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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하나 스토리

한호택 저 | 21세기북스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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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21965 / 23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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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혁신 활동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소설로 재구성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거나 추진 중인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_ 하나은행장 김정태 “이 책은 하나은행 직원들의 프로젝트 추진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의 산물이다. 그리고 하나은행의 미래가 담겨져 있다.” _ 하나은행 CIO 조봉한 - 2천억 투입, 2년 내 IT시스템 구축 신화! - 하나은행, 비즈니스 혁신 프로젝트 스토리! - 기업들의 효과적인 정보기술 개발과 활용... “이 책은 혁신 활동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소설로 재구성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거나 추진 중인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_ 하나은행장 김정태 “이 책은 하나은행 직원들의 프로젝트 추진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의 산물이다. 그리고 하나은행의 미래가 담겨져 있다.” _ 하나은행 CIO 조봉한 - 2천억 투입, 2년 내 IT시스템 구축 신화! - 하나은행, 비즈니스 혁신 프로젝트 스토리! - 기업들의 효과적인 정보기술 개발과 활용방안에 대한 시사점 제시! - 영업 및 마케팅 역량 획기적 강화! 이 책은 혁신 활동을 단순하게 정리하고 이를 소설로 재구성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가 어떻게 서로 협력하며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아울러 기업 내의 대규모 IT시스템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구현되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최고경영진?비즈니스 부서?IT 부서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은행, 국내 최초로 혁신 활동 소설로 펴내 - 2년 동안 2천억 원 이상 투입된 경영혁신 활동을 소설로 그려내 - 기업들의 효과적인 정보기술(IT) 활용방안에 대한 시사점 제시 21세기북스(대표: 김영곤)는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이 2년 동안 2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완성한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소설로 펴냈다. 기업들이 특정 프로젝트 완료 후에 이를 내부용 백서(white paper) 형식으로 발간하는 일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를 소설로 펴내 독자들과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한 혁신 스토리로 다가가고 있다. 2009년 5월 완료된 ‘팍스하나 프로젝트’는 업무 절차와 IT 시스템에 대한 일대 혁신 프로젝트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사례로 타 기업의 혁신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하나은행은 “기존의 딱딱한 백서가 아닌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소설 형식을 통해 IT에 기반한 경영혁신 활동을 대중적인 형식으로 그렸다”면서 “이번 소설 속에는 기업들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거대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지에 대한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아울러 하나은행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성취한 ‘더욱 영리해진 영업 채널’, ‘금융상품 개발 기간의 획기적 단축’ 등의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팍스하나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자였던 조봉한 CIO는 “지난 2년 동안 진행된 팍스하나 프로젝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다”며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 숨어 있는 인간적 노력, 성취감, 갈등, 좌절 등을 진솔하게 소설로 녹여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면 이 또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책을 펴내게 됐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IT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한다. 이번 소설에는 기업 내에서 비즈니스 부서와 IT 부서가 협력하여 대규모 업무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것이 기업 경쟁력으로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간적인 갈등과 충돌 그리고 이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IT를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설 형식을 통해 다가갔다는 측면에서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또한 용어해설을 통해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소설은 기업 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한호택 작가와 하나은행 정보전략본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출간됐다. 한호택 작가는 어려운 경영이론을 소설 형식으로 쉽게 풀어 쓴 《하루만에 배우는 6시그마》와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등의 대표작을 가지고 있다. < 책 속으로 > “지금까지 IT는 비용만 사용하는 지원 부서란 생각이 강했네. 그러다 보니 IT 직원들도 현업의 요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 왔지. 나는 그런 인식을 바꾸고 싶네. IT가 비용을 소모하는 부서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리드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부서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어. 우리 자신부터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런 인식은 바뀌지 않을 걸세. 직원이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회사로서도 불행한 일이지. 지금은 네트워크시대야. 이미 인터넷 뱅킹 사용률이 70%로 창구 이용률을 넘어선지 오래야. 아마존, 구글을 비롯해 IT 기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회사가 속속 생겨나고 있지 않나. 우리도 할 수 있다고 믿네.” 먹구름이 몰려오던 하늘에 천둥소리가 울리고 번개가 쳤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을 유도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첨단 인텔리전트Intelligent 기능을 대폭 강화하려 하네. 새로운 기술이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반드시 성공해야 하네.” “알고 있습니다.” “IT 조직을 담당하는 리더로서의 목표도 있네.” 툭툭 빗방울이 떨어진다. 하지만 진영일은 내려갈 생각이 없다. “이전까지 IT 직원들은 현업의 요구를 받아 그것만 처리하는 방식으로 움직였네. 그러다 보니 자기 영역만 알지 전체를 알 수 없었지. 때문에 큰 틀에서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즈니스를 위한 IT시스템이 어떻게 개발되는지 전 과정을 보게 될 것이네. 전체가 협업을 해야 하니 개발 방법을 표준화하고 요구 사항을 도식화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거야. 개인적으로도 업무 범위가 넓어지고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네. 이 본부장.” 진영일은 다짐하듯 이행하의 얼굴을 응시한다. “네, 말씀하십시오.” “IT 직원들의 능력 향상이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목표네. 다른 데서 이런 대형프로젝트를 할 때 보면 외부 업체가 들어와 일을 하고 은행은 관리만 하는데 우리는 힘들더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되네. 외부 업체와 한 몸처럼 함께 움직여야 해. 물론 적은 인원으로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배워 시스템을 개발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 어쩌면 개인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 그 이상을 요구할 거야. 하지만 개인을 위해서도 이번 고생은 할 만한 가치가 있네. 나는 그렇게 생각하네.” “잘 알겠습니다. 부행장님.” 불어오는 바람 속에 빗방울이 점점 굵어졌다. 사나운 바람이 불 때마다 가로수는 쏴 소리를 내며 휘청거린다. 비를 피해 우왕좌왕 몰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pp.34-35 기초를 다지다 부행장이 추구하는 IT 모델은 실시간 경영(RTE, Real Time Enterprise)이다. “실시간 경영은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해서 즉각 프로세스에 반영하고 활용하는 경영 방법이네. 실시간 경영을 뒷받침하려면 IT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이런 개발 방식에는 자바가 적합하지.” “C언어에 익숙한 IT 직원은 있지만 자바를 사용할 줄 아는 직원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외부 업체 사정도 마찬가지고요.” “모르면 배워서라도 해야지. 언제까지 과거에 해오던 방법을 반복하고 답습할 텐가? 앞으로 5년 후면 전부 자바 환경으로 바뀔 텐데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지금 배워야 해.” 이번에도 부행장은 신기술인 자바를 주장했다. 안팎으로 부족한 인력을 차출하고

저자 소개

  • 저자 : 한호택
저자 한호택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서 근무했다. 6시그마 MBB, 교육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영업이론과 경영방법론을 소설로 풀어써 호평을 받았다. 21세기북스에서 출판한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와 에이지21에서 펴낸 『하루만에 배우는 6시그마』가 대표작이다. 어려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이론뿐만 아니라 체험을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영상작가원 시나리오 창작과정을 수료했고, 한맥문학 시나리오 부문으로 등단했다.

목차

목차
추천사

01 | 꿈이 시작되다
02 | 기초를 다지다
03 |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다
04 | 토대를 쌓다
05 | 채널을 통합하다
06 | 영업은 과학이다
07 | 이어달리다
08 | 쓰러지고 일어서다
09 | 현장과 함께하다
10 | 꿈이 이루어지다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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