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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빛

윤난지 저 | 풀잎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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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964569 / 1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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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자연 안료를 사용하여 빛을 그리는 화가 방혜자에 대한 예술론이다. 그녀에게 빛은 자연의 빛이며 또한 심상을 드러내는 ‘마음의 빛’이다. 작가가 사용하는 옐로 오커로 이루어진 황토마을 루?씨용을 저자가 직접 방문한 경험을 계기로 집필된 이 작가론은 작가와의 생생한 경험의 공유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상호 주관적인 소통과 함께 한 작가의 작업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맥락들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또한 동원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방혜자만의 색깔과 함께 그녀가 호흡하였던 미술사적, 사회적 맥락들을 ... 이 책은 자연 안료를 사용하여 빛을 그리는 화가 방혜자에 대한 예술론이다. 그녀에게 빛은 자연의 빛이며 또한 심상을 드러내는 ‘마음의 빛’이다. 작가가 사용하는 옐로 오커로 이루어진 황토마을 루씨용을 저자가 직접 방문한 경험을 계기로 집필된 이 작가론은 작가와의 생생한 경험의 공유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상호 주관적인 소통과 함께 한 작가의 작업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맥락들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또한 동원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방혜자만의 색깔과 함께 그녀가 호흡하였던 미술사적, 사회적 맥락들을 동시에 드러낸다. 작가의 그림을 풍부하게 실은 이 책은 보면서 읽고 읽으면서 보는 책이다. 크게 예술가와 예술로 나누어 작가론과 작품론을 모두 포괄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둘이 같지 않을 수도 있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하여 방혜자라는 작가와 그녀의 작품을 모두 대상으로 하여 그 속에 담긴 주요 의미들을 파악하는 동시에 그녀의 삶과 예술적 도정을,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얽힌 다양한 맥락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난지
윤난지(1953-)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동대학원 사회학과 및 미술사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미술사학회, 서양미술사학회, 미술사학연구회 회장 및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석주미술상(평론부문, 2000)과 석남미술이론상(2007)을 수상하였다.
주요저서로『현대미술의 풍경』(2000), 『모더니즘 이후, 미술의 화두』(1999, 엮음)가 있으며,「추상미술과 유토피아」(2006), 「혼성공간으로서의 민중미술」(2007)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목차

목차
머리글
예술가
하나 뿌리
둘 디아스포라
셋 모성
예술
하나 추상
둘 그림-시
셋 손길
넷 설치
다섯 빛
여섯 생명
일곱 우주
여덟 마음
방혜자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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