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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 빠진 베티나와 미술 악동들

니키 달리 저 | 이효순 역 | 살림어린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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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2856 / 15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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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미술 악동들, 현대 미술의 매력에 빠지다!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자유롭지만 확실하게 풀어 주는 독특한 지식 정보책이다. 두 번째 권인 『피카소에 빠진 베티나와 미술 악동들』은 엉뚱하고 자유 분방한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현대미술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미술 악동들, 현대 미술의 매력에 빠지다!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자유롭지만 확실하게 풀어 주는 독특한 지식 정보책이다. 두 번째 권인 『피카소에 빠진 베티나와 미술 악동들』은 엉뚱하고 자유 분방한 초등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현대미술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현대미술의 세계를 동화 속에 녹여 내었다. 현대미술은 자유롭고 재미난 자기 표현 방식의 일종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실생활 속에 응용되고 있는 미술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해 준다. 특히 팝아트, 모더니즘, 다다이즘, 입체파, 표현주의 등 현대미술 용어들을 일상생활과 연관시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글쓴이의 분신인 미술 선생님은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미술이라는 작업을 통해 발산해 낼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으로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열정을 쏟는다. 미술 선생님이 바라보는 아이들은 모두가 상상력이 뛰어난 예술가이다. 다만 잠들어 있는 예술혼을 깨우려는 계기를 아직 마련해 주지 못했을 뿐이다. 피카소를 좋아하는 베티나와 예술을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미술 선생님이 초대하는 『피카소에 빠진 베티나와 미술 악동들』은 어린 예술가들 안에 잠들어 있는 예술혼을 일깨워 줄 것이다. ▶ 내용 소개 엉뚱하지만 기발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열세 살 화가 지망생 베티나, 맨발의 미술 선생님과 만나다! 주인공 베티나 발렌티노는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의 예술을 좋아한다. 하지만 베티나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미술 선생님은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베티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방식으로 무조건 가르치려고만 한다. 그런데 학교에 미술 선생님이 새로 오면서, 갑자기 재미있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자신을 팝아트 선생님이라 소개하는 미술 선생님은 땅의 기운을 흠뻑 빨아들이기 위해 맨발로 다니는가 하면, 수업 시간이면 아이들에게 영감을 한가득 북돋아 주기 위해 기발한 수업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 이를테면, 어떻게 해야 그림그리기를 ‘선을 데리고 다니는 일’로 여길 수 있는지, 또 예술을 어떻게 생활에 활용해야 도전적이고 경이로워질 수 있는지를 가르친다. 드디어 피카소의 예술 세계에 빠진 베티나는 팝아트 선생님을 우주에서 가장 멋진 남자이고 예술가라며 마음으로존경하고 따르게 된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얼굴이 분홍빛으로 변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미술 시간을 기다리며……. 지루한 예술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초딩 예술가들의 엉뚱 상큼한 이야기! 팝아트 선생님과 함께하는 미술 활동을 통해 베티나와 개성 강한 친구들에게 새로운 예술에 눈을 뜨게 된다. 벽에 낙서를 하고, 선을 데리고 다니고, 변기를 전시하고, 동물의 시체를 유리관에 넣어 전시한 현대 미술 작품은 어린 예술가들에게 충격적이지만 신비하고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엉뚱하고 자유로운 상상을 즐기는 베티나와 자기만의 개성으로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아이들은 피카소 클럽을 만들어 학교 전시회 준비를 하게 된다. 재치 넘치는 어린 예술가들이 만들어 낸 기발한 작품은 미술실을 환상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위력을 낳는다. 신문지로 만든 다다 드레스를 입고 나온 베티나, 언어 생성기로 온갖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 참견쟁이 카르멘, 자신의 침으로 컵을 채운 리오, 강아지 똥을 액자에 장식한 메이슨……. 그런데 메이슨과 리오의 엽기적인 작품이 하필 학교의 재정 지원을 하는 래틀 부인의 경악하게 만드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결국 일부 학부모들이 팝아트 선생님의 별난 수업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선생님을 학교에서 쫓아내려고 하는 음모가 진행되는데……. 베티나와 피카소 클럽 친구들이 위기에 처한 팝아트 선생님을 구할 수 있을까? 미술 상식 코너를 통해 미술에 관한 일반 상식을 제공! 미술 상식 코너를 통해, 현대미술이 난해하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현대미술은 자유롭고 재미난 자기 표현 방식의 일종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실생활 속에 응용되고 있는 미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해 준다. 동화 속에 거론된 키스 해링, 파울 클레, 데미안 허스트, 마르셜 뒤샹, 앤디 워홀 등의 현대 미술의 거장들과 어려운 미술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키 달리
니키 달리: 『피카소에 빠진 베티나와 미술 악동들』에 나오는 멋진 팝아트 선생님 같은 모습의 니키 달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고, 다양한 그림책을 쓰고 그려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1978년 첫 출간한 『우리 동네 꼬마 여자아이』로 영국 예술 협회 최우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으며, 그의 작품은 국제 아동도서 협의회(IBBY) 명예 리스트 상, 선정 그림책 상,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도서 상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파란 두건 샐마』『너무 서두르지 마, 송골롤로』『자멜라의 옷』『세상의 모든 마법』등이 있다. 현재,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살고 있다.

목차

목차
베티나, 팝아트 선생님에게 반하다
선을 데리고 다니라고?
교실 복도에 암각화 세상이!
두고 보자, 이 고자질쟁이!
기다려지는 다다의 날
끝없는 상상과 재치의 잔치
우웩, 역겨워라!
가엾은 팝아트 선생님
피카소 클럽의 첫 모임
베티나, 붓 가는 대로 그리다
따라쟁이 디토는 죽었다!
베티나, 수상 소감은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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