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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705 / 36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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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삼황오제-송말, 4천 년 중국역사의 보고 송나라 망국의 한을 십팔사략 편찬작업으로 달랬는가 저자 증선지는 깊이 들어앉아 역사를 집성했다! 역사는 거울이다, 거울을 보고 길을 찾자 《십팔사략》?은 알기 쉽게 엮은 역사서이며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인간 군상이 펼친 삶의 방식을 더듬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갖가지 묘책과 방법을 제시한다.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삼황오제-송말, 4천 년 중국역사의 보고 송나라 망국의 한을 십팔사략 편찬작업으로 달랬는가 저자 증선지는 깊이 들어앉아 역사를 집성했다! 역사는 거울이다, 거울을 보고 길을 찾자 《십팔사략》은 알기 쉽게 엮은 역사서이며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인간 군상이 펼친 삶의 방식을 더듬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갖가지 묘책과 방법을 제시한다.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중국 역사의 정수만을 모은 실용적 역사서 중국에서는 거의 잊히다시피 한 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크게 유행하여 국민적 교재로서 인지도를 높이며 일상생활서 눈부시게 영향을 미쳐온 책들이 꽤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문진보≫와 ≪명심보감≫, 그리고 바로 이 ≪십팔사략≫ 등일 것이다. 그러면 이 책들이 중국에서는 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을까. 그 까닭은 이 책들이 모두 전문서가 아닌 쉬운 편집서이며, 권위를 가진 자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자료를 모아 엮은 작업이었다는 것, 그저 아동 입문용 교재라는 것 등 통속적인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지극히 큰 영향을 미쳐 출간되고 개편되고 증보되고, 나아가 그 틀만 유지한 채 내용은 계속하여 새롭게 단장되어 왔다. 이는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로는 그만큼 쉽고 우리 환경에 알맞은 학습교재일 뿐 아니라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나아가 이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이 ≪십팔사략≫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책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해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엄청난 인간 군상의 삶의 방식을 통해서 현대를 사는 우리가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또한 다른 역사서 속의 고사나 명언 등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으므로 중국의 역사나 사상을 빠르게 아는 데에도 이보다 더 편리한 책은 있을 수 없다. ≪십팔사략≫의 저자 증선지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송말宋末 원초元初의 증선지曾先之라는 사람이 고대부터 당시까지의 중국 역사를 간추려 초학자 학습용으로 편찬한 교재이다. 중국 정사正史의 기전체를 간략히 시대순으로 재배치하여 초보적 편년체로 구성한 것이며 당시까지 있던 17사에 송대 역사를 합해 “18사”의 초략抄略이라는 뜻으로 ≪십팔사략≫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사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며 그 밖의 여러 사서를 두루 참작하여 재미있는 내용과, 시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따라서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들이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증선지는 송말에서 원초에 생존했던 인물이다. 자는 종야從野이며 여릉廬陵 사람으로 자칭 ‘전진사前進士’라 하였다. 이는 전대인 송대宋代에 진사에 올랐었다는 뜻으로 자신이 책을 쓴 원대元代에 대하여 구분하고자 칭한 것이다. 1279년 송나라가 망하고 나서는 은거한 채 ≪십팔사략≫ 찬술에 몰두하다가 92세에 생을 마쳤다. 우리나라에서 더욱 꽃피운 ≪십팔사략≫ 연구 ≪십팔사략≫은 중국에서 싹을 틔워 우리나라에 들어와 조선시대에 큰 나무로 자라나 꽃을 피웠다. 그러나 지금은 본격적인 연구가 드문 편이며 도리어 일본에서 그 열매를 따 먹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원 출생지인 중국에서조차 이 책에 대해 깊이 아는 이가 적으며 연구서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물론 이 책이 학술적 사학서史學書가 아니라 동몽교재 성격의 속찬俗撰, 향리사숙鄕里私塾의 교재용으로 꾸민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여하튼 우리나 일본에 그토록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책 이름인 점에 비해 중국에서는 너무 소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도리어 고향을 떠나 이웃인 우리나라에서 증보, 개편, 개선되었으니 그야말로 우리는 하찮은 박옥璞玉을 다듬어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벽옥璧玉으로 탈바꿈시키는 재주를 가진 민족인가 보다. 특히 이 책은, 중국의 긴 역사와 그 방대한 자료를 모두 섭렵하기는 어렵고 그만한 시간도 투자할 수 없던 열악한 시대의 우리 선대들에게, 우선 중국 역사 전체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자료인 동시에 교재로써의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해 내었다고 아무리 칭송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시대에는 ≪십팔사략≫에 원의 역사를 넣은 ≪십구사략≫이 나오자 이 책을 선호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만족할 수 없어 다시 스스로 명대 역사를 또 넣어 우리 책으로 만들었다. 거기에 다시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역사를 함께 병렬시켜, 중화中華와 동국東國의 역사를 대등하게 편집하여 역사 대강의 기본 교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궁중 왕실 그리고 지방 각지에서 간행하고 교정 보고 언해를 하여, 문장과 내용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으니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에 앞으로도 이 ≪십팔사략≫을 철저히 연구하고 역주하여 더욱 한 걸음 앞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것이 적어도 조선시대 선인들의 그 피나는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목차
(十七) 五代
(가) 梁(後梁)
1. 太祖皇帝
878 태조황제太祖皇帝
(1) 네 따위가 천자라고?
