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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00381 / 32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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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1권
파멸(破滅)의 운명을 타고난 천지쌍살(天地雙殺)의 주인!
“혈교는 지상에서 지워질 것이다!”
무림맹과 혈교가 사활을 건 혈멸대전을 벌이던 중,
혈교주 혈검신마의 목을 친 것은 다름아닌 혈교가 키운 아이.
혈멸대전이 끝난 후, 그는 ‘검귀(劍鬼)’라고 불리게 된다.
천살성(天殺星)과 지살성(地煞星)을 동시에 지닌 검귀, 광휘.
그 하나만으로도 혈겁을 일으킬 운명이지만
천명(天明)을 띤 광명성(光明星) 또한 그와 함께였다.
‘달을 벤다!’
광휘는 허공을 응시 했다.
어두운 밤을 비추고 있는 훤한 달이 보였다.
검월(劍月).
광휘의 전신에서 옥죄어오는 듯한 날카로운 기운이 생겼다.
그건 살기(殺氣)도 패기(覇氣)도 아니었다.
그는 달이 있는 쪽으로 허공을 베었다.
그리고 달이 베어졌다.
2권
무인들은 명검 앞에 탐욕스러워진다.
검(劍)과 의(義)에 목숨을 건 사내들의 이야기!
마교가 그동안 숨겨온 이빨을 드러냈다.
이로 인해 정마대전(正魔大戰)의 전초전이 시작되고
교주의 지시하에 혈귀마창대의 창끝이 무림맹을 향했다.
무림맹이 혈교와의 전쟁을 치른 지 고작 일 년.
그런데 이번엔 마교에서 전쟁을 선포했다.
\"밟히기 전에 밟아라! 빼앗기기 전에 빼앗아라!
천하를 발아래 둘 때 마중지존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마교주의 명은 절대적이었다.
그런 교주의 손 아래 드디어 마교가 움직이고
이백 년을 기다린 복수의 시간이 도래했다.
그대, 이백 년 전 처참했던 혈겁을 기억하는가?
3권
전쟁. 그 혈겁의 난 속에
피로 물든 대지가 울부짖고 있었다!
드디어 정과 마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되고
사활을 건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
마교에서는 원로 육마존까지 더한 총공격을 퍼붓고
이에 무림맹 또한 전력을 다해 그들과 맞선다.
그런데 이제 막 시작된 전쟁에 제갈신명이
광휘의 과거를 폭로하는데…….
광휘를 혈교 사람이라 단정한 제갈신명에게 분노한 연호웅.
둘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광휘는 정파에 회의를 느꼈다.
\"자네 초식은 마도에 어울리는군.\"
\"검에 마도와 정도가 어디 있겠소.\"
그때 혼란에 빠진 광휘 앞에 나타난 검마.
마교의 부교주인 그는 처절한 패배를 선사하며 물었다.
\"자네의 검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