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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류학 예술의 인류학

박정진 저 | 이담북스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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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03974 / 31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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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느낌은 바로 소통(communication)을 의미하는 것이다. 생각은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일 수 있지만 느낌은 쌍방적이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쌍방적이지 않으면 느낌이 아니다. 그 느낌과 관련되면서 문화를 표현하는 우리말을 찾으니 바로 풍류도(風流道)였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느낌의 인류학’(Anthropology of Feeling) 혹은 ‘소통의 인류학’(Anthropology of Communication)을 하고자 저자의 ‘풍류문화론’, ‘예술인류학’, ‘느낌의 인류학’과 관련된 글들을 모았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저자가 한국문화연구의 토착적 방법론개발을 위해 쓴 글모음이다.
이 책은 풍류도(風流道)라는 말을 별로 쓰지 않고 결과적으로 풍류도에 대한 인류학적인 논의와 탐색을 내용으로 하였다. 나아가서 풍류도가 인류학의 새로운 방법론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각 나라에는 자기 나름의 풍류도가 있다. 각 집단에는 자신의 풍류도가 있다. 자신의 풍류도를 만들어낼 때 그 나라와 집단은 흥하게 된다. 자신의 풍류도는 자신의 신바람을 일으킨다. 만약 신바람이 일어나지 않으면 아직 자신의 풍류도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인정하여야 한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은 풍류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가장 먼 우회로를 돌고 돌아 결국 오늘의 ‘살아 있는 의미로서 풍류도’를 재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정진
저자 : 박정진
대구 출생
한양대 의예과 수료
동대학 국문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 석사 박사과정 수료

(주)문화방송·경향신문 기자 입사
경향신문 기자,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역임
한양대, 대구대, 서울교육대, 영남대 등에서 문화인류학 강의
현) 세계일보 통일연구위원·문화평론가
개인칼럼
<淸心淸談>
을 세계일보에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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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머니, 마고>
(2014년, 마고출판사)를 펴냄으로써 한국문화의 여성성과 신화적 원형에 대한 탐구를 했다.

-


<메시아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
(2015년, 행복한 에너지)를 출간하여 기독교 메시아사상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처음으로 했다.

-

시 전문 월간지 '현대시' 신인상 '황색나부의 마을'로 시단에 등단하여
<해원상생, 해원상생>
(90년, 지식산업사)
<시를 파는 가게>
(94년, 고려원)
<대모산>
(2004년, 신세림)
<독도>
(2007년, 신세림)
<한강교향시>
(2008년, 신세림) 등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 1997년 현대시회 2대 회장. 2006년 서울문예상 수상.

-

인문학적 글쓰기에 매진하여
<한국문화와 예술인류학>
<무당시대의 문화무당>
을 비롯하여 최근에
<불교인류학>
<종교인류학>
('차의 세계' 출간 예정) 등 시집과 저술을 합하여 총 100여 권을 출간.

- 최근 한글로 된 자생철학 1호인 '소리철학' 시리즈(전 6권)를 펴냈다.

- 2002년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자작시
<대모산>
시탑을 세움.

- 2008년 9월 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 경내에 자작시
<독도>
시비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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