(2) 각지의 할거
879 마은馬殷을 초왕楚王에
880 촉주蜀主 왕건王建
881 이극용李克用
(1)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2) 이극용李克用이 약해지다
(3) 나를 어리다 얕보리라
882 회남淮南의 혼란
883 민왕
884 연왕燕王
885 하주夏州의 난
886 광주廣州의 유은劉隱
887 연제燕帝
888 주전충朱全忠이 죽다
(1) 진왕晉王 이존욱과의 싸움
(2) 내 죽어 묻힐 땅도 없겠구나
2. 均王
889 균왕均王
890 연燕이 망하다
891 고계창高季昌
892 거란契丹 아보기阿保機가 칭제하다
893 월왕越王이 국호를 한漢으로 고치다
894 서온徐溫
895 촉왕蜀王
896 오왕吳王
897 오월국왕吳越國王
898 진晉나라와 양梁나라
(1)진晉과 양梁의 싸움
(2) 후당後唐이 서다
(3) 양後梁의 멸망
(나) 唐(後唐)
1. 莊宗皇帝
899 장종황제莊宗皇帝
(1) 개돼지만도 못한 아들들
(2) 본래 당唐을 복원하려던 것이었는데
900 남평왕南平王
901 촉蜀을 멸하다
902 맹지상孟知祥
903 장종莊宗의 최후
(1) 이천하李天下야, 이천하야
(2) 충절을 지키면 도리어 죽으리라
(3) 더 이상 어쩔 수 없구나
(4) 이사원李嗣源이 황제가 되다
2. 明宗皇帝
904 명종황제明宗皇帝
905 거란契丹 아보기阿保機가 죽다
906 민왕 왕심지王審知
907 오왕吳王 양부楊溥
908 남평왕南平王 고계高季
909 초왕楚王 마은馬殷
910 오월왕吳越王 전류錢?
911 하주夏主 이인복李仁福
912 촉왕蜀王 맹지상孟知祥
913 명종明宗의 인물됨
(1) 어서 성인聖人을 내려 저를 대신하게 해 주소서
(2) 그나마 소강小康을 이루었다
3. 閔帝
914 민제閔帝
915 맹지상孟知祥이 황제를 일컫다
916 노왕潞王이 서다
4. 潞王
917 노왕潞王
918 맹지상孟知祥이 죽다
919 이이초李彛超가 죽다
920 민의 이계붕王繼鵬
921 노왕潞王이 분신하여 죽다
(다) 晉(後晉)
1. 高祖皇帝
922 고조황제高祖皇帝
(1) 모반하려 하느냐?
(2) 승리하면 땅을 떼어 주겠다
(3) 거란契丹이 나라를 세워주다
923 오吳의 서지고徐知誥가 칭제하여 남당南唐을 세우다
924 거란契丹의 국호 대료大遼
925 민의 왕희王曦
926 오월왕吳越王 전원관錢元瓘
927 남한南漢의 유공劉?
928 진주晉主가 죽다
2. 出帝
929 출제出帝
930 남당南唐의 이변
931 은제殷帝
932 남한南漢의 유성劉晟
933 민의 주문진朱文進
934 거란과의 싸움
(1) 할아버지와 싸워보자
(2) 거란契丹의 침입
(3) 타초곡打草穀
(라) 漢(後漢)
1. 高祖皇帝
935 고조황제高祖皇帝
(1) 스스로 호랑이 입으로 뛰어들 수야
(2) 후한後漢을 세우다
936 제파
937 초왕楚王 마희범馬希範
938 오월왕吳越王 전홍좌錢弘佐
939 한주漢主가 죽다
2. 隱帝
940 은제隱帝
941 조정의 명령을 거부하다
942 형남荊南 고종회高從誨
943 하중河中의 이수정李守貞
944 곽위郭威
945 초왕楚王 마희악
946 한後漢의 멸망
(1) 어찌 모추자毛錐子를 쓰랴
(2) 깃발을 찢어 몸을 감싸다
(마) 周(後周)
1. 太祖皇帝
947 태조황제太祖皇帝
(1) 혼인 상대
(2) 국호를 주(周, 後周)로 정하다
948 거란의 내분
949 초楚가 망하다
950 초의 장군 유언劉言
951 주왕周王이 죽다
2. 世宗皇帝
952 세종황제世宗皇帝
(1) 산으로 달걀을 누르는 것 같다
(2) 나를 팔아넘기려는 짓
953 북한北漢을 공략하다
954 북한北漢의 유민劉旻이 죽다
955 촉蜀을 벌하다
956 후주後周와 남당南唐
(1) 가죽 투구에 칼의 흔적이 있는 자
(2) 남당이 주周를 섬기다
957 낭주朗州의 왕규王逵
958 남한南漢의 유성劉晟
959 거란 정벌에 나서다
960 조광윤趙匡胤의 종군
961 세종世宗이 죽다
(1) 화살 앞에서도 눈 하나 깜박이지 않아
(2) 문무겸용
3. 恭帝
962 공제恭帝
963 진교역陳橋驛 사건
(十八) 宋
1. 太祖皇帝
964 태조황제太祖皇帝
(1) 향해아香孩兒
(2) 점검點檢이 천자가 되리라
(3) 천명을 타고났으니
965 택주澤州와 노주潞州를 평정하다
966 회남淮南을 평정하다
967 형남荊南의 고보융高寶融
968 남당南唐의 유종효留從效
969 남당南唐의 군주 이경李景
970 죽은 사람에게 살을 붙여 주듯
(1) 누가 이 어려운 황제의 일을 하려 하겠는가?
