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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크 4

시리즈 : 라나크 [4]

앨러스 데어 그레이 저 | 권진아 외 역 | 뿔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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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01774 / 285쪽 132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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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세기 소설의 이정표”―《가디언》 1Q84와 1984 사이,‘라나크’가 있다! 집필 기간 20여 년. 단테, 카프카, 조이스, 오웰을 잇는 현대문학의 이정표 두 번의 인생을 산 21세기형 영웅 라나크의 사랑과 환상 이야기 드디어 스코틀랜드에서도 현대의 문학관을 뒤흔드는 소설이 탄생했다.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월터 스코트 경 이래로 스코틀랜드가 낳은 최고의 작가이다.―앤서니 버지스 금세기 최고의 스코틀랜드 소설. 『라나크』는 스코틀랜드 문학의 새 장을 열었다.―《옵서버》 독보적인 걸작이다. 우리가 속한 문명... “20세기 소설의 이정표”―《가디언》 1Q84와 1984 사이,‘라나크’가 있다! 집필 기간 20여 년. 단테, 카프카, 조이스, 오웰을 잇는 현대문학의 이정표 두 번의 인생을 산 21세기형 영웅 라나크의 사랑과 환상 이야기 드디어 스코틀랜드에서도 현대의 문학관을 뒤흔드는 소설이 탄생했다.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월터 스코트 경 이래로 스코틀랜드가 낳은 최고의 작가이다.―앤서니 버지스 금세기 최고의 스코틀랜드 소설. 『라나크』는 스코틀랜드 문학의 새 장을 열었다.―《옵서버》 독보적인 걸작이다. 우리가 속한 문명사회가 어떻게 자멸해 가는지, 매우 깊고 예민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을 구사하고 있다.―《타임스》 20여 년에 이르는 집필 기간. 출간과 동시에 저자를 단테, 조이스, 오웰, 카프카와 같은 반열에 올린 방대한 걸작 ‘스코틀랜드 문학의 르네상스를 연’(《뉴요커》) 작가 앨러스데어 그레이의 장편소설 『라나크』가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1954년 집필이 시작되어 1976년 탈고된 뒤 1981년에 출간된 『라나크』는,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를 조화시킨 ‘환상적 리얼리즘’ 기법과 현대문명에 대한 음울하고 다채로운 풍자로, 이후 모던클래식과 컬트문학의 고전이라는 지위에 올랐다. 작가 윌리엄 보이드는 《가디언》에 기고한 리뷰에서, “성장소설로 읽을 수도 없고, 얄팍하게 위장한 회고록으로도, SF소설로도, 번연 유의 알레고리로도, 글래스고에 대한 애정 어린 분석으로도 읽을 수도 없다. 『라나크』는 이 모든 것인 동시에 이 모든 것을 초월하는 작품이다.”라고 썼다. 원고지 분량 3500매를 육박하는 이 방대한 작품은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부근의 가상 도시 ‘언생크(Unthank)’를 배경으로,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SF 사회 환상소설의 틀에 담아낸 1권과 4권, 그리고 라나크의 전사(前史)인 ‘소오’가 2차대전 이후의 글래스고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화가로 자라나는 과정을 묘사한 2권과 3권으로 구성된다. ‘네 권에 담긴 한 사람의 인생(A Life in Four Books)’이라는 원서의 부제는 시공을 초월해 교차되는 이야기의 두 주인공 ‘라나크’와 ‘던컨 소오’가 같은 자아임을 의미한다. 라나크가 사는 미래의 글래스고와 소오가 성장한 현재의 글래스고 속 다양한 인간 군상과 사건을 통해, 자본에 의해 종속된 인간 정신, 황폐해진 일상, 진정성을 잃은 예술, 일상과 유리된 정치 등 현대문명이 낳은 병폐를 압도적이고도 재기발랄한 상상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그려낸 대작이다. 그림을 그리고 간간이 글을 쓰던 스코틀랜드 노동 계층의 무명 작가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첫 출간작인 『라나크』로 각종 언론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일약 현대 문학사의 주요한 작가 반열에 편입되었고, 단테, 블레이크, 조이스, 카프카, 오웰 등과 나란히 거론되기에 이르렀다. 『라나크』 한국어판은 앨러스데어 그레이가 직접 그린, 발간 20주년 기념판에 사용된 예술적인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치열한 리얼리즘과, 인간 상상력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디스토피아 판타지의 환상적인 결합 하루키의 『1Q84』의 첫 장면에서 ‘아오마메’가 과거를 잊은 채 택시 안에서 등장했듯, 『라나크』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기차 객실에서 깨어난 청년 라나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시대도 정확한 위치도 알 수 없는, 시간과 햇빛과 낮이 존재하지 않는 음울한 도시 ‘언생크’. 