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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10]

김은숙 외 저 | 교학사 | 201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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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35450 / 123쪽 167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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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 “예전에 우리를 설레게 했던 곰실곰실 피어나는 안개나 아지랑이는 더 이상 신비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무엇이든 정확하고 신속해졌다. 하루가 다른 기계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어린이들은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기도 전에 차갑고 딱딱한 기계 속에 묻히게 되고 마는 일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좀 모자라도 따뜻한 사랑, 재빠르고 날래지 않아도 포근한 인간다움……. 그러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그리워지게 되었다. 책은 천천히, 글귀에 주어진 뜻을 음미해가며 읽어야 제격이다. 책에 씐 글자 한 자 ...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 “예전에 우리를 설레게 했던 곰실곰실 피어나는 안개나 아지랑이는 더 이상 신비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무엇이든 정확하고 신속해졌다. 하루가 다른 기계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어린이들은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기도 전에 차갑고 딱딱한 기계 속에 묻히게 되고 마는 일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좀 모자라도 따뜻한 사랑, 재빠르고 날래지 않아도 포근한 인간다움……. 그러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그리워지게 되었다. 책은 천천히, 글귀에 주어진 뜻을 음미해가며 읽어야 제격이다. 책에 씐 글자 한 자 한 자는 컴퓨터 모니터의 장면이나 텔레비전 연속극의 한 장면처럼 번개처럼 나타났다 사라지지 않는다. 따뜻한 종이의 감촉 그대로 우리들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더구나 외국 동화가 아닌 우리나라 작가들에 의해 순전한 우리글로 빚어진 동화라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더 가깝고 친근하지 않을까. 책으로 쓰일 종이로 다시 나기 전, 나무로 섰을 적의 푸르름이 우리나라 창작 동화를 읽는 동안 어린이들의 가슴에 그대로 옮겨져 싹을 틔우고 마침내는 큰 재목으로 자라게 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시리즈 둘째 권 에는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과 인터넷 게임 등에 빠져,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이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잊게 될지 모를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지금 우리 어린이들은 과중한 학습 부담과 인터넷, 영상 매체에 묻혀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또한 점점 더 극단적으로 개인화 되어가는 우리 사회에서 치열한 경쟁에 내몰리는 요즘 아이들은 남을 위한 배려와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나 더불어 사는 법을 알지도 배우지도 못한다.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마음을 갖고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선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빛깔의 이야기, 생각을 깨우는 이야기로 풍부한 감성과 지혜가 키워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에는 나보다 친구를 더 많이 배려하는 따뜻한 이야기, 가족 간의 갈등을 사랑으로 풀어내는 이야기, 관심, 용서, 슬기, 이해, 자연 환경의 소중함 등 향기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우리나라 작가들에 의해 살갑게 씌여진 12편의 아름다운 우리 동화를 읽고 독자들은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인해 잊고 있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마음을 찾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지혜를 터득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숙 외

목차

목차
할머니는 잔소리쟁이 | 강숙인
마지막 잎새 편지 | 강원희
낱말 학교 | 김은숙
아버지 바지를 입은 현호 이야기 | 노경실
스님과 복숭아 | 배익천
달팽이가 된 여우 | 선안나
남부대로 | 소중애
우리 선희 시집보내도 되겠어 | 송재찬
입이 귀에 걸린 듯 실실 웃음이 | 이규희
거위가 사는 마을 | 이상교
아침 겸 점심 | 정란희
물 안 나오던 날 | 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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