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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9418 / 16쪽 15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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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아기 시 그림책 [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는 친근한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까신』과 『반달』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과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 ‘아기 시 그림책’은 문학동네가 북스타트 운동을 후원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아기 그림책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는 친근한 동시와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곧 아기가 태어날 예비 부모와 좋은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나누려는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까신』과 『반달』은 그 후속작으로 아동문학계의 큰 별 윤극영 선생과 최계락 선생의 동시에 예쁜 그림옷을 입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대를 이어 애송되어 온 동시인 만큼 맑고 고운 정서를 띠고 있으며,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풍부한 음악성과 회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 위에 시의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이 더해져 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는 아기를 품에 안고 소리 내어 읊어 주세요. 아기는 따뜻한 체온 속에서 읽는 이의 목소리와 눈빛을 느끼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청각 발달,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 온 세상이 노란 빛깔 개나리로 물들었어요. 매서운 바람에 웅크리고 있던 풀과 나무와 새들이 해맞이를 하느라 바빠요. 귀여운 아기도 아장아장 세상 밖으로 나들이를 나와요. 아기는 꽃그늘 아래 고운 꼬까신을 두고 바깥 구경에 푹 빠져 있어요. 그런 아기를 꼬까신은 꽃보다 더 환한 마음으로 가만히 기다려 줄 뿐이지요. 노란 꽃봉오리처럼 앙증맞은 동시와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새긴 그림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움츠러져 있던 아기의 감각 하나하나를 꼬물꼬물 깨워 주기에 충분한 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