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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라도 최고야

낭시몽투르 저 | 고선일 역 | 뿌브아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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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01441 / 68쪽 148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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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 행성을 뒤덮은 빙하가 녹아내리고 가슴이 따듯해졌다.\" \"나는 배웠다.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드는 거라는 걸.\" 유명한 사람을 꿈꾸는 소년이 학교에 입학한 뒤로 남몰래 열등감에 속을 끓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재능,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학교란 또 다른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이 비교되어 가치가 매겨지는 경쟁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부모의 기대대로 자신이 최고가 아니란 생각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을까? “난 보물이 아니... \"내 행성을 뒤덮은 빙하가 녹아내리고 가슴이 따듯해졌다.\" \"나는 배웠다.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드는 거라는 걸.\" 유명한 사람을 꿈꾸는 소년이 학교에 입학한 뒤로 남몰래 열등감에 속을 끓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재능,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학교란 또 다른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이 비교되어 가치가 매겨지는 경쟁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부모의 기대대로 자신이 최고가 아니란 생각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을까? “난 보물이 아니라 평범한 아이일 뿐이에요. 일등도 아니고 행동도 느린데다 수업 시간에 멍하니 딴 생각에 빠져 보낼 때도 많아요. 누나 같은 우등생은 절대 될 수 없어요.” 인생에서 자부심과 자존감은 주체적인 삶을 사는 기반이자 행복을 느끼고 건전한 관계를 맺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성장기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지 못하면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여질까’하는 두려움과 더불어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수동적이고 불안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열등감에 시달리며 끝없이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 속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기 삶을 이끌 능력을 기르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기를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초등 저학년 대상. ◈ 내용 및 구성 주인공 소년의 일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자부심을 잃게 된 레오나르가 자신을 되찾고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져 있다. 1.난 더 이상 보물이 아니야 예전엔 나도 엄마의 소중한 보물이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모든 게 달라졌다. 난 일등도 아니고 행동도 제일 느리다. 게다가 수업 시간에 딴 생각에 빠져 혼나기도 한다. 내가 엄마 아빠를 실망시킨 걸까? 빙하로 뒤덮인 행성에 나 혼자 있는 것 같다. 2. 나만의 일기장, 나만의 친구 부모님께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마음을 털어놓기로 했다. 블랑숑이란 이름도 지어주었다. 나만 아는 비밀 친구가 생긴 거다. 내가 그림그리기랑 공룡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블랑숑은 안다. 3. 공룡 탐사에서 얻은 선물 누나와 함께 공룡 뼈를 찾으러 갔다.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누나의 부추김에 넘어간 거다. 어쨌든 공룡 뼈는 나오지 않았다. 누나는 실망했지만, 난 아니다. 돌에 새겨진 꽃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왔으니까. 4. 최고의 손님들 정말 놀라운 일이 줄줄이 생겼다. 내가 그린 공룡 그림이 미술관 포스터가 되다니. 좋은 친구도 생겼다. 미술관장 아저씨의 아들인 니콜라다. 그리고 내가 찍은 화석을 직접 관찰하러 고생물학자 선생님들이 찾아오셨다. 우리 마을이 공룡이 살던 때에는 바다 속이었다니 놀랍다. 5. 미운 오리가 백조가 된 날 내가 발표 시간에 최고 점수를 받다니 정말 최고의 날이다. 난 선생님과 반 아이들 앞에서 공룡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가 그린 그림을 보여주었다. 니콜라의 손목시계가 없었다면 그럴 수 없었을 거다.니콜라와 함께라면 학교생활도 멋지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6. 내가 주인공이야 엄마 아빠는 여전히 날 사랑하고 믿고 계셨다. 이제부터 학교를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미술관처럼 생각하기로 했다. 난 내가 좋아하는 건 뭐든 잘 배울 수 있는 아이다. 이제부터 학교를 내가 좋아하는 미술관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블랑숑은 가르쳐 주었다.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드는 거라는 걸.

저자 소개

  • 저자 : 낭시몽투르
두 딸을 둔 캐나다의 아동 작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많이 쓴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못마땅해 하며 혼자 다른 별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느낀다는 점에 주목한?다. 행동이나 학습 성취도에서 느린 아이,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 말하자면 어른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인다.
첫 작품 『해와 달 사이에』로 도미니크 출판사(www. domoniqueetcompagnie.com)에서 해마다 신인작가에게 주는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2003년에 같은 작품으로 ‘세실-가뇽 상’을 받았다. 그 뒤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 마음은 어디로』로 2004년 '캐나다 문화예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밖에 『로리나와 사랑의 비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선일

번역 : 고 선 일

<죽음 앞의 인간>, <찰리 채플린>, <지그문트 프로이트>, <한나의 노래>, <아름다운 아프리카 친구> 등을 많은 프랑스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중견 번역가. 서강대 학부와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목차

목차
1 난 더 이상 보물이 아니야
2 나만의 일기장, 나만의 친구
3 공룡 탐사에서 얻은 선물
4 최고의 손님들
5 미운 오리가 백조가 된 날
6 내가 주인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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