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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탄생 - 고대 그리스 로마문학

시리즈 : 문학의 광장 [20]

시오노나나미외 저 | 이목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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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01637 / 198쪽 22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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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의 모든 문학은 광장으로 통한다 ‘문학의 광장’ 세계의 모든 문학을 만날 수 있는 세계문학해설서 ‘문학의 광장(전20권)’1차분, 『01 문학의 탄생: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02 성서 문학과 영웅 서사시: 예수, 베오울프, 아서 왕』『03 르네상스 문학의 세 얼굴: 연애, 고백, 풍자』가 출간되었다. ‘문학의 광장’은 작품과 작가를 둘러싼 다양한 측면까지 입체적으로 접근한 신개념 세계문학해설서다. 풍성한 이미지와 문학을 함께 읽어, 문학의 정점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수백 명의 문학전문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학은 광장으로 통한다 ‘문학의 광장’ 세계의 모든 문학을 만날 수 있는 세계문학해설서 ‘문학의 광장(전20권)’1차분, 『01 문학의 탄생: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02 성서 문학과 영웅 서사시: 예수, 베오울프, 아서 왕』『03 르네상스 문학의 세 얼굴: 연애, 고백, 풍자』가 출간되었다. ‘문학의 광장’은 작품과 작가를 둘러싼 다양한 측면까지 입체적으로 접근한 신개념 세계문학해설서다. 풍성한 이미지와 문학을 함께 읽어, 문학의 정점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수백 명의 문학전문가들이 고대 그리스,로마 문학부터 아랍,아프리카 문학까지 세계 곳곳의 문학에 다각도로 접근하여 풀어 쓴 새로운 문학 교양 시리즈 ‘문학의 광장’을 소개한다. 4년 동안 700여명의 문학전문가가 집필, 대규모 문학 해설 프로젝트 이 시리즈는 기획 기간까지 포함해 4년 가까운 시간동안 700여명의 저자가 집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무라카미 하루키, 시오노 나나미, 시미즈 요시노리 등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및 저술가와 도쿄대학, 교토대학, 와세다대학 등의 쓰키무라 다쓰오, 아마노 케이, 미야기 도쿠야 등 권위 있는 학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각자의 시각으로 거장들의 문학 세계를 들여다보았고, 저마다의 관점으로 풀어낸 문학의 프레임은 그래서 종종 새롭고, 때론 낯설지만 자주 흥미롭다. ‘문학의 광장’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문학 교양서로 독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고대 그리스,로마부터 아랍,아프리카까지, 세상의 모든 문학이 한 자리에 유럽, 러시아, 남미,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피어오른 문학의 꽃을 만날 수 있는 ‘문학의 광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문학애호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태어났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선 작품 세계와 인구에 회자되는 거장들의 고전 작품까지 빠짐없이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1차분(1~3권)은 전쟁밖에 모르던 프랑스 기사 롤랑을 인간적인 영웅으로 탄생시킨 루도비코 아리오스토의 『광란의 오를란도』, 아서 왕 이야기를 다양하게 변주한 트리스탕, 랑슬로, 페르스팔, 가웨인 이야기들까지, 낯설지만 색다른 발견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이디푸스 왕 신화를 탁월한 희곡으로 승화시킨 소포클레스, 에세이라는 문학 장르를 탄생시킨 장본인 몽테뉴와 같이 익히 잘 알고 있는 거장들의 작품 세계도 더 깊이 음미하게 될 것이다. 문학을 둘러싼 사회, 문화, 생활, 역사, 예술적 배경까지 담아 입체적으로 접근 문학 자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품과 작가를 둘러싼 사회, 문화, 생활, 역사, 예술의 측면까지도 꼼꼼하고 촘촘하게 펼쳐진다. 문학이 사료와 함께 읽히는 것은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재미다. 방랑자이자 범죄자이자 기인이었던 프랑수아 비용은 20세기 프랑스 화가 알베르 뒤부에 의해 익살스런 삽화로 다시 태어난다. 자크 드 브레빌의 삽화 속 비용은 파리 뒷골목 부랑자와 거지들 사이에서 심드렁한 자세로 시를 쓰는 길거리 시인이다. 15세기 파리의 서적상 르베가 출간한 비용의 판본에 수록된 삽화는 생마르탱 운하 근처 몽포콩 언덕이 유명한 처형장이었음을 보여준다. 종교적 경전인 『성서』에 접근하는 방식도 새롭다. 성서는 서양 문화 전체를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텍스트지만, 그것을 문학의 영역에서 접근하는 것은 왠지 조심스럽다. 문학의 광장 2권 『성서 문학과 영웅 서사시』에서는 성서를 ‘이야기 보물 창고’ 혹은 ‘사람에 대한 사람의 기록’으로 평하며, 서양 문학에서 가장 굵직한 흐름을 만들어낸 문학적 텍스트로 해석한다. 섬세하게 선별된 4,000여컷의 이미지와 함께 읽는 명작의 향연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문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권당 200여 컷(총 4,000여 컷) 이상의 관련 사진과 그림들을 수록했다. 문학에 대한 해설이나 비평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문화와 예술의 풍경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한 많은 이미지와 텍스트들이 얽혀 다소 산만해보였던 원서의 구성을 한국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국내 문학전문가들이 번역과 감수에 참여해 원서에서 걸러내지 못한 소소한 오류들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가장 충실한 문학 교양서, 가장 성실한 문학 가이드 ‘문학의 광장’은 문학을 사랑하는 열혈 독자들이 ‘문예사조사’와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문학 교양서’가 될 것이다. 세계의 모든 문학 작품을 읽고 소화할 수는 없지만 문학을 향한 열정이 누구 못지않게 충만한 독자들에게는 성실한 문학 가이드가 될 것이며, 풍부한 문학적 교양을 쌓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충실한 문학 백과사전 역할을 가뿐히 해 낼 것이다. ‘문학의 광장’은 총 20권으로, 이번에 출시된 1차분에 이어 올해 안에 4,5권이 출간될 예정이며 2010년 완간될 예정이다. 세계의 문학 世界の文學 이 시리즈의 원서는 일본 아사히신문사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발행한 문예주간지 이다. 은 아사히신문사가 현재까지 꾸준히 발간하고 있는 백과형 잡지 ‘분책백과’ 시리즈 중 ‘문학’ 영역을 다룬 주간지로, 기획 기간까지 포함해 4년 가까운 시간동안 700여명의 저자가 집필해 121호까지 발행한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이 문예지는 유럽, 러시아, 남미, 일본, 중국 등 세계 구석구석의 문학여행을 하듯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발굴하고, 명작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며 다양한 문학해설 원고들을 탄생시켰다. 세월을 견디며 오래 기억되는 고전 문학부터 지금 이 순간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현대 문학까지,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읽혀졌으며 어떤 의미로 다가설 것인지 차근차근 짚어보고자 한 것이다. 은 발행 당시 일본 내 문학애호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이 찾고자 하는 귀한 아이템이다. 01 문학의 탄생: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 시오노 나나미 외 25명 지음/ 이목 옮김/ 강대진 감수/ 199쪽 서양 문학사 최초의 ‘황금시대’를 일궈냈던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학의 세계를 조명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다가 서양 문학의 기원이 된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면면도 만나볼 수 있다. 1부 ‘신과 영웅의 서사시’에서는 고대 그리스인의 정신과 인생관을 장대한 서사시와 창세 신화로 문학화한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를 찾아간다. 또한 서양 문학 최초로 사랑을 ‘발견’하고 노래한 레스보스 섬의 사포, 그리고 인생을 동물의 세계에 투영한 우화시인 아이소포스를 만난다. 2부 ‘그리스 연극의 세계’에서는 축제가 한창인 아테네의 연극 무대를 둘러 본다. 분방한 상상력이 넘쳐흐르는 판타지 공간을 창조한 아리스토파네스, 고대 이래의 신화를 개성적으로 변주해 당대 관객의 마음에 균열을 일으키고 비일상의 감각을 일깨운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아이스킬로스. 인간의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웃음과 운명과 같은 보편적인 ‘보통 인간’의 감정을 노래하는 고대 그리스 희극과 비극을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를 계승했다고 공언하는 로마의 문학가들은 그리스 문학과 동일한 신화적 제재와 장르를 채택하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유럽적’ 공생의 정신을 이야기한다. 3부 ‘로마의 새로운 전통’에서는 중세 이래 문학의 ‘아버지’로 칭송받아 온 서사시인 베르길리우스, 정치가 카이사르, 웅변가 키케로, 서정시인 호라

