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4.00
- 판매가
-
$13.20
(45%↓)
- 적립금
-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83945488 / 286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마이클 이스터
-
클레르 마랭
-
니콜로 마키아벨리
- 20,700
- 19,800
- 15,120
- 16,020
- [시리즈] 에듀세이 [3]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술심리치료의 신기원을 개척한 한국판 ‘딥스’ 현직 교사 및 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10년 만에 다시 쓴 개정증보판! \"상처 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고 어루만져서 희망의 새싹을 심어주는, 기적 같은 체험담이다. 아동․청소년 지도에 헌신적인 교사나 부모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연문희 (전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 한국로저스상담학회 회장) 27년 동안 교육 현장에 몸담아온 저자가 문제 학생들의 내면을 미술심리치료 방법으로 진단하고 상담을 통해 치료하고자 애썼던 상담 기록들을 모아 엮은 ... 미술심리치료의 신기원을 개척한 한국판 ‘딥스’ 현직 교사 및 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10년 만에 다시 쓴 개정증보판! \"상처 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고 어루만져서 희망의 새싹을 심어주는, 기적 같은 체험담이다. 아동․청소년 지도에 헌신적인 교사나 부모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연문희 (전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 한국로저스상담학회 회장) 27년 동안 교육 현장에 몸담아온 저자가 문제 학생들의 내면을 미술심리치료 방법으로 진단하고 상담을 통해 치료하고자 애썼던 상담 기록들을 모아 엮은 책. ‘조기 성숙을 강요받고 틱 장애를 가진 아이’, ‘엄마의 친구와 바람이 난 아빠를 둔 아이’,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가정환경에서 위축된 아이’, ‘극심한 가난으로 품행장애가 된 아이’ 등 상처 받은 아이들의 사례들이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실려 있다. 여기에는 외면적으로 문제가 드러난 학생 이외에도 평범한 학생들은 물론, 학생회 간부를 맡을 만큼 활동적이고 모범적인 학생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더한다. 미술치료 방법으로 문제 학생을 지도한 ‘전문상담교사’의 생생한 상담 기록 이런저런 사연을 품고 저자의 상담실에 찾아온 학생들은 심리 진단을 위한 기초 자료인 등을 통해 자신의 어두운 생육사와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그리고 파괴적 욕구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아픈 곳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그 그림들에 나타난 학생들의 자아상과 심리 기저는 하나같이 충격적이다. 특히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발탁된 한 학생은 가족 간의 역학관계를 볼 수 있는 에서 자신을 호흡기를 달고 있는 물고기로 그려 저자를 경악하게 한다. 지만이가 그린 는 내가 이 세상의 부모와 부모가 될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동기를 준 그림이다. 나는 이 그림을 보고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질 뻔했다. 나는 그림을 본 충격을 들키지 않으려고 진정하면서 물었다. “지만아! 물고기가 왜 호흡기를 달고 있니?” “숨이 막히니까요. 물고기도 물에서 나오고 싶었을 거예요.” (본문 23-24쪽) 놀라운 것은 이 아이들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부모라는 사실이다. 성장기의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받은 경험’인데, ‘학교 부적응’이라는 라벨을 달고 상담실을 찾아오는 학생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마땅히 사랑해주어야 할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서, 또는 왜곡되고 잘못된 사랑을 받아서 자기가 아주 부족하고 나쁜 사람이라는 부정적 자아개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 고통의 근본 원인인 부모에게 가차 없는 질타를 날리며 ‘부모자격증’이 없는 부모는 아이들을 키우지 말라고 일갈한다. 사랑을 모르는 부모, 결핍과 분노 사이를 서성이는 아이 이 땅의 많은 부모들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 사랑하는 법은 선천적으로 몸에 배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을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1. 자신을 투사하는 부모 부모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유형이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늘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2. 사랑받지 못한 부모 부모 역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유형이다. 이런 경우 이혼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대물림되는 가정환경 아래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찾지 못한다. 3. 권력자형 부모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준다는 이유로 폭력을 일삼는 유형이다. ‘부모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권력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4. 가난 때문에 사랑도 없다는 부모 가난 자체에 상처 받는 아이들보다 그로 인한 부모의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더 많다. 칭찬과 격려 한마디만으로도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청소년 미술심리치료의 물꼬를 튼 기념비적 저작 최근 들어 부쩍 심리치료, 미술치료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그만큼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반증이리라). 그러나 『마음속의 그림책』이 갖는 위치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2000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 10년째 스테디셀러로 굳게 자리 잡고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청소년 미술심리치료의 고전으로 통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아이들과 공감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서의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현장 교사로서의 감각을 십분 발휘한 대화 기법으로 아이들을 능숙하게 어루만진다. 아이들의 진정한 대변자를 자처하며 어떤 문제 학생도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대화 스킬은 모든 선생님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그동안 우리는 아이들의 심리에는 무지한 채, 그릇된 행동의 결과만을 문제 삼아왔다. 그러나 무엇보다 절박한 것은 그들의 문제 행동이 밖으로 표출되기 전 단계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애먹는 교사들이나 미술심리치료 종사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현직 교사 및 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10년 만에 다시 쓴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동안 저자가 학생들은 물론 교사 및 학부모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축적하고 발전시켜온 심리분석 노하우를 새롭게 녹여낸 것이다. 기존 사례들에 대한 분석을 더욱 심화․보완했으며, 저자가 직접 고안하여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 등을 추가 수록함으로써 학생 상담 및 지도 시 활용가치를 더욱 높였다.
