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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4 - 4(임동석 중국사상 4)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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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460 / 44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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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가의 성전, 유교의 근본 문헌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인간성 상실 시대, 삶의 지혜 일깨우는 지침서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다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된 책을 거론하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논어≫를 들 것이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은 중용과 인본주의 사상으로 요약되지만, 그보다 유가의 근본 덕목과 규범을 가장 쉽게 집약적으로 기술했다는 데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현실에 입각하면서 이상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 인간의 모든 기록, 이것이 ≪논어≫이다. ≪논어≫란 어떤 책인가 동양에서 가장... 유가의 성전, 유교의 근본 문헌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인간성 상실 시대, 삶의 지혜 일깨우는 지침서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다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된 책을 거론하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논어≫를 들 것이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은 중용과 인본주의 사상으로 요약되지만, 그보다 유가의 근본 덕목과 규범을 가장 쉽게 집약적으로 기술했다는 데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현실에 입각하면서 이상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 인간의 모든 기록, 이것이 ≪논어≫이다. ≪논어≫란 어떤 책인가 동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활발히 연구된 책을 거론하라면 누구나 주저 없이 ≪논어論語≫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 ≪논어≫를 삼국시대부터 읽고 연구하여 일본에 전해 주었던 기록이 남아 있다. 동양인이라면 누구나 이를 기본으로 삼아, 깊고 심오한 학문의 세계로 들어섰던 것이다. 특히 유학이 곧 국시였던 시대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논어≫의 구절을 읊고 되새기며 화제와 비유, 생동의 근거로 삼아 생활 전반에 이를 적용하였다. 그리하여 집집마다 이를 꽂아두고 서당마다 이를 암송하였으며, 과거시험과 벼슬길에 이를 읽지 아니하고 나선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다.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문답록으로 그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편집했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 그 편집 연대는 대략 주나라 말기나 진秦나라 초기로 여겨진다. ‘논어論語’라는 명칭은 아마도 공자 제자들의 찬집 때부터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양한兩漢 때까지만 해도 단칭으로 『논論』, 『어語』, 『전傳』, 『기記』 등으로 불렸고 더욱 자세히는 『논어설論語說』로도 불렸다. ‘논어’라는 명칭은 ≪예기禮記≫의 방기편坊記篇 및 ≪공자가어孔子家語≫에도 보인다. 그러나 ≪공자가어≫는 왕숙王肅에 의해 위조된 것이므로 별개의 것이고, 방기편坊記篇은 심약沈約의 설에 의하면 자하子夏의 작이라 보이므로 일찍부터 이 명칭이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공자孔子는 노魯나라 사람으로 유가儒家의 시조이다. 생애의 30여 년 동안 치국의 도를 펴기 위해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녔다. 그러나 그의 정치활동은 대체로 불우했고, 늘그막에는 노나라로 돌아가 기록의 정리와 제자 교육에 전념했다. 그는 육경, 곧 예禮.악樂.시詩.서書.역易.춘추春秋를 산술刪述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역사상 최초로 학문적 집단을 이루었는데, 그 중 70명이 후세에 현인으로 불릴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공자 사상의 핵심은 ‘인仁’으로, ≪논어≫는 인仁에 대해서 분량 전체의 10분의 1 이상이나 할애하고 있다. 이 인仁에 입각해서 인간론, 인생론, 정치론, 지도자론이 전개되는데, 그 사상은 체계가 확실히 갖추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생생한 인간의 기록이라는 것에 이 책의 진가가 있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은 중용사상과 인도주의 사상으로 요약되지만, 그보다도 유가의 근본적 덕목과 규범을 가장 쉽게 집약적으로 기술했다는 것이 더 크게 평가되고 있다. 현실에 입각하면서 이상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산 인간의 모든 기록, 이것이 논어이다. 인생의 고행자, 공자 ≪논어≫는 공자의 언행록, 즉 인간이나 인생, 정치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수록한 책이다. 실제로 ≪논어≫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논어≫라는 책이름, 또는 공자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딱딱한 경전의 인상이 강한 탓인지 덮어놓고 내용이 어려운 책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다. 