저자 소개

1937년 7월 도쿄에서 태어났다. 가쿠슈인 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이탈리아에서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발표했다. 첫 단행본인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으로 1970년에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70년 이후 이탈리아에서 살고 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 1983년 기쿠치 간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의 역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전15권)에 몰두하여 1년에 한 권씩 집필했다.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7권)을 간행했다. 2002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2006년 《로마인 이야기 15》를 끝으로 이 시리즈를 완결했다. 2007년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고, 2008~2009년에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2권)를 간행했다. 2010년 <십자군 이야기>(전4권) 시리즈를 간행하기 시작해 2011년에 완결했다. 


 


저서 《마키아벨리 어록》, 《로마인에게 묻는 20가지 질문》,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사랑의 풍경》, 《살로메유모이야기》,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1, 2》, 《로마인 이야기 1~15》, 《십자군 이야기 1~4》,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1, 2》,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체사레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황금빛 로마》,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은빛 피렌체》, 《전쟁 3부작》, 《주홍빛 베네치아》, 《바다의 도시 이야기》, 《신의 대리인》, 《그림으로 보는 십자군 이야기》, 《사랑의 풍경》, 《로마에서 말하다》, 《사는 방법의 연습》, 《생각의 궤적》외 다수

역자 소개

  • 역자 : 이목
지곡서당과 교토대학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 『소년의 눈물』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청춘을 읽는다』 『국가와 희생』 『교양, 모든 것의 시작』 『선이란 무엇인가』 『미녀란 무엇인가』『국경을 넘는 방법』 『수집이야기』 등이 있고, 격월간지 『녹색평론』의 「어떤 상실의 경험―숨바꼭질의 정신사」와 「‘서브시스턴스’ 회복의 가능성」 등을 번역했다.

감수 강대진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고전은 서사시다』, 『잔혹한 책 읽기』, 『신화와 영화』,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르고 호 이야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신과 영웅의 서사시
2부 그리스 연극의 세계
3부 로마의 새로운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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