라나크는 그곳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며 생활하던 중, 사람들의 피부가 용 가죽처럼 변해 가거나 온몸에 입이 생기는 병이 퍼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병에 걸려 갑작스레 사라진 이들은 ‘기관’이라는 불리는, 현대의 병원과 유사한 곳에서 치료를 받는다. 낯설고 기묘하지만 현실적인 배경에서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확장되어 가는 언생크의 광경은 현대문명과 자본주의가 낳은 미래 디스토피아의 풍광이다. 권력자들의 합의와 획책 아래 환자들이 기관으로 이송되고, 병이 낫지 못한 이들은 다른 환자들의 영양 공급원으로 사용되는 시스템에 대한 묘사는, 자본주의가 어떻게 인간을 분류하고 말살했는지에 대한 서늘한 풍자이다. 오웰의 『1984』에서 텔레스크린과 빅 브라더가 그러했듯, 기관에서도 스크린과 첨단 기계로 환자들의 정신과 환상, 추억까지 장악한다. 심지어 기관의 권력자들이 향유하는 음악과 종교 등의 가치 체계조차 강압적 치료 수단으로 사용된다. 사랑하는 여인 리마와 함께 햇빛이 드는 살기 좋은 도시로 가기 위해, 기관을 탈출해 어쩔 수 없이 언생크시로 다시 돌아온 라나크가 곳곳에서 목격하는 ‘주택은 돈. 돈은 시간.’, ‘이제 누구나 인간의 선의가 가득한 훌륭한 식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따위의 슬로건과 사회안정센터 등도 『1984』에 등장하는 포스터와 사랑국의 패러디이다. 1권의 언생크에서는 은밀하고 기괴한 방식으로 자본가들의 음모가 실행되었다면, 4권의 언생크에서는 그럴듯한 정치적 선동과 포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작가는 카프카의 『성』과 『심판』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의 미래 도시와 디스토피아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태양 빛을 그리워하는 영원한 황혼녘의 도시, 빈민가를 재건축한 획일화된 연립주택, 관제 정치와 정치적 무관심이 어우러진 기형적 통치 체제, 진부한 삶의 더께 속에 질식하는 예술혼. 라나크와 소오의 이야기 속에서 그려지는 글래스고는 도시의 실존이고 역사이고 신화이고 정치이며, 무엇보다 도시 공간 그 자체다. 산업혁명과 전후(戰後)의 그늘이 짙게 드리운 현실의 글래스고, 대중을 기만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미래의 글래스고를 통해, 개인과 사회, 현대사와 미래에 대한 묵시록적 상상, 예술과 정치 모두를 아우르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젊은 글래스고 예술가의 초상―‘토니오 크뢰거’, ‘호밀밭의 파수꾼’을 잇는 성장소설의 묘미 리마와 함께 기관을 탈출하려던 라나크는 기묘한 ‘신탁’으로부터 자신의 과거를 전해 듣는다. 라나크 2권은 라나크의 전사(前史)인 ‘던컨 소오’의 어린 시절이 펼쳐지며 시작된다. 2차대전 이후의 글래스고를 배경으로 한 2권과 3권은 「토니오 크뢰거」, 『호밀밭의 파수꾼』, 『수레바퀴 밑에서』, 『젊은 예술가의 초상』 못지않은 여운을 남기며 불안하고 예민한 예술가의 성장과 좌절을 다룬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부모는 자라나는 소오에게 안정적인 출세를 요구하지만, 소오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을 즐기며 예술가로서의 자의식을 키워간다. 고질적인 천식을 앓게 된 소오는 점점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들고, 이 세계를 설명할 하나의 열쇠 같은 문장을 찾아 책 속의 세계를 전전하기도 한다. 소오는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아 장학금을 받으며 미술학교에 입학하지만, 학교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기계적인 수업을 강요한다. 친구들과 몇몇 여자아이들을 만나 교류하던 소오는 계급의 한계에 부딪히고, 해갈되지 않는 성적 욕망과 사랑받고 사랑하고픈 열망에 끝없이 시달린다. 학업도 뒤로한 채 열정을 바쳤던, 구약성서를 테마로 그리던 교회의 벽화마저 중단된 뒤 소오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에 빠져든다. 우정과 첫사랑, 예술적 재능의 발견과 좌절, 그리고 미묘한 사회적 편견을 겪으며 성장통을 겪는 던컨 소오의 이야기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피폐한 사회상뿐만 아니라 현대사회를 좀먹는 문명과 자본주의에 깃든 병폐를 폭로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기를 원하고 늘 햇빛과 따스한 가정을 그리는 욕망, 그리고 성공과 명성에 대한 집착 등, 라나크와 던컨의 연관성이 엿보인다.