또한 공자가 성인聖人이라는 이미지도 크게 연관이 있다. 그러나 공자도 우리와 다름없는 사람이었다. 공자의 가르침을 물려받은 사람들을 유가儒家라고 하는데, 후세의 유가가 공자를 존경한 나머지 신격화해서 성인으로 치켜세운 것이 오히려 공자나 ≪논어≫를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의 공자는 결코 완전무결한 신 같은 사람은 아니었다. 오히려 인생의 고행자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 그는 어려서 부친을 잃고 모친의 손에 키워졌는데, 그 모친도 공자가 17세일 때에 세상을 뜨고 말아 어려서부터 생계를 꾸리기 위해 하찮은 일까지 하면서 어렵게 자랐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나중에 정치에 뜻을 둔 뒤에도 유세 활동은 실패로 끝나고 결국 정치 활동을 단념해야 하는 상태로까지 내몰리고 말았다. 이렇듯 공자는 밑바닥 인생의 온갖 고초를 겪고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긍정적인 자세로 꿋꿋하게 살아갔던 것이다. 공자의 74년 생애는 불운의 연속이었지만 그 불우한 삶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의연한 자세로 일관해 자기계발을 잊지 않았던 것이 공자가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공자의 삶의 방식과 사상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는 책이 바로 이 ≪논어≫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목차

목차
衛靈公篇 (총 41장) 1323
380(15-1) 衛靈公問陳於孔子
381(15-2) 賜也女以予爲多學而識之者與
382(15-3) 由知德者鮮矣
383(15-4) 無爲而治者
384(15-5) 子張問行
385(15-6) 直哉史魚
386(15-7) 可與言而不與之言
387(15-8) 志士仁人
388(15-9) 子貢問爲仁
389(15-10) 顔淵問爲邦
390(15-11) 人無遠慮
391(15-12) 已矣乎
392(15-13) 臧文仲其竊位者與
393(15-14) 躬自厚而薄責於人
394(15-15) 不曰如之何如之何者
395(15-16) ?居終日
396(15-17) 君子義以爲質
397(15-18) 君子病無能焉
398(15-19)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
399(15-20) 君子求諸己
400(15-21) 君子矜而不爭
401(15-22) 君子不以言擧人
402(15-23) 子貢問曰
403(15-24) 吾之於人也
404(15-25) 吾猶及史之闕文也
405(15-26) 巧言亂德
406(15-27) 衆惡之
407(15-28) 人能弘道
408(15-29) 過而不改
409(15-30) 吾嘗終日不食
410(15-31) 君子謀道不謀食
411(15-32) 知及之
412(15-33) 君子不可小知而可大受也
413(15-34) 民之於仁也
414(15-35) 當仁不讓於師
415(15-36) 君子貞而不諒
416(15-37) 事君
417(15-38) 有敎無類
418(15-39) 道不同
419(15-40) 辭達而已矣
420(15-41) 師冕見
季氏篇 (총 14장) 1429
421(16-1) 季氏將伐?臾
422(16-2) 天下有道
423(16-3) 祿之去公室五世矣
424(16-4) 益者三友
425(16-5) 益者三樂
426(16-6) 侍於君子有三愆
427(16-7) 君子有三戒
428(16-8) 君子有三畏
429(16-9) 生而知之者上也
430(16-10) 君子有九思
431(16-11) 見善如不及
432(16-12) 齊景公有馬千駟
433(16-13) 陳亢問於伯魚曰
434(16-14) 邦君之妻
陽貨篇 (총 26장) 1481
435(17-1) 陽貨欲見孔子
436(17-2) 性相近也
437(17-3) 唯上知與下愚不移
438(17-4) 子之武城
439(17-5) 公山弗擾以費畔
440(17-6) 子張問仁於孔子
441(17-7) 佛?召
442(17-8) 由也
443(17-9) 小子何莫學夫詩
444(17-10) 子謂伯魚曰
445(17-11) 禮云禮云
446(17-12) 色?而內荏
447(17-13) 鄕原
448(17-14) 道聽而塗說
449(17-15) 鄙夫可與事君也與哉
450(17-16) 古者民有三疾
451(17-17) 巧言令色
452(17-18) 惡紫之奪朱也
453(17-19) 予欲無言
454(17-20) 孺悲欲見孔子
455(17-21) 宰我問三年之喪
456(17-22) 飽食終日
457(17-23) 子路曰君子尙勇乎
458(17-24) 子貢曰君子亦有惡乎
459(17-25) 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460(17-26) 年四十而見惡焉
微子篇 (총 11장) 1563
461(18-1) 微子去之
462(18-2) 柳下惠爲士師
463(18-3) 齊景公待孔子曰
464(18-4) 齊人歸女樂
465(18-5) 楚狂接輿歌而過孔子曰
466(18-6) 長沮桀溺?而耕
467(18-7) 子路從而後遇丈人
468(18-8) 逸民
469(18-9) 大師摯適齊
470(18-10) 周公謂魯公曰
471(18-11) 周有八士
子張篇 (총 25장) 1609
472(19-1) 子張曰士見危致命
473(19-2) 子張曰執德不弘
474(19-3) 子夏之門人問交於子張
475(19-4) 子夏曰雖小道
476(19-5) 子夏曰日知其所亡
477(19-6) 子夏曰博學而篤志
478(19-7) 子夏曰百工居肆以成其事
479(19-8) 子夏曰小人之過也
480(19-9) 子夏曰君子有三變
481(19-10) 子夏曰君子信而後勞其民
482(19-11) 子夏曰大德不踰閑
483(19-12) 子游曰子夏之門人小子
484(19-13) 子夏曰仕而優則學
485(19-14) 子游曰喪致乎哀而止
486(19-15) 子游曰吾友張也爲難能也
487(19-16) 曾子曰堂堂乎張也
488(19-17) 曾子曰吾聞諸夫子
489(19-18) 曾子曰吾聞諸夫子
490(19-19) 孟氏使陽膚爲士師
491(19-20) 子貢曰紂之不善
492(19-21) 子貢曰君子之過也
493(19-22) 衛公孫朝問於子貢曰
494(19-23) 叔孫武叔語大夫於朝曰
495(19-24) 叔孫武叔毁仲尼
496(19-25) 陳子禽謂子貢曰
堯曰篇 (총 3장) 1673
497(20-1) 堯曰咨爾舜
498(20-2) 子張問於孔子曰
499(20-3) 不知命
○ 부록 Ⅰ
Ⅰ. 宋, 朱熹…1694
Ⅱ. 宋, 朱熹…1704
Ⅲ. 漢, 司馬遷(≪史記≫)…1707
Ⅳ. 漢, 司馬遷(≪史記≫)…1718
Ⅴ. 六藝略 論語家 漢, 班固(≪漢書≫)…1729
Ⅵ. 魏, 王肅(≪孔子家語≫)…1730
○ 부록 Ⅱ
≪論語≫ 원문…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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