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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케리 스미스 저 | 신현림 역 | 갤리온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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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04973 / 212쪽 18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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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분야를 막론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일상이 곧 예술’이라 강조하며 평범한 것들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그 자신에게도 풍부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준 아티스트들의 작업?으로부터 삶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담긴 59가지 ‘크리에이티브 킷’은 모두 일상을 벗어나지 않는, 여기 우리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며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59가지 크리에이티브 킷 책에 담긴 제안은 공통적으로 무조건 수집하고, 끝없이 파고들고, 상상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 분야를 막론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일상이 곧 예술’이라 강조하며 평범한 것들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그 자신에게도 풍부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준 아티스트들의 작업으로부터 삶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담긴 59가지 ‘크리에이티브 킷’은 모두 일상을 벗어나지 않는, 여기 우리 동네에서 어슬렁거리며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59가지 크리에이티브 킷 책에 담긴 제안은 공통적으로 무조건 수집하고, 끝없이 파고들고, 상상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예컨대 미국의 디자이너 케이트 빙거맨 버트는 매일 자신이 구입한 모든 것을 직접 그려서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다. 미국의 예술가 잉그리드 칼람은 거리의 얼룩을 여러 가지 색을 이용해 필름 위로 따라 그려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역시, 바닷가에서 유리를 모아다 매일매일 유심히 들여다보고, 그 유리들이 품고 있을 사연들을 즐겨 상상한다. 책은 이처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소개하며, 이에 따라 자신의 일상을 들춰 보는 것만으로도 삶이 재밌는 것들로 와글거리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온 세상을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드는 법 책은 이 제안들이 결국 어린아이의 놀이와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어린아이의 주머니에는 늘 뭔가가 가득하다. 운동장에서 주운 구슬도 집어넣고, 하다못해 쓰레기도 집어넣는다. 집에 돌아와 주머니를 털어 예상치 못한 재밌는 장난감을 만들어 내고, 완벽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걸 찾아 나선다. 이처럼 우리는 이미 끝도 없이 수집하고 탐험하고 상상한 적이 있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다시 그때처럼 노는 것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좀 더 직접적으로는 가지고 있는 물건들로 어린 시절의 장난감을 재현하거나 예전에 쓰고 어딘가에 처박아 둔 물감을 찾아 써보라고 말하며, 온 세상을 다시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들 것을 제안한다.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엉망진창으로 망가뜨려야 하는 책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글씨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그린 그림과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을 오리고 붙여 수집할 공간을 만들라고 제안하기도 하고, 아예 독자들이 직접 채워야 할 공간들도 할애하고 있다. 책은 이 같은 자유분방한 형식 속에서 독자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늘 가지고 다니며, 마음대로 가지고 놀라고 말한다. 책을 엉망진창으로 만들며 각자만의 아트북으로 만들게 될 때쯤 굳어버린 머리와 몸이 다시 춤을 추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케리 스미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게릴라 아티스트인 그녀는 , , ‘더 바디숍’ 등을 통해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홈페이지(www.kerismith.com)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놀이와 쾌활함이야말로 창조?력의 시작이다”라고 믿고 실천하는 그녀는 현재 남편, 아이와 함께 뉴욕과 캐나다 사이의 어디쯤에선가 놀면서 살고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 등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펴낸 책으로는 《Wreck This Journal이 책을 파괴하라》, 《The Guerilla Art Kit게릴라 아트 킷》, 《This Is Not a Book이것은 책이 아니다》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현림
아주대학교에서 문학을, 상명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 특이한 매혹의 시와 사진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녁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사진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미술 에세이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 미술》,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포스트잇 라이프》, 《러드 댓 독》, 《비밀 엽서》시리즈 1권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크리에이티브 킷 사용 설명서
#1. 지금, 내가, 앉은, 자리
#2. 무작위 경험 수집
#3. 빛
#4. 매일 걷는 길
#5. 맨 먼저 본 것
#6. 내 어린 시절
#7. 색깔 찾기
#8. 틈새 지도
#9. 호기심 수집
#10. 딱 한 가지
#11. 비슷한 것들의 25가지 차이점
#12. 하나에 대한 50가지 이야기
#13. 일상 속의 타이포그래피
#14. 소리 지도
#15. 소비 패턴
#16. 설문 조사
#17. 나만의 인스턴트 예술
#18. 구석 탐험
#19. 물감 찾기
#20. 지금 내 머릿속
#21. 가장 좋아하는 거리
#22. 사람 구경
#23. 탐정 놀이
#24. 공통점 발굴
#25. 물
#26. 레너드 코언처럼 그리기
#27. 우연한 예술
#28. 눈 감고 보기
#29. 나만의 촉감 보드
#30. 작은 오디세이
#31. 소리 탐험
#32. 일상의 마술 쇼
#33. 자연 레고
#34. 필수 불가결의 잡동사니
#35. 보이지 않는 도시
#36. 물건들의 이중생활
#37. 시간 관찰
#38. 존 케이지처럼 장보기
#39. 예술가의 부엌
#40. 지금까지 보지 못한 세상
#41. 물건의 표정
#42. 전설 따라 동네 한바퀴
#43. 종잇조각
#44. 도서관 탐험
#45. 자기 민족지학
#46. 패턴 수집
#47. 얼룩 트레이싱
#48. 뷰파인더 탐험
#49. 단어 훔치기
#50. 냄새 사냥
#51. 인생 사전
#52. 생태계 미니어처
#53. 백만 가지 필기구
#54. 책보다 나무
#55. 새로운 일상을 사는 방법
#56. 무작위 임무 수행
#57. 사고실험
#58. 주워 모으기 게임
#59. 마구 돌아다니기
작업 노트
FINAL KIT: 나만의 전시회 열기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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