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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401567 / 42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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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절망스런 공화국에서 희망은 ‘학습’하는 당신에게 있다 《학습하는 당신이 희망이다》는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이 6월대항쟁 20돌을 맞은 2007년 6월 10일부터 2009년 8월 11일까지 2년?간 인터넷 및 각종 언론매체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책이다. 이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이명박 정권의 등장, 한나라당의 국회 과반의석 확보, 촛불항쟁, 용산참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자살, 미디어 악법 날치기, 쌍용자동차 사건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파란의 시기를 보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그 연장선상에 서 있... 절망스런 공화국에서 희망은 ‘학습’하는 당신에게 있다 《학습하는 당신이 희망이다》는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이 6월대항쟁 20돌을 맞은 2007년 6월 10일부터 2009년 8월 11일까지 2년간 인터넷 및 각종 언론매체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책이다. 이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이명박 정권의 등장, 한나라당의 국회 과반의석 확보, 촛불항쟁, 용산참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자살, 미디어 악법 날치기, 쌍용자동차 사건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파란의 시기를 보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그 연장선상에 서 있다. 손석춘 원장은 ‘지금 우리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편 한편의 글을 써나갔다. 일관된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본 이 글들을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2007년 6월 10일 국민주권운동을 제안한 칼럼에서 시작해 2008년 2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쓴 글이다. 이명박 후보의 ‘경제 살리기’ 공약이 얼마나 허구적인가를 부각하고 선거 공간에서 유권자들의 학습과 토론을 강조했다. 2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 날에서 시작한다. 취임식 날에 쓴 ‘취임식 날에 마지막 날을 충고하는 까닭’에서는 신자유주의로는 경제 살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언급했다. 촛불항쟁이 벌어졌을 때 쓴 글에서도 국민주권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명박 정권의 경제정책이 한나라당 후보 경선 때 박근혜의 ‘줄푸세’ 정책과 똑같다는 사실을 부각해 이명박의 대안이 박근혜로 떠오르는 현상에 경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3부는 2009년 1월 1일 《한겨레》에 기고한 라는 칼럼으로 시작한다. 미네르바 구속을 비롯한 인터넷 통제를 비판하고 서울 용산 철거민 참사를 고발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추모 열기에 담긴 의미를 짚고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그때그때 제시한 글을 담았다. 손석춘 원장은 정치사상을 다룬 《주권혁명》에 이어 이 책에서도 ‘주권’을 강조했다. 《학습하는 당신이 희망이다》라는 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이 책을 통해 그가 말하려는 것은, 절망적인 공화국에서 희망은 학습(우리가 어떤 사회를 추구하는지, 새로운 사회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공부하고 토론하는 것)하는 당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국민주권운동’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목차
제1부 저 빛나던 ‘노사모’는 어디 갔는가
