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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7149 / 351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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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내일을 여는 지식 철학 [32]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저자는 자아와 세계에 대해 눈떴을 때부터 세상의 분파된 진리에 대해 의문을 품고 ‘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명제 하나로 탐구의 길에 나선 이다. 그가 말하는 수행의 완성도 의미는 다음과 같다.
수행은 인류의 대末世的 타락 문명 확대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새로운 진리 문명 체계로 전환시킬 원동 메커니즘이다. 인간이 지닌 죄악성과 한계성을 극복하려는 노력에 있어 수행만큼 지고한 공덕과 무궁한 가치성을 가진 행법은 없다. 아무리 크게 외쳐도 세태 인심이 절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인류가 末世를 맞이한 정확한 실상이라고 할진대, 그 같은 심각함을 절감하게 하기 위해 이 연구의 제공 관점이 필요하다. 末世를 맞이함으로 수행이 필요하고, 末世를 맞이한 때에 대해 무감각해 새로운 수행론의 정립이 요청된다.
그래서 경향 각처에서 위기의식을 느낀 대영혼들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질서를 창출하고 인류의 구원 의지를 응집시키기 위해 의욕을 앞세우고 있지만, 그들이 과연 온 영혼을 일깨울 진리 세계관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대사상가, 이름난 석학, 과학 분야의 천재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적어도 末世 문명을 헤쳐 나갈 수행론의 정립은 동서의 진리 세계와 세계적 본질을 통괄할 수 있어야 하는데 누가 이 같은 안목을 갖추었는가? 그런데도 이 연구는 이 같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 세계관 건설의 프로젝트 과제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