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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스포츠 심리학

임철호 저 | 종문화사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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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444802 / 23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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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스포츠심리학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체험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실제로 외국의 유명 프로선수들은 스포츠심리학자들과 최고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친밀한 관계를 가진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시합의 승패는 기술과 체력보다는 시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달리지는 심리적 상태의 조절 능력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1987년 미국심리학회(APA)에서 독자적인 학문 영역으로 인정되면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스포츠심리학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 스포츠심리학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체험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실제로 외국의 유명 프로선수들은 스포츠심리학자들과 최고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친밀한 관계를 가진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시합의 승패는 기술과 체력보다는 시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달리지는 심리적 상태의 조절 능력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1987년 미국심리학회(APA)에서 독자적인 학문 영역으로 인정되면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스포츠심리학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창출된 이론이나 지식을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에 참가하는 일반대중에게도 이러한 지식을 쉽게 이해시키고 적극적으로 스포츠현장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포츠심리의 현장 활용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더 큰 자신감으로 스포츠 자체를 유쾌한 마음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유쾌한 스포츠 심리학]의 저자는 스포츠 심리학을 연구하는 학자이다. 동시에 스포츠를 수행하는 검도선수 생활에서 스포츠심리학 이론과 지식을 현장에 실험하고 적용하여 괄목할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그 연구의 성과를 확인했다. 그는 글을 통하여 경기현장에서 불안한 심리적인 내면세계를 극복하는 모습과 부정적인 심리를 심도 있고 솔직하게 서술하였다. 또한 스포츠 심리학의 전문성을 일반인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일상언어를 사용하여 스포츠 참여에서 누구나 명쾌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스포츠현장에서 선수 개인에게 발생하는 심리적 상태를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하느냐’의 인식은 일반인에게도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학습 동기가 된다. 대중들은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하는 경쟁상태의 난해한 일상적인 경험을 일회적이고 우연적 사실들로 흘러버리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상식적 체험들을 의미 있게 엮어주고 풀어주면서 우리들에게 스포츠 심리학의 중요성이 더욱 명료하게 다가오게 한다. 해석에 있어서 임철호 선생의 개인적인 운동수행에 대한 주관적 주장처럼 보이지만 현장 경험과 체험의 생생한 설명은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논거에 의존하고 있으며 스포츠심리학의 분야에 중요하고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다음의 경기 - 축구, 테니스ㆍ농구 배구 매트민트, 역도ㆍ리본체조, 스노보트. 스키, 레스링, 유도 체조 아이스하키, 이이스댄싱. 장대뛰기, 육상 - 에서 일반인뿐 아니라 프로선수들에게 선수 자신과 지도자들이 어떻게 스포츠 심리학을 적용시키고 긍정적인 운동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저자 자신의 학술적이며 체험을 토대로 자세하고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서 스포츠 활동은 단순히 여가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이 책은 스포츠를 즐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포츠심리를 흥미롭게 해석한 학술서인 동시에 선수생활의 생생한 리포트이기도 하다. ◈ 들어가는 글 이 책은 이론적인 학술 서적이 아니다. 약 20년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상식적 체험을 일반인의 시각과 체계적이고 과학적 논리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 검도에 입문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9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조금 후면 강산이 두 번 변하는 긴 시간이 흘러간다. 거의 매일 검도를 수련하면서 걸어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직도 검도에 입문하던 삼십 대 초반처럼 마음은 청춘이다. 그러나 ‘세월여류歲月如流’라 했던가,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너무도 빠르게 변했다. 1년을 하루같이 검도를 수행해온 나에게 19년이라는 시간은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참으로 검도의 길道에는 모질고 거센 세상의 풍파를 극복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검도에 대한 나의 열정은 여러 차례에 걸친 검도대회의 참가로 이어졌으며 수많은 희비극을 연출하면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돌아보면 단체 경기를 비롯하여 개인 경기에서도 많은 우승을 일구어 냈지만 실패한 대회가 훨씬 더 많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참가한 수많은 경기 결과를 되돌아보면서 언제나 감성적인 느낌과 말로 시합 반성을 했다. 그래서 정말 힘들고 어렵게 수행했던 소중한 경험을 일회적인 혹은 일시적인 사건으로 지나쳤다. ? 지금은 무한경쟁시대이다. 사회뿐 아니라 스포츠도 끝없는 경쟁의 세계로 진입하였다. 그러므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여전히 스포츠 현장에서 ‘열심히!’‘최선을 다하여!’‘힘내!’등 감성적인 정신력과 추상적 언어 지도에 의지하고 있다면 무한경쟁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지도자와 선수들은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지도하고 연습해야 한다. 나는 부산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에 입학하여 스포츠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그러면서 검도대회에 출전하여 스포츠 심리의 과학적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응용함으로써 3번의 대회 참가에서 모두 개인 우승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그러나 3번의 우승도 소중한 경험이지만 무엇보다도 경기 과정에서, 그리고 경기 후 감성적인 만족이나 후회보다는 경기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과학적인 시합 반성과 미래 경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성패에 관계없이 더욱 중요한 학습으로 오랫동안 신체에 축적되었다. ? 내가 스포츠 심리학을 전공하게 된 사연이다. 2003년 한국사회인검도대회를 참가했을 때다. 2차전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때 내가 앉아있던 자리엔 책 한 권이 놓여 있었다. 책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읽다가 경기 시간을 잊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동료가 뛰어와 내 순서가 되었음을 알려주어서야 시간이 오래 지났음을 깨달았다. 나는 곧장 장비를 착용하고 시합에 들어갔다.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는 시합이었다. 연장에 연장을 거듭한 후에야 아쉽게 손목을 내주고 나는 그날 시합에서 패했다. 나에게 힘겨운 승리를 한 상대 선수는 그 대회에서 개인 우승을 차지했다. 그날 시합은 비록 패했지만 후회 없는 경기였다. 항상 불안하고 긴장된 경쟁 심리를 안고 검도 경기를 하였는데, 그날 처음으로 안정되고 냉정한 각성상태에서 나는 모든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다. 그리고 패배에 대하여, 한 점의 아쉬움도 남지 않았다. 시합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면서 경기에 패하고도 만족스러운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동안 참가한 수많은 경기에선 느껴보지 못한 경험이었다. 다른 경기와 차이점이라면 경기 전에 책을 읽은 것뿐이었다. 결국, 귀향하는 긴 시간 동안 내 화두는 ‘독서가 경기 수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였다. 그리고 다음 경기부터 경기 전엔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그 버릇을 통해 나를 관찰하게 되면서 편안하고 안정된 심리상태에서 경기를 실행했을 때 긍정적인 경기 결과를 얻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그런 심리상태를 더 체계적으로 배우려고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에 입학했다. 그곳에는 스포츠 심리학을 지도하시는 박준동 학장님과 하형주 교수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경기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최대로 발휘하여 최고의 결과를 얻으려고 스포츠 심리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영선수로 거듭난 박태완은 경기 직전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 ‘미녀새’라 불리는 러시아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자신에