당신은 아직 절망할 자격이 없다|저 빛나던 ‘2002년 노사모’는 어디에|누가 대통령 되든 한국경제는 좋다?|지도부 체포 포기하고 법 개정 나서라|이랜드, 우?리의 인내심은 어디까지인가|전경련 회장은 국민을 어린애 취급말라|남북정상회담 의제, ‘핵’보다 ‘경제’가 중요|대선 무관심, 조중동 문제가 아니다|‘부자 후보’ 이명박의 위험한 노사관|이명박, ‘꼴통보수’인가, ‘중도주의자’인가|이명박 발언과 6자회담 연기, 오비이락?|우울한 귀향과 이명박의 글로벌 스탠더드|한가위에 발견한 한국 정치의 희망|차라리 이명박과 홧김에 서방질?|‘석궁 김명호’가 사법부에 쏘는 ‘석궁’|붕어빵 노점상의 자살과 ‘한나라 정권’의 살풍경|잃어버린 것은 10년이 아니라 20년이다|권영길-문국현, ‘반신자유주의 전선’을|‘이명박 지지율’ 앞에 무엇을 할 것인가|이회창-이명박이 교체할 정권은 없다|이명박 대통령 당선은 왜 ‘필연’인가|자녀 위장취업이 열심히 일해 빚어진 일?|딸 목졸라 죽인 아비와 ‘위장취업 아비’|왕국에 갇힌 이건희의 ‘쓸쓸한 사치’|‘이명박 무혐의’에 안도하는 사람들|‘이명박 지지’ 한국노총을 애도한다|대구 택시기사, 서울 미용사|이명박 당선자와 ‘권력의 향기’|언론이 ‘이명박 정권’을 진짜 돕는 방법|케케묵은 언론정책이 ‘신보수’의 실용인가|홍세화의 용기, 진중권의 패기|자주와 평등은 ‘진보 수레’의 두 바퀴|‘예수 없는 사회’와 이명박 장로의 길|이건희의 총기, 삼성의 오기|자본주의의 적은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분당하려거든 통일운동에 재나 뿌리지 말라|민중의 눈물, 행복한 눈물|떠나는 사람들, 더는 민노당을 죽이지 마라|진보가 서 있을 곳은 이명박 정권 앞이다|‘숭례문 큰 불’이 이명박 정권에 보내는 경고|‘치욕의 현장’은 숭례문만이 아니다
제2부 왜 다시 민중인가
취임식 날에 마지막 날을 충고하는 까닭|법학교수 이영희, 노동장관 이영희|‘대학등록금 절반’이 불가능한 이유 세 가지|낙동강에 출몰해온 ‘괴물’의 정체|왜 다시 민중인가|민중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촛불 앞에 진보세력이 성찰할 일|촛불시민-운동권, 서로 마음 열고 다가설 때|촛불,‘정치 산성’ 어떻게 넘어설까|촛불은 아직 승리하지 않았다|똥묻은 조중동, 겨묻은 PD수첩 흉보나|촛불 혁명,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KBS노조에 대한 ‘오해’와 ‘이해’|‘좌익 쇠고기’로 스페인 모자는 죽었을까|《조선일보》의 때리고 어르는 ‘불교 길들이기’|최진실과 ‘자살 바이러스’의 진실|YTN 사장 아닌 기자 구본홍에게 묻는다|대통령이 틈만 나면 좌우갈등 선동할 때인가|가라앉는 땅에 ‘집’짓겠다는 대통령|농민의 등골 누가 빼먹고 죽였는가|민족-민주-인간화가 이적행위 기준?|이명박 정권 ‘경제 살리기’ 참회할 때다|누가 ‘이명박 죽이기’에 나섰는가|‘늙은 투사’들의 ‘신문다운 신문’ 꿈|누가 기자직을 ‘개값’ 만들었는가|김용철 변호사 안녕이 참 신비롭다|‘MB사전’에서 노사\u003d노동자 사냥?|이명박 대통령 ‘대안’이 박근혜?|취업-실업 한파 ‘줄푸세’로 푼다?|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의 ‘차이’|부시처럼 MB를 사랑할 수 없는 이유|목숨 건 대통령, 목숨 위기 한국경제|흰소리군 김영삼과 이명박의 공통점|‘체제 위협세력’은 청와대 안에 있다|방송 쿠데타 나선 ‘나경원 법안’|4.19가 데모? 이명박 대통령 뜻인가|천국과 지옥|‘이명박 법안’이 민생법안? 소가 웃을 일|민주당은 정권과 국회를 왜 잃었나|이명박 대통령을 어떻게 부를까|‘수구 영혼’으로 글로벌 미디어 만든다?|대한민국 ‘브랜드’ 누가 추락시켰나
제3부 학습하라, 토론하라, 연대하라
민중의 슬기가 희망이다|‘새로운 사회’를 학습하고 희망을 나눌 때|‘허언필망’ 적중 명진스님의 화두는?|747보다 더한 ‘국민사기극’|‘저잣거리 잡배’, 강기갑인가 《조선일보》인가|미네르바 ‘전문대-백수’여서 더 훌륭하다|‘미네르바 구속’ 대한민국이 국가인가|‘지도자 복’ 없는 ‘미네르바 국민’|미네르바는 태어나선 안 될 동물?|생떼 엄벌? 이명박 정권의 생떼|‘KBS 죽이기’ 이병순을 ‘애도’한다|생존권 요구한 국민 누가 죽였나|국민 죽여놓고 대한민국 국민 아니다?|저 긴 ‘죽음의 행렬’을 보라|대한민국에 지천으로 깔린 사이코패스|누가 대한민국 경찰을 모욕하고 있는가|이명박 정권의 정체, 지지세력에 묻는다|‘지푸라기’로 판명된 ‘경제대통령’|진보세력에 대안이 없다?|넘쳐나는 사랑, 퍼져가는 증오|미디어악법 부르대는‘개구리’들|한나라당의 투철한 ‘계급 전쟁’을 보라|‘사퇴압력’신영철 대법관은 억울하다?|‘사법부 파괴세력’ 정체 밝혀졌다|‘가짜 기자’가 ‘진짜 판사’ 훌닦다|존경받지 못하는 국민|PD수첩 체포검사, 사표검사|청와대 ‘성매매’ 조직적 은폐의혹|청와대 성상납-장자연 리스트 공통점|시흥-평택의 길|MB 연출 MBC 막장드라마|운좋은 미네르바, 운나쁜 《조선일보》?|까까머리 마루타|장자연 리스트와 《조선일보》의 ‘명예’|‘광우병 논쟁’ 불도저가 이기는 걸까|오월의 정부|우리 앞에 서 있는 저들을 직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