저자 소개

  • 저자 : 앨러스 데어 그레이
1934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났다. 1952년 글래스고 미술학교에 입학한 뒤, 1954년부터 대작『라나크』의 일부분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전쟁이 시작되다’라는 제목의 『라나크』12장은 단편소설로서 《옵서버》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미술학교를 졸업한 이후 10년 동안, 교사로, 또 글래스고의 극장의 무대 배경 화가로 일하기도 했다. 1954년에서 1957년 사이, 스코틀랜드 곳곳에서 ‘전쟁의 공포’, ‘천지창조’에 관한 벽화 작업을 했다. 이 벽화를 그리는 과정은 『라나크』의 2권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으며, 이 벽화에서 따온 그림이 『라나크』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의 표지에 사용되었다.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진 그의 벽화 작업은 2000년도까지도 왕성히 이어진다. 핵 군비축소를 위한 운동에 가담하는 등, 사회문제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1981년까지 방송 대본을 쓰고 회화와 벽화를 그리며 『라나크』 집필을 계속했다. 1974년에는 스래치클라이드 대학교의 콜린즈 갤러리에서 첫 회고전을 열고, 1977년 글래스고 국민 궁전 사회사 박물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1981년, 20여 년간 써온 작품 『라나크』를 출간했다. 다양한 논쟁과 관심의 중심에 선 이 걸작으로 인해,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간행물의 아트 디렉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약했으며, 2001년 이후 글래스고 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했다. 장편소설 『라나크』(1981), 『1982, 재닌』(1984), 『켈빈 워커의 몰락』(1985), 『맥그로티와 루드밀라』(1990), 『가련한 사람들』(1992), 『역사를 만드는 자』(1994), 소설집 『대부분 의심스러운 이야기들』(1983), 『터무니없지만 사실인 열 가지 이야기들』(1993), 『마비스 벨프리지』(1996), 시집 『열여섯 편의 시』(2000), 『오래된 음화(陰畵)』(1989) 외에도 다수의 산문과 희곡 등을 출간했으며, 휘트브레드 문학상, 가디언 소설상을 수상했다. 미술과 회화에도 능통한 전방위적 예술가인 앨러스데어 그레이는, 다양한 장르를 혼용한 소설 기법을 통해 사회정치적인 메시지를 유려하고도 유머러스하게 담아내어 스코틀랜드 문학의 르네상스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권진아 외
권진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허먼 멜빌 연구로 석사학위를, 유토피아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갈렙-위대한 2인자』 등이 있다.

김선형
서울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영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골드』, 『빌러비드』, 『재즈』,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을 번역했다.

