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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정원

시리즈 : 보림 우리 창작 그림책 시리즈 [44]

조선경 저 | 보림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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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5741 / 32쪽 271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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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하철역 청소부 모스 아저씨는 어느 날 우연히 지하철이 들어올 때마다 냄새가 난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랍니다. 곰곰 생각한 끝에 아저씨는 지하철 터널 속을 청소하기 시작하고, 달빛이 들어오는 널찍한 환기구를 발견하여 그곳에 나무 한 그루를 심게 됩니다. 아저씨의 정성에 힘입어 가지를 뻗어 올린 나무가 드디어 땅 위로 고개를 내미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더럽고 냄새나던 지하철 터널 벽에서 검은 때가 벗겨지고 파란 벽이 드러납니다. 어둡고 차갑던 시멘트 터널 안에 환기구 틈새로 은은한 달빛이 밀려듭니다. 땅 속의 환기구 안쪽 하늘이 보이는 곳에 심?어진 나무는 자라고 또 자라 땅 위로 우뚝서고, 오랜 세월이 흘러 다른 나무들과 함께 시원한 그늘을 드리웁니다. 삭막한 도시 한복판에 사람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 아래 터널 속에는, 자신의 일터를 좀 더 조화로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 지하철역 청소부 모스 아저씨가 있습니다.... 더럽고 냄새나던 지하철 터널 벽에서 검은 때가 벗겨지고 파란 벽이 드러납니다. 어둡고 차갑던 시멘트 터널 안에 환기구 틈새로 은은한 달빛이 밀려듭니다. 땅 속의 환기구 안쪽 하늘이 보이는 곳에 심어진 나무는 자라고 또 자라 땅 위로 우뚝서고, 오랜 세월이 흘러 다른 나무들과 함께 시원한 그늘을 드리웁니다. 삭막한 도시 한복판에 사람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 아래 터널 속에는, 자신의 일터를 좀 더 조화로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 지하철역 청소부 모스 아저씨가 있습니다. 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이 일구어 낸 작은 기적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자기 일에의 성실함과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과 행복을 주게 된다는 작가의 생각을 어느 지하철역 청소부의 이야기에 담아내었습니다. 이 책은 를 통해 거침없고 웅대한 상상력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터 조선경이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입니다. 조형 언어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답게, 정통 유화로 표현한 그림에 깊이와 힘이 느껴집니다. 매 장면마다 미적 완결성을 갖추면서도, 장면 간의 연결과 이야기 속에 담긴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주인공 모스 아저씨의 독특한 인물 캐릭터와 이국적인 느낌의 배경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선경
지은이 조선경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같은 학교 대학원과 미국 SVA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잡지와 광고, 어린이 책 등에 그림을 그리고, 홍익대와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강의를 합니다. 1995년에 로 제 16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 문체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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