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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할아버지와 눈보라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카를라 스티븐스 저 | 햇살과나무꾼 역 | 시공주니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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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57029 / 72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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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손녀와 할아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으로, 손녀와 무뚝뚝한 할아버지가 눈보라 때문에 기차에 갇히며 벌어지는 일을 묘사한 작품이다. 하얀 눈발이 휘날리는 겨울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저학년 이상 권장 동화다.

안나는 무뚝뚝하고 고집이 센 할아버지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안나를 학교에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눈보라, 그 속에 갇힌 안나와 할아버지는 화해할 수 있을까? 둘이 무사히 학교에 도착해야 할 텐데 눈은 끊임없이 쏟아지기만 한다.

188년 엄청난 눈보라가 불어닥친 미국 뉴욕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고가 기차와 석탄 난료, 소방 마차 같은 작품 속 소품들이 펜 삽화와 함께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배경은 한겨울속으로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저자 소개

  • 저자 : 카를라 스티븐스
지은이 : 카를라 스티븐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 기차의 나무 의자에 앉으면 언제나 근사한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스티븐스는 대학교의 글쓰기 연구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표했습니다. 스티븐스는 대학교의 글쓰기 연구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며,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표했습니다.  

그림 : 마고 톰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롱아일랜드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미술 전문 대학교인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한 뒤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톰스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1888년에 몰아쳤던 대단한 눈보라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안나와 할아버지와 눈보라>에서는 그 기억을 되살려 따뜻하면서도 생생한 느낌의 삽화로 작품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옮긴이 : 햇살과나무꾼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한다. 옮긴 책으로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장화가 나빠》, 《할머니의 비행기》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으로 《신기한 동물에게 배우는 생태계》, 《놀라운 생태계, 거꾸로 살아가는 동물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햇살과 나무꾼'이 부각된 것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는데 그들만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100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지만, 초기에는 주로 좋은 어린이책을 발굴하여 기획하였고, 지금도 B급, C급 등의 무분별한 외서 도입은 경계하고 있다. 또한 번역자의 개성은 숨기고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번역을 고집함으로써 '햇살과 나무꾼' 옮김이 전해주는 독자들의 신뢰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햇살과 나무꾼'은 번역집단에서 그치지 않고 집필 작업도 하고 있다. 번역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외국사람들의 책으로만 아이들이 학습을 하여 우리의 주관이 아닌 서구중심의 세계관을 갖게 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이들은 과학, 역사 중심의 어린이책들도 저술하여 출간하고 있다.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책이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는 이름 '햇살과 나무꾼', 그 이름 그대로 좋은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나니아 연대기』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들』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거북선이여, 출격하라!』 들을 썼다.
 

목차

도시에 온 할아버지
눈 내린 아침
할아버지와 밖으로
3번가 고가 철도
기차에 갇히다
소방관 출동
거세지는 눈보라
마침내 집에!
뒷이야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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