(2) 그대들에게 황포黃袍를 입혀준다면
971 조보趙普
972 여진女眞
973 회골과 우전
974 천주泉州의 유종효留從效
975 서평왕西平王 이이흥李彛興
976 주보권周保權
977 형남荊南의 고보욱高寶?
978 고려高麗
979 형남荊南과 호남湖南이 평정되다
980 조보趙普를 동평장사同平章事로 삼다
981 대대로 항복문서만 쓰는 이씨 집안
982 재상宰相은 모름지기 학자를 등용해야
983 나는 그러한 태평성세를 누리지 못하고 죽으리라
984 하주夏州의 이광예李光叡
985 북한北漢의 유계원劉繼元
986 솥과 냄비에도 귀가 있다
987 북한北漢 정벌에 나섰으나
988 그대가 죽기 전에는 북벌北伐하지 않겠다
(1) 큰 눈 내린 밤
(2) 조상의 제사를 받들기 위함이오
989 거란의 목종穆宗
990 남한南漢의 멸망
991 교지交趾
992 재상 조보趙普의 고집
(1) 찢어진 서류
(2) 집무실의 항아리
993 남당南唐 정벌
(1) 이 칼로 베시오
(2) 강을 측량하다
994 남당南唐의 최후
(1) 공격을 늦추어주시오
(2) 남당南唐의 멸망
995 이 보자기를 몰래 풀어보시오
996 선조宣祖의 능을 참배하다
997 천자를 보게 되다니
998 국운이란 덕에 달려 있는 법
999 송 태조의 치적
(1) 가혹한 정치는 용납하지 않으리라
(2)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게 하라
(3) 등문고登聞鼓
(4) 법이 지나치게 조밀하다
(5) 무덕武德이 없는 장수
(6) 품속에 미리 준비한 글
(7) 제도 확립
(8) 천하의 도서를 수집하다
2. 太宗皇帝
1000 태종황제太宗皇帝
(1) 표략질을 막다
(2) 태후의 유언
(3) 쑥뜸으로 동생의 고통을 함께 하다
(4) 그를 너의 재상으로 쓰려무나
(5) 창문에 비친 형제의 그림자
(6) 아무 염려 마십시오
1001 관리의 등급을 매기다
1002 뇌물 받은 자는 관리가 될 수 없다
1003 청망관淸望官
1004 진홍진陳洪進
1005 오월왕吳越王 전숙이 투항하다
1006 북한北漢이 항복하다
1007 거란 정벌에 생긴 일
(1) 황제를 못 찾아 아우를 세우려 하다
(2) 오류는 한 번으로 족합니다
1008 학자 충방
1009 나를 비방한 자의 이름은 알아서는 안 된다
1010 희이선생希夷先生 진단
1011 백성의 고혈을 발라놓은 탑
1012 서하西夏의 침입
1013 거란의 경제景帝
1014 여진女眞이 거란에 복종하다
1015 형제를 서로 싸우게 하다
1016 촉蜀의 반란과 평정
1017 교지군왕交趾郡王
1018 아우라고 눈감아 주셨으니
1019 태종太宗의 치적
(1) 태종의 죽음
(2) ≪논어論語≫로서 천하를 잡고 천하를 다스렸습니다
(3) 수첩에 적인 인물 명단
(4) 큰일에는 흐리멍덩하지 않습니다
3. 眞宗皇帝
1020 진종황제眞宗皇帝
1021 거란의 침입
1022 왕균王均의 반란
1023 강보예康保裔의 전사
1024 서하西夏가 변경을 괴롭히다
1025 양육랑楊六郞
1026 거란과의 전투
(1) 가부만 판단하시오
(2) 성하城下의 맹약
(3) 삼괴당三槐堂
(4) 봉선封禪이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1027 진종眞宗이 죽다
(1) ≪논어論語≫의 큰 뜻
(2) 수염이나 털어주는 직책이오?
(3) 눈이 멀어 궁중의 일을 몰라
4. 仁宗皇帝
1028 인종황제仁宗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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