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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루디 치과는 정말 싫어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잉그리트 위베 저 | 문성원 역 | 시공주니어 | 200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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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09370 / 5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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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치과\"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뭘까? \"아프다\" \"무섭다\" \"도망치고 싶다\" 등 말만 들어도 몸서리처지는 단어들이다. 어른들도 치과 가는 게 싫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싫을까? 아이들 대부분은 이가 아프면, 꾹 참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서 치과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흡혈귀 루디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치과에 간 루디가 박쥐로 변신해서 치과에서 도망치려고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걸 보면, 공감이 갈 뿐만 아니라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은 치과에 가기 싫어 거짓말을 하거나, 도망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치과\"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뭘까? \"아프다\" \"무섭다\" \"도망치고 싶다\" 등 말만 들어도 몸서리처지는 단어들이다. 어른들도 치과 가는 게 싫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싫을까? 아이들 대부분은 이가 아프면, 꾹 참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서 치과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흡혈귀 루디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치과에 간 루디가 박쥐로 변신해서 치과에서 도망치려고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걸 보면, 공감이 갈 뿐만 아니라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은 치과에 가기 싫어 거짓말을 하거나, 도망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아픈 이 때문에 두고두고 고생하는 것보다 얼른 치과에 가서 건강을 되찾는 게 더 낫다는 걸 금방 알게 해준다. 또 이가 아파 모든 일에 의욕을 잃은 루디에게 가장 친한 친구인 이기트가 용기를 주어 치과에 데리고 가는 걸 보면, 친구간의 우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루디는 흡혈귀이다. 그래서 아침 식사로 아몬드에 피를 부어 먹는 걸 가장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흡혈귀의 아침은 사람의 밤이다), 루디는 아몬드를 먹다가 송곳니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른다. 엄마는 걱정이 되어 하루라도 빨리 치과에 가라고 한다. 그러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루디. 사실 루디는 치과에 가는 게 너무 무섭다. 그래서 꾹 참기로 결심을 한다. 하지만 그게 참는다고 될 일인가? 학교 수업 시간에도, 친구 이기트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이는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프다. 결국, 보다 못한 이기트가 루디를 삼촌인 치과 의사 나뚤어 선생님에게 데리고 가지만, 루디는 박쥐로 변신해 치과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자 나뚤어 선생님도 박쥐로 변신을 한다. 그런데 박쥐로 변신한 두 흡혈귀는 이를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채 전등에 거꾸로 매달려 신나게 그네를 탄다. 다행히 이기트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흡혈귀로 돌아온 루디는 마침내 마음을 고쳐 먹고 이를 치료 받는다. 한바탕 소동을 피운 사이에 날은 밝아 오고, 나뚤어 선생님과 이기트는 하루종일 굶은 루디를 위해 집안에 커튼을 치고 파티를 연다. 피를 섞어 만든 소시지, 버터에 볶은 거머리, 그리고 후식으로 피를 끼얹은 옥수수 푸딩을 먹으면서 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잉그리트 위베
잉그리트 위베는 에센에서 태어나 지금은 쾰른에서 살고 있다. 1977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신문과 리디오에서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들이 있다.
마리아 비스만은 1961년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그림책 외에도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의 그림도 그리고 있다.
문성원은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임프리마 코리아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하다 어린이책 번역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들이 있다.

목차

목차
001. 흡혈귀 루디 ...9
002. 송곳니가 아파요 ...14
003. 치과는 정말 싫어 ...18
004. 치과 의사 나뚤어 ...23
005. 무시무시한 은빛 갈고랑이 ...28
006. 얏! 박쥐로 변신 ...32
007. 나뚤어 선생님도 박쥐로! ...35
008. 그네 타는 박쥐 두 마리 ...41
009. 이 치료 끝! ...46
010. 맛있는 저녁 ...50
011. 옮긴이의 말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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