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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

시리즈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문예총서 [32]

김병학 저 | 인터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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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93678 / 27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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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병학
지은이 : 김병학
1965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났다. 1992년에 카자흐스탄으로 건너가 우스또베 광주한글학교교사, 알아마타고려천산한글학교장, 아바이명칭 알마틔대학교 한국어과 강사, 재소고려인신문 고려일보 기자,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에 귀국했다. 펴낸 책으로 시집 『천산에 올라』, 『광야에서 부르는 노래』, 에세이집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사이에서』, 역서로 번역시집 『모쁘르마을에 대한 추억』, 『황금천막에서 부르는 노래』, 『초원의 페이지를 넘기며』, 고려인 관련 편찬서로 『재소고려인의 노래를 찾아서 1, 2』, 『한진전집』, 『경천아일록』, 『김해운희곡집』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책을 읽기 전에

1. 이별도 아름다웠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명정을 쓰노라면
점을 본다는 것은
코스모스 길
슬픔에 대하여
이별도 아름다웠다
진정한 사랑을 위하여

2.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과연 고려일보에 장래가 있는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조선인, 고려인, 한국인…
한글날과 자랑스러운 고려인
카자흐스탄 고려인과 언론
겸손하면 그 빛을 가릴 자가 없습니다
모국어의 초원을 드높인 일생
역사가 선택한 최우의 모히칸족 이야기꾼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선구자의 가슴에 흐르는 불멸의 사랑노래
망명지에서 솟아난 희곡문학의 거대한 산
그리운 두 선배님의 향기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3. 원대한 화합과 융화의 길목에서
평생을 무대에 바친 부부예술가의 예술혼
아름다운 인연
명정을 어떻게 쓰는가?
원대한 화합과 융화의 길목에서
노래 부르기를 스스로 즐겨하는 사람
교육원 도서관이 시장바닥인가?
한국남도에 중앙아시아의 꽃이 핀다
과거는 현재와 어울리며 특정한 시공간을 넘는다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한국전통음악의 세계
아는 만큼 느낄 수 있다
소외된 기억, 통합에의 갈망
초월과 비상 그리고 원천회귀

4.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빛과 그늘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빛과 그늘
변화와 보존의 갈림길에서
디아스포라의 자긍심은 어디서 나오는가
종말을 앞둔 재소고려인 한글문학
사라져가는 세대들이 남기는 것
고려인 가요 백년사를 되돌아보면서
어울림, 그 아름다운 협주곡을 기다리며

5. 제자들을 떠나보내며
방학을 맞이하며
시베리아의 교육도시 톰스크
훈훈한 겨울
졸업은 새로운 시작
이국땅에 울린 한국의 목소리
제자들을 떠나보내며
카자흐스탄 고려인사회의 분열과 통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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