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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집을 가다

박미향 저 | 넥서스BOOKS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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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007499 / 272쪽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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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와인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와인집 30
-와인과 요리, 분위기에 따라 내 맘대로 골라 간다!


와인, 붉은 유혹에 빠지다!
와인이 일반인들에게 가까워지기는 했지만 실제 와인집을 찾아가 마시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와인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가 되었다. 와인을 통해 시끌벅적하게 소주와 맥주를 마셔대는 것에서 벗어나 좀더 부담없이 여유를 즐기며 ‘술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은은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약간의 알코올을 머금은 와인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만 비춰졌던 와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의 일상에 더욱 가까워진 와인을 그대로 느끼면 된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일탈을 즐기고 싶거나 잔잔하게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붉은 빛 와인이 주는 유혹에 빠져보라.

와인집, 입맛대로 골라 간다!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때 와인집들이 붐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많은 가로수길을 비롯해 삼청동, 부암동 등 조금은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늘어만 가는 와인집들 사이에서 내 스타일에 딱 맞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소문난 ‘맛집’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나서는 한겨레신문의 박미향 기자가 엄선한 와인집 30곳을 소개한다. 와인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바에서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 등 색다르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담았다. 특별한 날 연인과 분위기 있게 데이트를 즐기고 싶을 때, 가족과 단란하게 둘러 앉아 맛있는 요리와 와인을 나누고 싶을 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싶을 때면 달콤쌉싸름한 와인향이 유혹적인 와인집으로 가보자.

이야기가 있는 와인집을 가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강남, 종로의 삼청동과 부암동 일대는 색다른 감성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맛있는 요리가 있는 레스토랑, 색다른 술이 매혹적인 술집들이 속속 들어섰다. 저자인 박미향 기자는 이러한 곳들 중에서도 와인과 요리, 음악이 있는 곳들만 쏙쏙 뽑아내어 소개한다. 무엇보다 각각의 와인집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어 자꾸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넓은 창가에 기대 삼청동의 고즈넉함과 와인향을 느낄 수 있는 <빠송> , 스타 요리사가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와 와인의 세계 <올리브 앤 팬트리> , 이태원의 자유를 닮아 아름다운 와인집 <인디고> , 오스트리아의 맛에 취해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셰프 마일리> 등 와인집이 품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들고 길을 나서라.

저자 소개

딸만 넷인 집안의 장녀다. 장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철이 없다. 


성장하고 보니 어릴 적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과자나 강정, 국수, 전, 쑥떡, 아이스크림


등과 과수원 하시는 외삼촌이 철마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자두와 사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있다. 30kg이 넘는 카메라 장비를 이고 지고 다녀도 끄떡없었던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된 것이다. 


인생을 ‘계획’’다는 심장이 뛰는 쪽으로 달려가며 사는 타입이다. 낯설수록, 창의적일수록


호기심이 발동한다.  ‘사진’도  ‘음식’도 그 호기심이다. 


대학교에서는 사학과 사진학을 전공했다. 사진기자로 기자생활은 시작했지만 현재 


한겨레신문사에서 ‘사진도 찍는 음식기자’로 일하면서 음식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2000년 직장인들을 위한 ‘밤참’을 소개하는 연재물을 쓰면서 음식문화와 인연을 맺었다.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2005년), <와인집을 가다>(2009년), <인생이 있는 식탁>(2012년) 등 4권의 책을 출간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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