이나경
이화여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샤이닝』,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일본』, 『폼페이 최후의 날』, 『하루키 문학은 언어의 음악이다』, 『코끼리』, 『피버 피치』,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고용. 안정. 환경. 세 가지 업무는 서로 같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오. 고용이 안정을 확보하고 안정은 새로운 환경을 가꾸도록 해주오. 개선된 환경은 새로운 고용 조건이 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요. 무엇이 앞이고 뒤인지는 모르오. 이 큰 건물, 모든 센터의 센터인 복지 타워는 완전 고용과 적절한 안정, 살 만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오.”
“동물들.” 페티그루가 말했다. “여기서 우리가 다루는 건 동물들이지. 지저분한 것들. 쓰레기 같은 것들. 저질 중의 저질.”
“페티그루는 모두에게 충분한 일자리와 주택이 돌아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오. 모든 자유경쟁 사회가 그렇듯이, 직업도 주택도 없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똑똑하지 못하거나, 건강하지 못하거나, 정력적이지 못한 법이오.” (『라나크』4, 138쪽)

반평생을 바쳐 자신의 영혼을 인쇄업자의 잉크로 바꾸는 건 삶을 살아가는 괴상한 방식이지요. 학생 때부터 저는 신기하게도 일기를 3인칭으로 썼어요. 허구적 산문을 쓰기 위한 전 단계였다고나 할까요? 저는 건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저보다 더 좋은 삶을 누린다고 확신지만, 제가 은행가나 주식 중개인이나 광고 기획자나 무기 판매상이나 마약상이었다면 세상에 더 큰 해를 끼쳤을 것 같아요. (『라나크』4, 370쪽)

“에필로그는 결말 다음이라고 아는데요.”
“보통은 그렇죠. 하지만 내 에필로그는 그러기에는 너무 중요해요. 에필로그는 플롯에 필수불가결한 건 아니지만, 서사에 절실히 필요한 적절한 희극적 위안을 제공하죠. 그리고 한 사람의 등장인물에게 완전히 맡길 수 없는 섬세한 감정들을 작가의 입으로 털어놓게 해줍니다. 그리고 비평적인 주석도 달고 있어서, 작품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몇 년치 수고를 덜어주고요. 나의 에필로그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책의 4분의 1을 덜 쓴 마당에 에필로그부터 쓰고 있어요. 여기서, 이 대화에서, 바로 지금, 쓰고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내가 아직 상상하지 못한 몇 챕터를 헤치고 나와 이 방에 온 게 틀림없군요. (중략) 당신은 글래스고를 상당히 닮은, 내 파괴의 도시에서 이곳으로 온 거죠. 이상적인 도시의 무슨 세계 의회 비슷한 곳에 청원을 하기 위해서 온 걸 텐데, 그 이상적인 도시는 에든버러나, 런던에 근거한 모습일 테죠.(『라나크』4, 211쪽)

“나는 과학소설을 쓰고 있는 게 아니라고요! 과학소설 단편들에서는 진짜 사람이 하나도 안 나오지만, 내 등장인물들은 진짜, 진짜, 진짜 사람이란 말이에요! 물론 액션을 압축하고 가속하기 위한 극적 메타포들을 눈부시게 구사해서 대중을 홀릴 수도 있지만, 그건 과학이 아니라 마술이란 말이에요! 마술! 내 결말이 진부하다고 하는데, 어디 한번 그 안에 들어가 보시지. 경고하는데, 나의 상상력은 조심스럽게 절제된 파국주의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내 묘사력이 세계 종말 같은 주제를 거침없이 풀면 얼마나 가공할 파괴력을 갖게 될지 당신은 꿈도 꾸지 못할걸.”(『라나크』4, 245쪽)

월트 디즈니/ 1권에서, 라나크의 팔 변형과 사람들이 용으로 변신하는 설정은 영화 피노키오에서 변신한 주인공의 코와 나쁜 소년들이 당나귀로 변하는 장면의 표절이다. 6장 마지막 문단에 나오는 꿀꺽 삼켜 정화하는 과정(『라나크』1의 108쪽에서 110쪽)도 마찬가지다.(『라나크』4, 245쪽)

목차

목차
31장 낸……9
32장 평의회 회랑들……20
33장 달력간 지대……38
34장 교차점……57
35장 성당……74
36장 성당 참사회 집회소……90
37장 알렉산더의 탄생……108
38장 언생크 시……127
39장 이혼……164
40장 프로반……185
41장 클라이맥스……251
42장 재앙……284
43장 해명……309
44장 결말……331
에필로그……203
부록- 라나크는 어떻게 자라났는가……352
역자 후기……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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