저자 소개

  • 저자 : 임철호
부산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식물병리학 석사 졸업(1988),
동아대학교 스포츠 과학대학교 스포츠심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2008)하고,
현재, 「최적 경기력 수행을 위한 뇌파자기조절훈련에 관한 연구」 주제로 박?사논문 준비중이며, 동아대학교 무도경찰학과 검도 강사로 재직중이다.
경력으로
1995년 부산시장기 종별검도대회 개인 우승
1997년 부산시장기 종별검도대회 개인 준우승
1997년 부산시회장기 검도대회 개인 우승
2001년 한국사회인 검도대회 개인 3위
2004년 부산시장기 종별검도대회 개인 우승
2006년 남해군수기 영호남검도대회 개인 우승
2007년 한국사회인 검도대회 개인 우승 외 다수 단체전 우승이 있다.

목차

목차
우승 외 다수 단체전 우승이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
추천사
스포츠 심리학이란
스포츠 심리학이란
스포츠심리학의 연구
1. 추동 이론Drive theory
- 군 시절의 축구, 너무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2. 역U자 가설Inverted - U hypothesis
-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3. 최적수행지역 이론Zone of optimal functioning, ZOF
- 왜 16강, 8강에서 계속 패배를 하였는가?
4. 카타스트로프 이론Catastrophe theory
- 지옥과 천국 사이
5. 목표 설정Goal setting
- 허황된 자만심은 경기를 망친다
6. Martens의 심리에너지 이론
- 상식, 경험을 과학적 지식으로 체계화 시켜라
7. 각성, 불안과 주의집중의 상호관계
- 연습은 시합처럼, 시합은 연습처럼
8. 단서활용 이론Cue utilization theory
- 절벽 슬로프
9. 심상Imagery
- “Oh, my sport psychology!”
10. 인지재구성Cognitive restructuring
- 검도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다
11. 사고정지Thought stopping
-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12. 동기Motivation
- 강한 동기는 무한한 에너지
스포츠 심리 전략
우수 선수를 위한 스포츠 심리 전략
- 훌륭한 선수는 성실한 인생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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