처음 부적응 학생들을 만나면서 무자격 부모 슬하에서 상처투성이가 된 그 애들이 너무 안타까워 ‘부모 자격증을 갖자!’고 외치기 위해 썼던 『마음속의 그림책』은 학교 다닐 때 글 쓰는 것으로 장려상조차 받은 적이 없는 나로서는 생각지도 않은 반응을 불러일으켜 지금도 믿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출간 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공감한다, 심지어 우리 아이 그림 좀 해석해달라는 이메일까지 받았고…… 생각지도 못한 곳들로부터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현직 교사 자율연수에 시도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 직무연수, 그리고 EBS에 출연해서 ‘부모자격증을 갖자!’는 주제로 특강도 했다.
그뿐 아니다. 『마음속의 그림책』은 상처 입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 책이라는 평을 들으며 문헌정보학과 학생이나 독서치료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논문을 쓸 때, 일반 도서로는 최다 인용 도서가 되었다. 또 나와 일면식도 없는 교육대학 교수님이 이 책을 학생들에게 추천한 후 팀별 티칭을 하고 토론 후 발표하라고 과제를 내주기까지 할 정도로, 현직 교사들은 물론 앞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교대나 사범대학 학생들에게도 필독 도서가 되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부모님들에게 자녀들을 제대로 사랑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쓴 책인데, 정작 부모님들은 별로 읽지 않고 현직 교사들이나 사회복지사, 미술치료사, 심리상담사들이 주로 읽는다는 것이다. 이 책의 애독자로서 미술치료 워크숍에 내 강의를 들으러 온 한 사회복지사는 “이런 책은 국가가 구입해서 부모들에게 의무적으로 읽도록 해야 한다”며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본문 7쪽 <책머리에>에서)
목차
1장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구를 탈출하고 싶어하는 지만이
형의 심한 학대로 자아가 위축된 아이
발명왕의 꿈이 좌절된 십대
여동생과 비교하는 아이 중독증 어머니
조기 성숙을 강요받고 틱 장애를? 가진 아이
엄마, 성장하고 싶어요!
2장 엄마의 가출, 그리고 남겨진 아이
아빠가 엄마의 친구와 바람이 났어요
금쪽 같은 아이와 희생양
엄마의 가출, 그리고 남겨진 아이
부모 이혼 후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아이
3장 때리는 아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엄마
나는 복어다!
때리는 아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엄마
엄마를 때리지 마세요!
두 명의 양아버지 밑에서 양육된 아이
4장 돈이 열리는 나무를 갖고 싶어요
돈이 열리는 나무를 갖고 싶어요
금반지, 제가 훔치지 않았어요!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가출한 아이
극심한 가난으로 품행장애가 된 아이
5장 상처받은 아이들의 호소문
부모님께 드리는 글
선생님과 제자의 편지 릴레이
외로운 아이들의 마음속 그림
부록 자녀의 마음속 그림 알기
물고기 가족화 · 나무그림 · 가족에 대한 상징적 표현
동그라미 가족화 · 안경으로 본 세상 · 양서를 활용한 인성자료
마음을 여는 101가지 칭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