(13-34) 단사두갱簞食豆羹
211(13-35) 도응桃應
212(13-36) 광거廣居
213(13-37) 허구虛拘
214(13-38) 천형踐形
215(13-39) 단상短喪
216(13-40) 오교五敎
217(13-41) 승묵繩墨.구율?率
218(13-42) 이도순신以道殉身
219(13-43) 등갱?更
220(13-44) 진예퇴속進銳退速
221(13-45) 애물愛物
222(13-46) 당무지위급當務之爲急
14. 진심盡心(下)…1337
223(14-1) 불인재양혜왕야不仁哉梁惠王也
224(14-2) 춘추무의전春秋無義戰
225(14-3) 유저流杵
226(14-4) 언용전焉用戰
227(14-5) 재장륜여梓匠輪輿
228(14-6) 반후여초飯?茹草
229(14-7) 살인殺人
230(14-8) 어포禦暴
231(14-9) 신불행도身不行道
232(14-10) 주우리자周于利者
233(14-11) 호명지인好名之人
234(14-12) 불신인현不信仁賢
235(14-13) 득천하得天下
236(14-14) 민위귀民爲貴
237(14-15) 백세지사百世之師
238(14-16) 인야자仁也者
239(14-17) 접석接淅
240(14-18) 진채지간陳蔡之閒
241(14-19) 맥계?稽
242(14-20) 소소혼혼昭昭昏昏
243(14-21) 산경山徑
244(14-22) 퇴려追?
245(14-23) 풍부馮婦
246(14-24) 군자불위명야君子不謂命也
247(14-25) 선인여신인善人與信人
248(14-26) 도묵귀양逃墨歸楊
249(14-27) 포루지정布縷之征
250(14-28) 제후지보삼諸侯之寶三
251(14-29) 분성괄盆成括
252(14-30) 절구竊?
253(14-31) 천유지류穿踰之類
254(14-32) 언근이지원言近而指遠
255(14-33) 언어필신言語必信
256(14-34) 대인大人
257(14-35) 양심養心
258(14-36) 양조여회자羊棗與膾炙
259(14-37) 향원鄕原
260(14-38) 오백여세五百餘歲
○ 부록Ⅰ
1. …1462
2. …1472
3. ≪사기史記≫…1476
○ 부록Ⅱ
≪맹자孟子≫ 원문…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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