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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 BEST 34

편집부 저 | CULTURE GRAPHICS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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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94309 / 332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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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간지 여행기자 12명이 추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여행지 34
일간지 여행기자들이 취재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인상적인 여행지 34곳을 담았다. 2007년부터 출간된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시리즈 세 번째 권. 테마별 · 월별 구성을 취한 1·2권에 이어 3권은 지역별로 내용을 담았다. 상황에 따른 맞춤 검색이 가능한 3종 세트를 활용하면 '누구와, 언제,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갈지 쉽게 찾을 수 있다.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 편은 우리 산하의 다양한 표정과 풍경을 한 권에 녹였다. 역사와 삶이 흐르는 '서울·경기도', 고산준령의 아름다운 고장 '강원도', 세월이 빚은 순박한 풍광을 한 '충청도', 흙냄새 가득한 우리네 고향 같은 '전라도', 구비구비 옛길과 옛마을을 품은 '경상도' 등 각 도마다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보석 같은 장소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실었다.

여행고수들과 함께하는 '숨은 그림, 같은 그림 찾기'의 즐거움
책의 저자들은 여행이 직업이자 일상인 일간지 신문기자들. 각 신문사의 여행레저 지면을 담당하는 12명의 여행고수들은 매주 운전대를 잡고 전국을 누비며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돌아온다. 이들의 취재수첩에 기록되었다 마음에 아로새겨진 곳은 어떤 곳들일까.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고 헤어지는 양평 두물머리, 생명과 평화의 순례길로 거듭난 비무장지대, 낙엽비 맞으며 걷기 좋은 아산 은행나무길, 멋스러운 고택이 즐비한 함평 모평마을, 선비의 발자취가 서린 영주 죽령 옛길 등 각 도를 대표하는 여행지가 목록을 채운다.

저자들이 새롭게 발굴해 세상에 알려진 여행지도 보인다. 장마철에만 열리는 포천의 비둘기낭 폭포, 잿빛 탄광촌에 들어선 영월 모운동 벽화마을, 해학적이면서 신령스러운 제천 남근석,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진천 농다리, 청량산 벼랑 끝에 자리한 오지촌락 두들마을 등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여행지를 만나는 기쁨도 쏠쏠하다. 장소는 다르지만 비슷한 형세를 하고 있어 비교해서 보면 재미있는 곳들도 눈에 띈다. 전남 화순의 옹성산 적벽과 경북 청송 신성계곡의 적벽, 흰 돌무더기가 꽃처럼 피어 있는 섬진강 장구목의 요강바위와 청송 신성계곡의 백석탄이 그런 곳. 다른 땅 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같은 곳들을 놓고 '같은 그림 찾기'를 하는 묘미도 찾을 만하다.

추천 코스, 대중교통 정보 충실히 수록한 실용적인 가이드북
2009년을 마무리하는 시기, 풍성한 사진과 저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34편의 글을 담은 알찬 가이드북으로 2010년 여행 스케줄을 세워보면 어떨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품격을 갖춘 디자인이 소장의 기쁨을 더한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계절별 여행시기, 추천 코스, 대중교통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여행정보를 일관된 포맷으로 담아내 완성도를 높였다. 한해 동안 언론이 주목한 여행지와 여행 동향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저자 : 박종현
한국외대 졸업.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지역학 전공. 세계일보 기자로 주로 국제부와 문화부에서 근무했으며, 지은 책으로
<지식의 힘>
이 있다.

  


저자 : 김신영
조선일보 기자  

저자 : 박강섭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 미래전략경북위원회 관광자문위원,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수첩 속의 풍경』(공저)『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I, II, III』가 있다. 한국의 산하를 소개한 여행서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를 발간해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0 한국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저자 : 이성원
1970년생으로 서울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5년 《한국일보》에 입사했고, 2004년부터 여행 취재를 맡아 7년 넘게 해왔습니다. 국내는 물론 마다가스카르, 나미비아, 알래스카, 칠레, 모로코, 멕시코 등 해외 이곳저곳을 기회 닿는 대로 찾아 다녔습니다. 2007년에는 박영석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대, 2011년에는 홍성택 그린란드 북극권 종단 탐험대의 도전에 장기간 동행 취재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일간지 여행기자들과 공동으로 『수첩속의 풍경 3』,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BEST』1,2,3권(공저) 등을 냈고, 2009년에는 『대한민국 숨은 여행 찾기』를 출간했습니다.  

저자 : 김성환
스포츠한국 여행기자. 국내 최초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에서 여행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 ‘여행기자에게 카메라는 필수’라는 말에 통장 털어 현찰로 덥석 카메라를 살 만큼 사진에 대한 애착이 많다. 길 위의 풍경과 사람이 좋아 늘 길 위에 있고 싶어한다.  

저자 : 김형우
스포츠조선 기자  

저자 : 배병만
스포츠월드 기자  

저자 : 양승진
아시아투데이 기자  

저자 : 윤대헌
스포츠칸 기자  

저자 : 이병학
한겨레 기자  

저자 : 정민정
서울경제신문 바이오IT부 기자

안토니오 그람시는 『옥중수고』를 통해 “위기는 바로 오래된 것은 죽어가고 있으나 새로운 것은 아직 탄생하지 못한 시기”라고 규정했습니다. 21세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숱한 위기가 닥쳐왔고, 지금도 소리 없이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제지 기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합니다. 이런 가운데 세상과의 소통에 주저하지 않으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가치에 삶의 중심을 두는 2030 여성들의 창업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이들의 도전이 성공의 열매를 거둘지, 실패의 쓴맛을 보고 방향을 틀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도전 그 자체가 갖고 있는 빛나는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오래된 것이 죽어가고 있는 이때, 아직은 탄생하지 않았지만 미래 세대가 누릴 ‘새로운 것’은 바로 오늘, 우리의 도전에서 비롯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자 : 조용준
1994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 사회부와 문화부를 거쳐 현재 사진부 에디터 겸 여행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이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 나라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이 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는 캠핑장의 아침이 좋아 취재를 나설 때마다 텐트를 챙겨가는 열혈 캠퍼이기도 하다. 공저로 <수첩속의 풍경>,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1·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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